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진경, '매력적인 배우' (그와 그녀의 목요일 연습실 공개)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연습실에서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연습실 공개 행사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진경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연습실에서 열린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연습실 공개 행사에 참석해 소개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윤유선, 진경, 성기윤, 조한철, 황재헌 연출이 참석했다.

한편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50대 중반의 저명한 역사학자 정민과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 기자 연옥이 매주 목요일마다 각기 다른 주제를 두고 펼치는 대화를 통해 인생을 진솔하게 논하는 작품으로 6월 27일부터 8월 20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