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티파니·그레이, 두번째 열애설 부인…“친한 친구, 동료 관계”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가수 그레이가 두 번째 열애설을 부인했다.

티파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한 매체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그레이와는 친한 동료 사이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레이의 소속사 AOMG 측도 “그레이와 티파니는 친한 친구, 동료 관계”라고 확인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티파니와 그레이가 뉴욕 등 해외여행을 함께 다니며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1월에도 열애설이 불거지자 “친한 동료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사진=그레이, 티파니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