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우새’ 윤상현 “아내 메이비와 만난 지 2개월 만에 결혼 결심”





‘미우새’ 배우 윤상현이 아내 메이비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상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윤상현은 메이비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는데, 다음날 날 잘 기억이 안나더라“라며 ”다음날 같이 밥 한 번 먹자고 해서 만났는데 괜찮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윤상현은 “두 번 정도 밥 먹고 집으로 초대했다”며 “집에서 월남쌈을 만들어 주는 모습을 보고 괜찮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윤상현은 “2개월 정도 만나고 이 친구와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나는 좋은 가정을 꾸려서 좋은 아빠, 친구 같은 아빠가 되는 게 꿈이었다”고 밝혔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