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이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그의 과거 섹시 화보가 누리꾼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김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게재하며 “월간 김정민, 2월호. 이번호는 근육풀고 찍어봤습니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송사에 휘말리기 전까지 김정민은 매달 1일 ‘월간 김정민’이란 이름으로 화보 사진을 공개해왔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민은 가슴이 파인 얇은 원피스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최근 김정민은 ‘활동재개’ 의지를 밝혔다.
[사진=김정민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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