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집사부일체’ 이대호 “이상윤, 한 살 형…방송서만 ‘이형’으로 호칭”





‘집사부일체’ 이대호가 이상윤과 호칭을 정리했다.

2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경남 영축산 통도사의 백운암에서 사부 이대호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대호는 “이곳은 지옥훈련을 했던 곳이다. 내가 운동했던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백운암으로 부른 이유를 밝혔다.

양세형은 이대호에게 “혹시 우리 중 불편한 멤버들이 있냐”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이대호는 “나보다 한 명이 나이가 많다고 들었다.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며 이상윤을 바라봤다.



이상윤은 81년생, 이대호는 82년생으로 이상윤이 한 살 형이었던 것.

결국 이대호는 “‘이형’이라고 부르면 어떠냐. 방송 끝나면 상윤 형님으로 돌아가겠다”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