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랑고가 긴급 서버 점검을 시작했다.
듀랑고 공식 페이스북에 따르면 오늘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긴급 점검이 진행된다.
작업 내용으로는 서버 안정화와 내구도 낮은 바구니를 수리할 수 있게 바뀐다.
또한, 가공한 누에는 더 이상 번식이 불가능한 것이라 전했으며 점검 전에 가공한 누에로 만든 결과물 중 성능이 과도하게 높은 물건은 이른 시일 내에 일반적인 범주에 속하도록 조정될 예정이라 전했다.
한편, 지난 8일 듀랑고는 업데이트를 설 맞이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한, 한복을 입은 페나코두스와 기와 지붕과 방패연으로 변한 캠프의 모습 등이 선보였다.
[사진=듀랑고 sns 캡처]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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