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2’ 이상순이 박보검에 푹 빠졌다.
1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이상순과 박보검이 산책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순과 박보검은 강아지들을 데리고 산책에 나섰다.
두 사람은 함께 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하늘을 바라보며 감탄했다.
이에 이상순은 “보검아, 우리 사진 한 장 찍을까?”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다정한 셀카를 찍은 후 이상순은 “너랑 사진을 찍고 싶었다. 나 원래 사진 잘 안찍는다”라고 수줍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2’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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