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나의 아저씨’ 이선균 “상무 후보 올랐다..아마 탈탈 털릴 것”

이선균이 삼안 E&C의 상무 후보에 올랐다.





18일 방송된 tvN ‘나의 아저씨’에서는 박동훈(이선균 분)이회사에서 상무 후보에 오른 사실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동훈의 말에 가족들은 응원가를 부르며 신나했다. 박동훈의 모친에게까지 전화해서 “상무됐다!”며 설레발을 치기까지 했다.

이에 박동훈은 “그냥 후보다”라며 “청문회라고 보면 된다. 아마 탈탈 털릴 거다”라며 연신 술을 마셨다.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치유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서경스타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