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나경원 의원 고등학교·대학교 시절 ‘청순 미모’ 사진 공개, 네티즌들 “얼굴만 예쁘면 다냐”

나경원 의원 고등학교·대학교 시절 ‘청순 미모’ 사진 공개, 네티즌들 “얼굴만 예쁘면 다냐”




‘남북정상회담’을 두고 “어처구니가 없다”고 표현해 대중의 비난을 받고 있는 나경원 의원의 학창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나경원 의원의 고등학교 졸업사진과 대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된 것.

공개된 사진 속 나 의원은 청순미 가득한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나경원 의원은 1963년 생으로 서울 여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나왔다. 이후 동대학원 법학 석사를 거쳐 국제법학 박사를 수료한 바 있다.



한편, 페이스북에 ‘남북정상회담’을 두고 “어처구니 없다”고 비판했다가 여론의 역풍을 맞고 문구를 수정한 나경원 의원을 두고 네티즌들은 “얼굴만 예쁘면 다냐 꼴도 보기 싫다”, “어제 정상회담을 폄하하는 곳은 딱 두 곳이다 일본, 그리고 일본국 한반도지부(새누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