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가 ‘미스 함무라비’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고아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1시jtbc 본방사수 안해주면 이렇게 삐질꼬야 흥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벽 촬영 중 포착된 고아라의 약간 피곤해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고양이로 변신한 고아라와 김명수의 멍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고아라는 21일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 당찬 초임 판사 박차오름 역으로 첫 등장했다.
[사진=고아라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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