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대한민국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를 응원했다.
이종석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붉은악마 이모티콘과 태극기 등의 문자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빨간 티를 입고 잘생긴 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18일 오후 9시에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가 펼쳐진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