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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자들의 안전성 만족도 94%, 호크 식탁의자 '알파플러스' 출시로 선택의 폭 넓어져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 ‘세피앙’은 최근 독일 호크 사의 96년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호크 아기식탁의자’에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욱 높인 ‘호크 알파플러스’를 새롭게 런칭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호크 알파플러스’는 손쉽게 조절(3단계) 가능한 플라스틱 트레이가 특징이며, 탈부착 가능한 식판 커버로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게 했다는 평가다.

아기식탁의자 분야에서 브랜드 인지도 1위, 4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한 ‘호크 식탁의자’는 최근 실시한 실사용자 973명 대상 설문조사에서 안전성 만족도 94%, 인체공학적 디자인 만족도 91%, 실용성 만족도 88%를 기록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독일 기술력의 흔들림 없는 안정적 설계가 호크 식탁의자의 가장 큰 장점이다. 무게를 양쪽으로 동일하게 분산하는 호크 만의 A형 프레임은 90kg 하중에도 흔들림 없는 안전한 힘의 분산 구조를 자랑한다.

또 총 13단계(좌판 4단계, 발판 3단계) 조절로 인체공학적인 설계가 적용되어 생후 6개월부터 10세까지 성장단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오랜 사용기간도 강점이다. 편안한 식사를 위해 넓은 식판과 유선형 흘림방지턱도 적용됐다.



세피앙 관계자는 “호크 유아식탁의자는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들로부터 안전성은 이미 입증되었으며, 소비자 사용환경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힌 ‘’알파플러스‘도 ’베타‘와 함께 우수성을 빠르게 인정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세피앙은 ’호크 알파플러스‘ 런칭 기념으로 구매자들에게는 아모스 시퍼컵 250ml(2EA)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호크 알파플러스 유아식탁의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피앙몰과 주요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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