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가수 김경호, 결혼 4년만에 파경..일본인 아내와 이혼

가수 김경호가 결혼 4년 만에 이혼했다.





6일 김경호의 소속사 측은 지난 6월 김경호가 합의 이혼을 했다고 밝혔다.

김경호는 지난 2014년 11월, 4년 열애 끝에 13세 연하의 일본인 여성과 결혼한 바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성격 및 문화적 차이 때문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1994년 데뷔한 김경호는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금지된 사랑’ 등의 히트곡을 내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