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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붕어빵 딸 제인과 함께 '찰칵' 다정한 부녀

안현수 인스타그램




안현수가 딸과 함께한 근황을 전해 화제다.

최근 안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현수와 딸 제인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안현수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그는 지난 2014년 우나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 제인 양을 두고 있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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