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완선 50살이 넘은 나이에 ‘완벽 비키니 자태’, 여전히 40kg대 몸무게 “소식하고 계단 타기”

김완선 50살이 넘은 나이에 ‘완벽 비키니 자태’, 여전히 40kg대 몸무게 “소식하고 계단 타기”




김완선 나이와 비키니 몸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완선 아찔한 비키니 자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올라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짧은 핫팬츠에 수영복, 그리고 원피스를 입고 있는 김완선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김완선의 20대보다 더 완벽한 몸매와 매혹적인 얼굴, 여신 비주얼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김완선은 1969년생으로 올해 51세로 알려졌다.



한편, 김완선은 과거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 출연한 20년 넘게 40kg대의 몸무게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비결에 대해 “일단 소식을 하고 최근에는 계단 타는 것을 시작했다. 그게 생각했던 것보다 효과가 크더라”면서 “일을 즐기는 마인드도 하나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