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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윤다연이 여신 매력이 넘치는 화보로 독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8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낙점된 윤다연은 2019년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 스포츠모델 그랑프리에 이어 마이애미 세계대회에서도 패션모델과 미즈비키니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라이징 스타에서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윤다연은 공개된 화보에서 신이 내린 몸매와 상큼한 미소로 여신의 귀환을 알렸다.
아트노믹스 갤러리K와 함께한 맥스큐 8월호 ‘핫 앤 쿨 서머’ 콘셉트의 화보촬영에서 윤다연은 남심을 저격하는 살인 미소와 美친 몸매로 서머 퀸의 귀환을 알렸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화보를 통해 윤다연은 원조 베이글녀 다운 상큼한 매력으로 남성 독자들을 저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맥스큐는 정기구독 신청시 윤다연이 표지모델로 나온 2019년 3월호, 7월호를 비롯해 50만원 상당의 맥스큐 과월호 50권과 역대 맥스큐 커버걸 포토카드 20장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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