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지아, 47세인데 이렇게 어려 보여도 돼?"…청순·러블리 동안 미모 과시

이지아 인스타그램




배우 이지아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이지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지아는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캐주얼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셀프 영상에서는 브이 자를 그리며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청순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지아는 1978년생으로 현재 만 47세다. 지난 2004년 CF로 데뷔해 '태왕사신기'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 전쟁의 여신'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설련화' '나의 아저씨' 펜트하우스'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활약했다.

뉴스1

2025년 11월04일(화) 1면 언박싱 [ON AIR 서울경제]

2025년 11월04일(화) 금융면 언박싱 [ON AIR 서울경제]

[단독]서울 집값 급등에 …내년 공시가 69% 동결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