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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국 첫 도시철도 건설기준 규칙 개정
사회 전국 2025.08.12 09:39:36광주광역시는 도시철도 2호선을 교통약자를 배려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한 기준에 따라 건설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도시철도 건설기준 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 오는 22일까지 입법예고 했다. 이번 규칙 개정은 기존 도시철도 규정의 한계를 개선하고,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대피 편의성과 도시철도 이용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 조치다. 기존 도시철도 관련 규정에 따르면 대피로 폭은 750㎜에 불과해 휠체어 이용객의 통행이 어렵고, 차량과 대피로 간 간격도 225~300㎜로 넓어 발이 빠지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존재했다. 광주시는 이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대피로 폭을 990㎜로 넓혀 휠체어가 다닐 수 있게 하고, 차량과 대피로 간 간격은 105㎜까지 좁혀 발빠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준을 강화했다. -
'전우치, 트리플A 게임으로'…넥슨게임즈 '우치 더 웨이페어러' 베일 벗었다
산업 IT 2025.08.12 09:36:03넥슨게임즈(225570)는 개발 중인 트리플A(AAA)급 신작 ‘우치 더 웨이페어러(Woochi the Wayfarer)’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치’는 가상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도사 ‘전우치’의 모험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게임이다. 넥슨게임즈는 PC·콘솔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넥슨게임즈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싱글 플레이 게임인 ‘우치’는 최신 게임 엔진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생생한 그래픽으로 한국 고전소설 ‘전우치전’를 모티프로 한 조선 판타지 세계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독창적인 오리지널 스토리, 재해석된 다양한 한국 전통 요괴들과 도술을 자유자재로 부리는 주인공 ‘우치’의 다채롭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 플레이도 볼거리다. 이번에 공개된 약 2분 20초 분량의 티저 영상에는 경문을 외는 무당 ‘묘안’과 울창한 숲속에 서 있는 ‘우치’의 모습과 이들이 펼치는 격렬한 전투 장면이 담겼다. ‘우치’를 개발하고 있는 넥슨게임즈 로어볼트 스튜디오는 한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게임 내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한국 문학, 국악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협업하고 있으며, 조선시대를 고품질 3D로 재현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문화재를 직접 답사하고 있다. 영상 전반에 흐르는 국악 기반의 음악은 영화 '기생충'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제작에 참여한 정재일 음악감독이 맡았다.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는 “‘우치’는 한국 고유의 전통 소재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전 세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적 보편성을 갖춘 신선하고 독특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넥슨게임즈의 개발력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넥슨게임즈는 티저 영상 공개와 함께 '우치 더 웨이페어러'의 개발자 채용도 진행한다. 주요 모집 분야는 기획, 프로그래밍, 아트, PM 등 전 분야다. -
2022년 울진지역 산불 피해지, 국립 생태숲 최초 지정·관리
사회 전국 2025.08.12 09:28:31지난 2022년 산불발생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지역 산불 피해지가 국립 생태숲으로 최초로 지정·관리된다. 산림청은 경북 울진군 덕구리 및 상당리 일원 총 47.6㏊의 산림을 ‘국립울진생태숲’으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국립울진생태숲은 국가가 직접 지정하고 관리하는 최초의 생태숲이다. 생물다양성이 높은 산림을 보전하는 동시에 대형산불로 인해 훼손된 숲의 복원과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연구, 교육, 체험 등의 목적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2022년 울진지역 산불피해지 중 약 71%는 자연복원하고 있다. 그동안 생태숲은 산림청장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산림생태계의 안정과 산림 생물다양성의 유지·증진 및 연구·교육, 탐방·체험 등의 목적을 위해 필요한 산림을 지정해왔다. 현재까지 지정된 생태숲은 경북 10개소, 전남 9개소, 경남 9개소 등 총 49개소이며 지방자치단체가 모두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림청은 국립울진생태숲 지정과 연계해 최초로 국립울진산림생태원 조성사업을 추진중이다. 이 사업은 산림청이 관리 주체로 지난해 기본계획을 마무리하고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 중으로 2027년까지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립울진산림생태원은 향후 울진 지역 산림생태계 보전과 함께 경상북도 지역 산불 피해지를 중심으로 산림 복원 사업에 대한 연구, 모니터링은 물론 전시, 체험, 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박영환 산림청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복원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연구와 교육 등을 강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계 전문가와 지역 주민 등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성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LH, 공공분양 일반공급 청약당첨선 공개한다 [집슐랭]
부동산 분양 2025.08.12 09:22:21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분양 일반공급 당첨자의 ‘청약저축 납입 인정액’ 상·하한선을 최초로 공개한다. LH는 21일 발표 예정인 남양주왕숙 A-1 블록부터 청약저축 납입 인정액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그간 민간과 공공에서 공개하지 않던 청약저축 당첨선 정보를 최초로 전면 공개함으로써 공공분양 청약 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예비 청약자들은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본인의 당첨 가능 수준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청약 전략을 세우는 효과 등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LH는 공공분양 단지 중 일반공급에서 경쟁이 발생한 경우, 당첨자 발표 시점에 맞춰 해당 단지의 청약통장 납입 인정액 상·하한선을 공개할 방침이다. 청약 당첨선은 예비 청약자 관심이 높은 3기 신도시 3개 지구(고양창릉, 하남교산, 부천대장)의 상반기 공공분양 일반공급 등이 예정돼 있다. 다만 특별공급은 배점 다득점순 및 동점자 추첨 등으로 당첨자를 선정하므로, 청약저축 납입 인정액 정보는 실효성이 낮아 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지별 청약 당첨선 정보는 LH 청약플러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수현 LH 판매기획처장은 “수도권은 당첨을 위한 청약저축 납입인정금액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청약통장을 유지하며 납입을 이어가는 게 당첨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공분양 제도에 대한 국민 신뢰도와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NHN 2분기 매출 6049억원 '전년대비 0.9%↑'
산업 IT 2025.08.12 09:09:33NHN(181710)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6049억 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0.9%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이 219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0% 감소한 수치다. 매출 구성별로는 결제 매출이 3094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NHN은 페이코의 기업간거래(B2B) 기업복지 서비스 2분기 거래액이 같은 기간 42% 성장했다. NHN은 사업 개편과 비용 효율화에 주력하며 상반기 누적 손익을 52% 개선했다. NHN KCP도 한국신용카드결제(KOCES) 연결 편입 영향으로 매출이 함께 상승했다. 게임 매출은 11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늘었다.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433억 원으로 같은 기간 0.8%만 증가했지만 모바일 게임이 717억 원으로 12.9%나 늘었다. 클라우드·협업툴 등 기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 NHN클라우드는 지난 7월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한 ‘GPU 확보·구축·운용지원 사업’에서 최다 구축 사업자로 선정되며, 내년 1분기까지 엔비디아의 최신 GPU 'B200' 7000장 이상을 확보 및 구축할 예정이다. 반면 기타 분야 매출은 전반적인 정리 기조에 따라 965억 원으로 25% 감소했다. 웹툰 플랫폼 자회사 NHN코미코는 올해 10월 31일자로 한국, 영미권, 프랑스 플랫폼 서비스를 종료하고 자체 작품의 외부 유통 판매에 주력한다. 영업비용은 58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늘었다. 비용 중에서는 지급수수료가 4101억 원으로 2.4% 늘었다. 광고선전비는 ‘다키스트데이즈’, ‘어비스디아’ 등 게임 신작 마케팅 비용이 늘며 증가 210억원으로 43.3% 늘었다. 인건비는 1081억 원으로 2.8% 감소했다. NHN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전년도 연결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의 15%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 현금배당 및 자사주 매입에 사용한다. 현금배당은 전년도 주당 배당금 이상으로 시행하고, 자사주 매입 규모는 잔여 재원을 고려해 결정한다. 2026년부터 신규 취득 자사주의 최소 50%는 취득연도 내 즉시 소각을 원칙으로 한다. NHN은 연내 신작으로 ‘어비스디아’와 ’페블시티’, ‘프로젝트 MM’, ‘EMMA’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기반 퍼즐 게임 ‘프로젝트 STAR’, 액션 퍼즐 게임 ‘토파즈’ 등 신작 게임 4종을 출시한다. 정우진 NHN 대표는 “핵심 사업인 게임, 결제, 기술 부문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고르게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과 함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을 강화하는 한편, 새롭게 발표한 3개년 주주환원정책을 충실히 이행하며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운용, 'KODEX 금융고배당TOP10' 신규 상장
증권 정책 2025.08.12 09:08:49삼성자산운용은 주주환원 확대와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금융주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금융고배당TOP10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ETF는 금융지주사, 은행, 증권사 등 고배당 성향이 뚜렷한 금융주 가운데 엄격한 재무 요건을 통과한 10개 종목에 선별적으로 투자한다. 편입 종목들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 미만인 종목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정책에 따른 저평가 해소 기대감이 높다. 또한 금융고배당TOP10 지수의 최근 5년 평균 배당수익률은 연 평균 6%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코스피 대비 3배 이상의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KODEX 금융고배당TOP10은 지난해 12월 상장된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과 동일한 포트폴리오를 가져가면서도, 커버드콜 전략을 제외해 주가 상승 시 수익을 온전히 따라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상품인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연초 이후 수익률 40.9%를 기록했으며, 올해 들어 개인들이 2333억 원을 순매수하며 금융주 투자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KODEX 금융고배당TOP10은 월중 배당을 하는 ETF로서 매월 15일 기준으로 배당금을 지급한다. 따라서 기존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 등 월말배당을 지급하는 ETF와 같이 투자한다면 월 2회의 배당을 수취할 수 있게 된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금융주의 역대급 실적과 함께 상법개정, 분리과세 등 정책적인 요인들까지 더해져 금융주가 고배당 투자의 대표주가 됐다”며 “ KODEX 금융고배당TOP10는 금융주 중에서도 엄격한 선별 기준을 통과한 10종목에 투자한다”고 말했다. -
컴투스 2분기 영업익 14억 원…"6분기 연속 흑자"
산업 IT 2025.08.12 09:08:44컴투스(078340)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으로 14억 원을 기록하며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컴투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로 1848억 원, 영업이익으로 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0.1% 늘어났다. 올해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3528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6.7%, 20% 증가한 수치다. 컴투스는 지난해 1분기 이후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컴투스는 “글로벌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출시 11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 영향”이라며 “신작 추가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 야구 게임 라인업은 국내외 프로야구 시즌 개막 효과 등에 힘입어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컴투스는 하반기에도 기존작의 성과를 이어가는 동시에 다양한 신작 출시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머너즈 워’는 지난 7월 말 시작한 ‘철권 8’과의 대형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바탕으로 글로벌 팬층 확대에 나선다. 야구 게임 라인업도 포스트시즌 등 국내외 리그 일정에 맞춘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다시금 최대 매출을 경신한다는 목표다. 동시에 컴투스는 이번 분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대작 ‘더 스타라이트’의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했다. 컴투스는 장르 고유의 재미를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와 전투 시스템, 독창적인 세계관 등을 바탕으로 MMORPG 이용자 모두가 몰입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컴투스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오는 9월 ‘도쿄게임쇼 2025’에서 첫 공개 예정인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를 비롯해 인기 웹툰 ‘전지적 독자 시점’, ‘데스티니 차일드’ 등 강력한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작품들을 준비 중이다. 또한 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에이버튼의 MMORPG 기대작 ‘프로젝트 ES’(가칭), 캐주얼 수집형 MORPG ‘프로젝트 M’(가칭),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젝트 MAIDEN’(가칭) 등 다양한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신작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속보] 경찰·노동부, '감전사고'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사회 사회일반 2025.08.12 09:07:42[속보] 경찰·노동부, '감전사고'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
[코스닥] 1.27포인트(0.16%) 오른 813.12 출발
증권 News봇 2025.08.12 09:07:26[코스닥] 1.27포인트(0.16%) 오른 813.12 출발 -
[코스피] 2.98포인트(0.09%) 오른 3209.75 출발
증권 News봇 2025.08.12 09:06:37[코스피] 2.98포인트(0.09%) 오른 3209.75 출발 -
<코>AP헬스케어, 상한가 진입.. +29.89% ↑
증권 News봇 2025.08.12 09:04:30오전 9시 4분 현재 AP헬스케어(109960)가 +29.89% 오른 591원(▲136)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8억2,074만, 거래량은 484만5,44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3(매도):47(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AP헬스케어는 전일 상한가(455원, ▲105, +30.00%)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AP헬스케어는 상한가 1회, 상승 11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79.09%였다. 이 기간 '유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8.45%를 기록했다.현재 '유통업' 총 101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4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S큐브(050120) +6.31%, 딥마인드(223310) +4.32%, 오션인더블유(052300) +1.7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세일즈포스 손잡은 셀렉트스타, 글로벌 AI 시장 공략 본격화
산업 IT 2025.08.12 09:03:19AI 데이터 전문기업 셀렉트스타가 글로벌 빅테크인 세일즈포스의 투자 자회사를 주주로 확보하며, 신규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셀렉트스타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확보한 전략적 파트너들과 손잡고 글로벌 AI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셀렉트스타는 최근 세일즈포스벤처스 등 해외 투자자를 비롯해 국내 벤처캐피털(VC)들로부터 약 20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셀렉트스타는 2018년 설립 이후 379억 원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했다. 셀렉트스타는 AI 데이터 및 신뢰성 검증 서비스 제공 기업이다. AI 개발에 필수적인 데이터 수집·가공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5대 그룹 및 5대 금융그룹을 포함한 320여 고객사를 확보했다. 올해 초에는 국내 최초로 생성형 AI 신뢰성 검증 자동화 솔루션 '다투모 이밸'을 출시했다. 다투모 이밸은 신뢰성 검증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AI 서비스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오류와 위험성을 사전에 식별·대응하는 솔루션이다. 이번 투자에는 세일즈포스벤처스, ACVC파트너스 등 해외 투자자와 KB인베스트먼트, KB증권, 신한벤처투자, 키움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삼성증권, 무림캐피탈, 인포뱅크파트너스 등 국내 투자사가 함께 참여했다. 투자자들은 셀렉트스타의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투자를 결정했다. 특히 세일즈포스벤처스는 AI 데이터 분야에서 셀렉트스타가 보유한 독보적 기술력과 시장 선도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앞으로 셀렉트스타는 세일즈포스와의 파트너십을 발판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승환 KB인베스트먼트 글로벌투자본부장은 "셀렉트스타는 국내 AI 데이터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는 기업이지만, 꾸준한 도전과 성장으로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며 "AI 신뢰성 검증 초기 시장에서 이미 확실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고, 다양한 분야에서 AI 상용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쇼 야마나카 세일즈포스벤처스 수석심사역은 "이번 투자는 세일즈포스가 한국 시장을 겨냥한 AI 투자 및 사업 확장의 전략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AI 에이전트 사업 전반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는 “이번 시리즈B 투자 유치를 계기로 신뢰성 검증이라는 새로운 시장에서 셀렉트스타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원년으로 삼고, AI의 품질과 안전성을 책임지는 글로벌 AI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삼성증권 “클래시스 목표가 8만1000원…핵심제품 수출 성장세”[Why 바이오]
사회 사회일반 2025.08.12 09:00:36삼성증권은 12일 미용 의료기기 업체 클래시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 7000원에서 8만 1000원으로 5.2% 상향 조정했다. 클래시스의 전거래일(11일) 종가인 5만9800원보다는 29.4% 높은 가격을 제시한 것이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실적은 견고하고 가격도 살 만하다"며 이 같이 평가했다. 클래시스는 올 2분기 매출액 833억 원, 영업이익 430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1.8%, 37.8% 늘면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정 연구원은 "클래시스는 전년 대비 20% 이상의 안정적 성장을 실현 중인데도 뷰티 업종 내 고성장 업체 중심으로 관심이 쏠리면서 주가가 횡보 중"이라며 "핵심 제품의 수출 성장세는 변함이 없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핵심 제품의 수출 성장세는 변함없고 지난 8일 슈링크 유니버스의 유럽 의료기기 인증(CE-MDR)를 허가 획득하면서 기존 허가 제품인 볼뉴머와 함께 본격적으로 유럽 시장 확장 모멘텀 가시화 중"이라고 짚었다. 정 연구원은 클래시스가 기존 시장 중심의 성장만으로도 올해 매출 25% 성장, 영업이익 30% 성장을 이뤄낼 것으로 내다봤다. -
KT, 국립생태원과 생물다양성 보전 협력…수달 서식지서 첫 활동
산업 IT 2025.08.12 08:58:59KT가 기후 변화로 급감하고 있는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 국립생태원과 협력한다고 12일 밝혔다. 양 기관은 11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East에서 이 같은 협력 내용을 핵심으로 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KT는 재무정보공개협의체(TNFD) 기준에 따라 분석한 자연자본 종합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습지 지역을 중심으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국립생태원과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습지 생태계는 전 세계 멸종위기종의 40% 이상이 서식하거나 의존하는 생물다양성의 핵심 공간이다. KT와 국립생태원은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양산시 원동습지가 생물다양성 보전 필요성이 더욱 크다는 점에 공감하고 첫 번째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지역으로 선정했다. 원동습지는 생태적으로 가치가 높은 하천습지다.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의 서식지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서울개발나물의 유일한 자생지다. KT는 정보통신기술(ICT)와 자동기상관측장비(AWS)를 연계해 중·장기적인 생태환경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생태계 교란종 제거, 멸종 위기 및 국가 보호종의 생태서식지 조성 등 생물 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현장 참여형 보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태성 KT 상무는 “생물다양성 보전은 환경 분야의 핵심이자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KT는 자연자본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국립생태원과 생물다양성 보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
한화證 "中 단체 관광 무비자, 카지노 수혜"…롯데관광개발 목표가↑[줍줍 리포트]
증권 증권일반 2025.08.12 08:56:54한화투자증권이 롯데관광개발(032350)에 대해 정부의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정책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12일 목표주가를 2만 4000원에서 2만 8000원으로 올렸다.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중국인 단체관광객에게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정책은 제주도 입도 중국인 숫자를 더욱 가파르게 견인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비자 면제 제도를 통한 단체 관광 활성화는 패키지여행 증가를 견인한다”며 “육지 주요 거점 도시와 제주도를 연계한 패키지여행 상품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짚었다. 앞서 정부는 최근 ‘관광 활성화 미니정책 TF’ 회의에서 내달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중국인 단체 관광객 대상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박 연구원은 “그간 비자 문제로 서울과 제주를 하나의 일정으로 방문하기 어려웠던 단체 관광객들이 저렴한 국내선 항공편을 통해 두 지역을 모두 방문하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며 이에 “해당 정책으로 인해 수도권 업장을 보유한 카지노 업체로 중국인 입국에 따른 수혜 헤게모니가 이동하는 것으로 보기 어려우며 오히려 이미 견조한 롯데관광개발 카지노 실적에 탄력이 더 붙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1600개 객실의 60∼65%를 카지노에서 활용하고 테이블 수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경우 수요·공급 동시 확장으로 연간 매출액의 가파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100억 원으로 지난해(390억 원)의 3배 가까운 수준으로 급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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