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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만에 주인 찾은 훈장… 서울 중구, 무공훈장 유족에게 전달해 뜻 깊은 추석 선물해
사회사회일반 2024.09.20 15:54:02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9월 13일, 6.25 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한 故최현숙님을 대신하여 그의 배우자 강풍자님과 아들 최승제님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을 전달했다. 최현숙님은 1953년 강원 화천지구 전투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전쟁의 혼란 속에 전수되지 못한 채 2004년 눈을 감았다. 훈장은 71년의 긴 세월을 지나 드디어 유가족의 손에 닿았다. 국방부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대상자로 결정되었으나 아직까지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수훈자를 찾아 무공훈장을 수여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훈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구에서 대신 고인의 가족에게 전달했다. 이날 훈장을 대리 수령한 배우자 강풍자님은 “추석을 앞두고 이처럼 뜻깊은 훈장을 받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가족들이 모여 함께 성묘할 때 훈장을 가져갈 수 있어 영광스럽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수여식에는 손녀 최은세(동호초3)양도 함께해 할아버지의 고귀한 희생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 추석 연휴 후 19일에 아들 최승제님은 “이번 추석에 아버님 산소에 훈장을 놓아드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아버지께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것을 자손 대대로 기억하며 그 유산을 이어가겠다”라고 구청에 감사의 마음과 소감을 전했다. 김길성 구청장은 “추석 명절에 故최현숙님 영전에 늦게나마 훈장을 전달하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라며 “나라를 위한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그분들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햄버거 가게에 승용차 돌진…1명 심정지 사망, 5명 부상
사회사회일반 2024.09.20 15:52:27서울 강북구 한 햄버거 가게에 승용차가 돌진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서울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께 제네시스 G330 차량이 미아동 상가 1층의 햄버거 가게 내부로 돌진했다. 해당 사고차량은 70대 남성 운전자가 몰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로 인해 부상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4명은 경상을 입었고, 운전자는 코뼈와 안와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사고로 인해 주변에 있던 나무와 버스정류장도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게 내부 집기도 부서지는 등 건물 파손도 심각한 상황이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가 부상을 입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상황이라 진술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치료 후 진술이 가능해지면 자세한 사건 경위 등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복지·보건의료·교육·고용·주거·문화·환경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 정책 한 눈에
사회전국 2024.09.20 15:49:26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 정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광주 사회서비스 통합박람회’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내일이 빛나는 일상!’이다. 광주시는 복지·보건의료·교육·고용·주거·문화·환경 등 사회서비스 7대 핵심 영역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사회서비스원과 광주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광주 사회서비스 통합박람회’는 첫째날 개막식과 함께 정책포럼, 시민힐링 공연이 펼쳐졌다. 둘째날에는 시민참여행사, 수어배우기, 부대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양부남·전진숙·민형배 국회의원, 광주시의회 신수정 의장과 시의원,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대삼 광주시사회서비스원장, 장상습 광주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 대표, 조상미 중앙사회서비스원장 등이 참석했다. 부스는 사회서비스 7대 분야 90여개가 마련돼 광주시 사회서비스 정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힐링존, 포토존, 스탬프행사 등 모든 세대가 어울려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열리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으로 대표되는 광주가 소외 없는 도시, 서로 껴안는 포용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이 참으로 많다”며 “행정의 빈 곳을 메우며 시정의 손발 끝의 모세혈관이 되어준 광주사회서비스원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광주만의 사회서비스와 정책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에 호우주의보 발효
사회전국 2024.09.20 15:49:14부산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부산시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 30분을 기해 부산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무릎 아래가 다 젖을 정도다. 부산시 관계자는 “많은 비가 예상되니 하천 산책로, 해안가 저지대 등 위험 지역에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
오로스테크놀로지 특허청 IP 지원으로 수출 456% 늘어
산업중기·벤처 2024.09.20 15:47:31특허청은 20일 경기 화성시 소재 오로스테크놀로지를 찾아 글로벌 IP스타기업 현판 제막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방문은 특허청이 지원한 IP기반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에 최대 3년간 지식재산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수혜기업의 84.7%가 수출에 성공하거나 수출 규모가 확대됐대. 수출금액도 지원 전보다 10.1%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반도체 오버레이 계측 관련 기술을 국산화해 국내 대기업은 물론 해외 기업에도 장비를 납품해 미국 중심의 독점 구조를 재편하는 성과를 이뤄낸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는 매출이 성장하였으나 해외시장에서는 IP 장벽에 가로막혀 수출이 부진해 특허청의 IP기반 해외진출 지원을 신청했다. 지원 첫 해인 2022년에는 기업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진단·분석하고 글로벌 시장 분석을 통한 해외진출 전략을 수립하는 특허맵을, 2·3년차에는 수출 대상 국가 57건의 해외특허출원 비용을 지원받았다. 그 결과 수출 대상 국가에서 경쟁업체보다 기술적 우위를 선점하게 됐다. 수출도 456% 증가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은 수출 성공을 위한 필수 요소”라면서 “특허청은 중소기업의 핵심 기술이 지식재산권으로 이어져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속보] 中 "후쿠시마원전 모니터링 등 실시후 日수산물 수입 점진 재개"
국제국제일반 2024.09.20 15:46:48[속보] 中 "후쿠시마원전 모니터링 등 실시후 日수산물 수입 점진 재개" -
거버넌스포럼 "밸류업, 효율적 자본 활용에서 출발해야"
증권증권일반 2024.09.20 15:44:11한국거래소가 지난 5월 기업가치 제고계획(밸류업) 가이드라인을 확정한 이후 40여개 상장기업들이 밸류업 공시를 낸 가운데 기업의 자기자본비용(COE)을 고려한 밸류업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우진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는 20일 기업거버넌스포럼 주최로 진행한 ‘밸류업 중간 평가, 무엇이 문제인가’ 세미나에서 “밸류업은 우리 회사 자본비용이 얼마인지 인식하는데서부터 출발한다”며 “궁극적으로는 주주환원이나 재투자를 통해서 기업가치와 시가총액을 올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본비용은 투자자들이 기업의 자본조달 비용과 사업의 불확실성 위험에 상응해 기대하는 요구 수익률을 말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자본비용을 밑돈다는 것은 자본이 효율적으로 활용되지 않고 있다는 의미다. 김 교수는 “재무이론에 따르면 자본비용보다 ROE가 높으면 PBR(주가순자산비율)이 1보다 크다”면서 “우리나라는 상장사들의 평균 ROE가 4~5%로 평균 COE인 8~12%보다 낮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나라의 경우 상장기업들의 자본금은 매년 늘고 있는데, 이는 번 돈을 그대로 쌓아두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ROE가 COE보다 높으면 자본금을 연구개발(R&D) 등 재투자가 밸류업에 더 효과적이지만, 우리나라처럼 투자자들의 신뢰가 현저히 떨어질 때는 재투자보다는 배당을 늘리는 게 기업가치 제고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밸류업 모범사례로 메리츠금융지주의 사례를 들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 7월 밸류업 공시에서 자본비용을 약 10% 수준으로 제시했다. 기업거버넌스포럼은 자본비용과 총주주수익률(TSR), 주주환원율, 자본초과수익 등 모든 핵심 지표가 밸류업 계획에 포함돼있다며 메리츠금융지주를 ‘밸류업 모범생’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사회의 주주충실의 의무를 강화해야된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규식 변호사는 “주주의 이익을 편취하는 것은 범죄 행위이며, 우리나라는 이에 대한 인식이 떨어지기 때문에 주주 이익을 보호하는 입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불공정 합병비율, 의무공개매수 없이 지배주식만 높은 프리미엄으로 거래, 물적분할, 경영권 방어수단으로 자사주 남용, 헐값에 공개매수 후 자진 상폐’ 등을 대표적인 주주 이익 편취 수단으로 꼽았다. 김 변호사는 이를 막기 위해서는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주주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 경영진들이 투자자와의 소통을 늘려야 된다는 제언도 나왔다. 천상영 신한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신한지주의 밸류업 핵심은 ROE와 주주환원율을 높이고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겠다는 것이다”면서 “신한지주는 이사회가 주도적으로 투자자와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 밸류업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최근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으로 해외에서 한국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이해 당사자들이 함께 노력하면 한국 자본시장을 한 단계 레벨업 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국정원, 한국우주안보학회 ‘우주안보 전문기관’에 지정
정치통일·외교·안보 2024.09.20 15:43:33국가정보원은 20일 한국우주안보학회를 ‘우주안보 학술연구 전문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4월 개정한 대통령령 ‘우주안보 업무규정’에 근거한 지정으로, 전문기관은 국정원의 우주안보 업무에 필요한 전략·정책 및 기술 등을 연구·개발한다. 국정원은 한국우주안보학회와 파트너십을 강화함으로써 우주안보 확립과 관련한 법·제도를 정비하고 우주 위협 대응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윤오준 국정원 3차장은 “소중한 우주 인프라 자산을 보호하는 활동은 국가안보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한국우주안보학회가 대한민국 우주안보 연구의 구심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간호법 공포된 날 "그만 나대세요, 건방진 것들"…의협 부회장 게시글 '파문'
문화·스포츠헬스 2024.09.20 15:41:18현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대한간호협회가 간호법 제정안 공포를 환영한 데 대해 “그만 나대세요. 건방진 것들”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해 논란이다. 박용언 의협 부회장은 20일 본인의 SNS에 간협의 ‘간호법 제정안 공포 환영’이라는 입장문을 캡처해 올리며 “그만 나대세요. 그럴 거면 의대를 가셨어야죠”라고 적었다. 그는 이어 “장기말 주제에 플레이어인 줄 착각 오지시네요. 주어, 목적어 생략합니다”라고 덧붙이며 “건방진 것들”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박 부회장은 글이 논란이 된 뒤에도 새로 글을 올려 “주어, 목적어 없는 존재감 없는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송구합니다. 기사 잘 읽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박 부회장의 글에 대해 간협은 공식 입장을 내지는 않았다. 다만 간협 관계자는 “간호사에 대한 의협 집행부의 생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으로 공식적으로 대응할 만한 가치도 없는 글”이라고 말했다. 간호법 제정안은 불법과 합법의 경계에 있었던 진료지원(PA) 간호사의 합법적인 지위를 인정하는 것을 골자로 이날 공포됐다. 공포일로부터 9개월이 경과하는 내년 6월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간호협회는 이날 입장문에서 “국민의 보편적 건강권과 사회적 돌봄의 공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대한민국은 앞으로 간호법을 통해 보건의료의 공정과 상식을 지켜낼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의사단체에서는 간호법에 대해 강력히 반대해왔다. 임현택 의협 회장은 법안 통과 직후 “직역이기주의 끝판 간호사 특혜법”이라며 “불법 무면허 의료 행위가 만연하고 의료 현장이 아수라장이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
警, ‘KDDX 입찰비리’ 의혹 왕정홍 전 방사청장 구속영장 신청
사회사회일반 2024.09.20 15:39:067조 원대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입찰과 관련해 특정 업체에 유리하게 규정을 수정해 수주를 도운 의혹을 받고 있는 왕정홍 전 방위사업청장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최근 직권남용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왕 전 청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현재 수원지검 안양지청에서 구속영장을 검토하고 있다. 왕 전 청장은 KDDX 사업 입찰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유리하도록 입찰 규정을 바꿨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KDDX 사업은 6000톤급 이지스함 6척을 2030년까지 배치하는 사업으로 사업비가 7조 원대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이다. 왕 전 청장은 감사원 사무총장 출신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방사청장을 역임한 바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는 규정 삭제와 관련해 방사청 고위 관계자를 입건해 조사를 벌여왔으며 지난해 8월에는 방사청 과천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A씨 자택 등 2곳에 대해 강제수사를 진행한 바 있다. -
국내 최대 구제 상품 밀집한 고양시 식사동…21·28일 골목축제 개최
사회전국 2024.09.20 15:36:20경기 고양특례시는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의 선정 사업지인 식사동 구제(舊製) 거리’에서 오는 21일과 28일 골목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고양시 식사동 구제거리는 국내 최대의 구제 상품매장 밀집 지역으로 최근 TV 프로그램에 종종 소개돼 일부 도매상이나 애호가를 넘어 일반 방문객의 비중도 높아진 곳이다. 리사이클링(Re-cycling), 리유스(Re-Use) 문화 선호 확산에 따라 의류, 신발, 가방, 소품 등의 다양한 빈티지 상품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구제거리에 대한 관심과 방문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축제는 식사동 구제거리 일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시는 구제 상품 쇼핑 이외에도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토크 뮤직 콘서트, 무료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푸드트럭 및 쉼터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젤리피쉬 무드등 △인디언 모자 △키즈 여행 캐리어 등 다양한 만들기 △리사이클 체험이 준비돼 있다. 리사이클 체험은 안 입는 반팔 티를 축제장에 가지고 오면 직접 가방으로 리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 방문 시민과 상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는 토크 뮤직 라이브 쇼와 4인조 남성 밴드 ‘파이커’ 이외에 2인조 남성 듀오 ‘채프와센드맨’의 음악공연을 축제 기간 오후 3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골목 축제를 통해 온 가족이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고양시에 매력적인 골목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은 경기도 내 특색 있는 골목을 발굴하고, 관광경쟁력 강화사업을 추진해 생활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20년 시작해 2023년까지 25곳의 관광테마골목이 선정됐고, 올해는 고양시 식사동 구제거리를 포함하여 3개 골목을 선정했다. 특히 고양시는 2021년 고양동 높빛고을길, 2022년 정발산동 밤리단 보넷길, 2023년 삼송 낙서예술골목까지 4년 연속 선정돼 최대 ‘경기관광테마골목’을 보유하게 됐다. -
[코스닥] 8.82포인트(1.19%) 오른 748.33 종료
증권국내증시 2024.09.20 15:35:44 -
[코스피] 12.57포인트(0.49%) 오른 2593.37 종료
증권국내증시 2024.09.20 15:35:12 -
2025 수시 마감 결과…2년 연속 전남 4년제 최고 경쟁률 기록한 '이 대학'
사회전국 2024.09.20 15:34:29국립목포대학교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전체 1497명 모집에 6815명이 지원해 전년 대비 16.7%p 상승한 4.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년 연속 전남지역 4년제 종합대학 중 최고 경쟁률이다. 주요 전형별로는 △교과일반전형 771명 모집에 3646명(4.73대 1) △지역인재전형(교과) 184명 모집에 1161명(6.31대 1) △종합일반전형 302명 모집에 1349명(4.47대 1) △지역인재전형(종합) 43명 모집에 260명(6.05대 1)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집단위별 최고 경쟁률은 약학과 교과일반전형 3명 모집에 76명이 지원해 25.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이번 수시모집 결과는 학령인구 감소 등 불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대학 구성원들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수요자 중심의 과감한 교육혁신과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글로컬대학으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세계와 지역을 선도하는 글로벌 그린해양산업 명문대학, 국·공립대 통합을 통한 지역의 건강한 고등교육 생태계를 견인하는 거점 국립대학, 최고의 학생복지와 문화예술중심대학이라는 혁신적 비전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글로벌 TOP10 대학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대는 오는 12월 13일 수시모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마감 시황]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코스닥 748.33(▲8.82, +1.19%) 상승 마감
증권News봇 2024.09.20 15:34:17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전 거래일(739.51)보다 8.82p(+1.19%) 오른 748.33로 상승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129억, 기관은 483억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1,478억을 순매도 했다.업종별로는 제약업(+2.69%), 기타서비스업(+2.46%), 금융업(+2.07%)이 강세를 보였으며, 오락·문화업(-0.67%), 비금속업(-0.07%)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종목별로는 엔젠바이오(354200)가 30.00% 오른 3,38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모비스(250060)(+30.00%), 바이오인프라(199730)(+29.99%)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휴림네트웍스(192410)(-15.85%), 케이씨티(089150)(-10.20%), 에이치엘사이언스(239610)(-9.40%) 등은 하락 마감했다.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997개, 하락종목은 570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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