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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풀라산' 내일 남해안 통과…비·바람 거세진다
사회사회일반 2024.09.20 15:15:15중국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한 태풍 풀라산이 한반도로 방향을 틀어 남해안을 통과하면서 최대 300㎜에 달하는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주말까지 강한 비바람이 이어져 호우·강풍에 따른 2차 피해가 우려된다. 20일 기상청은 제14호 태풍 풀라산이 중국 내륙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되면서 22일 새벽 남해안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수증기량이 증가하면서 예상 강수량도 늘었다. 21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고 때때로 시간당 강수량 30~50㎜의 호우가 돌풍·천둥·번개와 함께 요란히 쏟아진다. 충청과 남부지방은 22일 오전까지, 강원영동은 같은 날 저녁까지 비가 이어진다. 제주는 23일 새벽까지 강수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저녁부터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맑아진다. 21일 오후에는 열대저압부가 온대저기압으로 바뀌면서 22일 새벽 남해안을 거쳐 내륙을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저기압 통과 시 강한 비바람이 불고 일부 지역에서는 낙뢰도 관측되겠다. 이 기간 동안 강원 동해안·산지 최대 300㎜ 이상, 경남 남해안은 200㎜ 이상의 비가 예보됐다. 같은 기간 수도권·서해5도 30~100㎜(경기 남부 150㎜ 이상·서울 120㎜ 이상), 충청권 50~100㎜(많은 곳 150㎜ 이상), 전라권 30~80㎜(많은 곳 120㎜ 이상), 경상권 50~120㎜(많은 곳 180㎜ 이상), 제주도(북부 제외) 30~80㎜(많은 곳 150㎜ 이상) 등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한기와 난기가 압축되며 바람도 거세진다. 주말 사이 제주·남해안 지역에서 초속 20~25m가량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내륙 일부 지역에서도 초속 15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공상민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과 야영을 자제하고 지하차도 고립,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21일까지 달의 영향으로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대조기에 저기압 효과가 더해져 바다 수위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안가에도 접근 자제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호우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 -
<코>바이오인프라, 상한가 진입.. +29.99% ↑
증권News봇 2024.09.20 15:15:06오후 3시 15분 현재 바이오인프라(199730)가 +29.99% 오른 10,100원(▲2,33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31억890만, 거래량은 139만5,589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0(매도):50(매수)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바이오인프라는 전일 하락(7,770원, ▼-110, -1.40%)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바이오인프라는 상승 17회, 하락 1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6.49%였다. 이 기간 '기타서비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9.26%를 기록했다.현재 '기타서비스업' 총 196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4개, 상승 종목은 10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엔젠바이오(354200) +30.00%, 모비스(250060) +30.00%, 에프앤가이드(064850) +29.9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韓·美·加 "즉각 석방" 규탄
정치통일·외교·안보 2024.09.20 15:14:04정부가 김정욱 선교사의 북한 강제 억류 4000일을 맞아 북한을 향해 “즉각 석방하라”며 규탄했다. 미국과 캐나다 정부도 동시에 성명을 내면서 힘을 보탰고, 세계기독교연대(CSW) 등 국내외 비정부기구(NGO)까지 한 목소리로 구금자 송환을 촉구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20일 성명에서 “우리 국민 여섯 명이 자유를 박탈당한 채 장기간 불법 억류됐다”며 “북한의 불법적이고 반인륜적인 만행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북한이 정당한 재판 없이 과도한 형량을 부과했고, 구금 기간 최소한의 절차적 보호도 제공하지 않았다”며 “즉각, 무조건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미국과 캐나다 정부도 우리와 같은 시간 ‘부당하게 구금된 사람들을 즉각 석방하라’고 북한에 촉구했다. 매슈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의 조직적인 인권 침해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북한 억류자 석방을 요구하는 통일부 장관과 미국 국무부의 성명은 이번이 처음이다. CSW와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 등 국내외 NGO도 성명에 동참하며 북한을 압박했다. 김 선교사는 중국 단둥 등지에서 탈북민 대상 구호·선교 활동을 펼치다 2013년 10월 8일 체포돼 이듬해 5월 30일 재판에서 국가전복 음모죄 등 혐의로 ‘무기 노동교화형’을 선고받았다. 김국기·최춘길 선교사도 각각 2014년 10월과 12월 체포돼 이듬해 6월 무기 노동교화형이 확정됐다. 또 2016년에는 한국 국적을 취득한 북한이탈주민 3명이 억류됐다. 북한은 이들 6명의 생사와 소재를 알리지 않고 있다. -
창원시 '민주주의전당' 명칭 '한국민주주의전당' 확정
사회전국 2024.09.20 15:07:38경남 창원시가 내년 개관할 '민주주의전당'의 정식 명칭을 '한국민주주의전당'으로 이름을 확정했다. 시는 20일 오전 시정조정위원회를 열고 7개 명칭 후보군 중에서 '한국민주주의전당'을 채택했다. 주된 채택 근거는 애초 민주주의전당 건립 취지에 걸맞고 지역을 넘어 전 국민이 찾는 명소로 만들고자 하는 지향점을 담은 것이다. 민주주의전당 명칭에 '자유'가 포함될지를 두고 지역사회 내 논쟁이 예고됐지만 시정조정위 측은 '한국민주주의전당' 명칭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시는 2006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때부터 '한국민주주의전당'이라는 명칭이 사용됐고, 지역에서 사업이 가시화하기 시작한 2019년 이후에도 '민주주의전당'이라는 명칭이 계속 쓰인 점 등을 고려했다. 시는 이 명칭을 담은 시설 관리·운영 조례안을 만들어 조만간 입법예고할 계획이다. 이후 이 조례안이 11월 시의회에서 심의·의결되면 이 명칭은 확정된다. 시가 한국민주주의전당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 예고하면 시의회 통과를 거치는 과정만 남았다. 올해 11월 준공을 거쳐 내년 1~2월께 정식 개관 예정이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에 들어서는 한국민주주의전당은 3.15의거, 4.19혁명, 부마민주항행, 6.10항쟁에 이르는 민주화 운동 역사를 기록하는 공간이다. 민주화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가치를 공유하는 시민 친화적 역사·문화 공간으로 가꾼다는 게 건립 목적이다. -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5810명으로 늘어…25명 추가
사회사회일반 2024.09.20 15:04:24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가 25명 추가돼 총 5810명으로 늘었다. 환경부는 20일 제42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열어 25명을 신규 피해자로 인정하고 구제급여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피해는 인정 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16명에 대해서는 피해 등급 등을 결정했다. 이번 위원회를 통해 구제급여 지급과 피해등급 결정을 받은 피해자에는 폐암 피해자 4명도 포함됐다. 폐암은 지난해 9월 처음으로 가습기살균제 피해로 인정됐다. 환경부는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결과를 토대로 향후 구제급여 지급 등 피해자 구제를 진행할 방침이다. -
"저도 고려아연 주식 샀습니다" 이윤철 울산상의 회장 고려아연 주식 매수 동참
사회전국 2024.09.20 15:02:38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이 20일 고려아연 주식을 매입했다. 이윤철 회장은 지난 19일 울산상의 회장단과 함께 최근 고려아연에 대한 사모펀드의 적대적 M&A 시도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기간산업 보호에 정부가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이 회장은 “고려아연은 세계 비철금속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산업도시 울산을 선도해 온 자랑스러운 기업”이라며 “지난 반세기 동안 울산시민들의 땀과 애정이 녹아 있는 지역의 향토기업인 고려아연을 지켜내기 위해 주식 매수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울산의 향토기업이 외부자본에 경영권을 뺏기지 않도록 지역 상공계와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한편, 울산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16일 김두겸 울산시장이 ‘고려아연 1인 1주식 갖기 운동’을 제안했으며, 실제 연휴 후 개장 첫날인 19일 주식 매입을 인증하며 주식갖기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20일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울산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 아카데미 총동문회 등 울산지역 6개 기업 경영인 단체, 고려아연을 비롯해 330여 개의 기업들이 위치해 있는 울산 온산공업단지를 대변하는 온산공업단지협회 등도 고려아연 주식 갖기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닥은 46:5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금속업(1.34%↑)
증권News봇 2024.09.20 15:00:4320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6.86p(+0.93%) 상승한 746.37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2.00%), 제약업(+1.91%), 금융업(+1.50%)이며, 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0.48%), 비금속업(-0.2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금속업이 53:4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건설업은 36:64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687억, 기관은 52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058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모비스(250060)가 30.00% 오른 3,185원을 기록 중이고, 엔젠바이오(354200)(+30.00%), DGP(060900)(+29.9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휴림네트웍스(192410)(-14.53%), 케이씨티(089150)(-9.41%), 에이치엘사이언스(239610)(-9.4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1012개, 하락종목은 56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운수창고업(0.40%↑)
증권News봇 2024.09.20 15:00:1920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25p(+0.55%) 상승한 2595.05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1.95%), 의약품업(+1.30%), 전기가스업(+1.22%)이며, 약세업종은 서비스업(-0.96%), 건설업(-0.95%), 통신업(-0.8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수창고업이 65:3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료정밀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3,369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449억, 외국인은 98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하이트론(019490)이 29.99% 오른 4,595원을 기록 중이고, SNT다이내믹스(003570)(+18.98%), 유한양행(000100)(+16.2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대양금속(009190)(-12.88%), 한양증권우(001755)(-11.20%), SK네트웍스(001740)(-8.1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36개, 하락종목은 33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DK아시아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강남에서 보던 ‘3食 서비스’ 화제
사회사회이슈 2024.09.20 15:00:00최근 ‘식사 서비스’가 최고급 아파트를 가르는 기준이 되고 있다. 단순히 단지 내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의미를 넘어 타 단지에서는 누릴 수 없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만끽함으로써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사진: 3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 크기 로열파크씨티 트리니티 라운지]일례로 서울을 대표하는 최고급 아파트인 성수동 ‘트리마제’는 조식 서비스를 제공해 타 단지 입주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청소부터 세탁, 컨시어지 등의 서비스를 통해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리는 대장 아파트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상태이다.이러한 트리마제 발(發) 조식 서비스 열풍은 강남 일대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실제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디에이치 자이개포’, ‘래미안 원베일리’ 등 이른바 ‘평당 1억’이라 불리는 고급 아파트들이 모두 조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수도권에서는 최근 인천을 대표할 랜드마크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무려 3식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DK아시아의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다.실제 단지는 강남 최고급 아파트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고급스러운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강남과 용산 등 서울 부촌 일부 고급 아파트에서 제공되는 호텔식 식사 서비스로 DK아시아는 이미 인천 최초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풀무원)를 통해 아침과 점심, 저녁으로 구성된 3식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에서 가장 이용자가 많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로 자리를 잡았다.특히 이번에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에 3식을 제공하는 신세계푸드는 최고의 품질을 통해 최상의 맛을 구현하며 고객의 건강과 라이프스타일 지원이라는 핵심 가치를 가지고 대한민국 푸드 서비스의 역사와 함께해 온 기업이다. 최근에는 3식 서비스가 한 끼의 식사를 해결하는 것에서 너 나아가 조리를 하거나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특화 커뮤니티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사진: (왼쪽)풀무원에서 제공한 중식 (오른쪽)신세계 푸드에서 제공한 조식]앞서 밝힌 인천 최초로 3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도 특별한 인테리어로 조성된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인 트리니티 라운지에서 3식을 제공하며 입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높이가 10미터에 달하는 천장에는 특화 조명기구가 설치 돼 있으며 연회가 가능할 정도로 넓은 홀에는 4~6인 가족이 식사를 즐겨도 충분히 넓은 고급 식탁과 리조트에서 볼 수 있는 의자 그리고 엣지 있는 인테리어 소품까지 갖췄다. 여기에 야외에는 파라솔을 갖춘 테이블과 벽을 따라 흐르는 상쾌한 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조형 벽천까지 완벽하게 구비 한 상태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에서 3식을 제공하는 커뮤니티 공간 역시 특별하게 조성된다. 리조트특별시 첫 번째 프리미엄 시범단지답게 일상 속 새로운 모험의 항해라는 콘셉트로 그동안 국내에서 선보였던 3식 서비스 제공 공간 가운데 최대 규모로 가장 럭셔리하게 설계됐다. 지상 2층에 자리 잡게 될 3식 서비스 제공 공간은 로열파크씨티 내 조성될 2만 평의 규모의 정원을 조망하면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대규모 테라스 공간이 럭셔리하게 꾸며진다. 특히 일상 속 진정한 리조트 삶을 구현하기 위해 리조트처럼 메뉴가 매일 바뀌는 뷔페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여기에 로열파크씨티 브랜드 아파트에 거주하는 입주민(로열아너스클럽)들은 검로푸(풀무원)와 왕로푸(신세계 푸드)에서 제공되는 3식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브랜드 아파트라도 커뮤니티 시설을 자유롭게 번갈아 이용한 사례를 찾아볼 수 없었던 만큼 건설부동산업계에서는 최초로 시행되는 것이다. 또한 3식 서비스 이용 비용도 입주민들은 20%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도시를 시작으로 리조트특별시 콘셉트의 로열파크씨티 브랜드 아파트에서도 서울 소재 명품 아파트에서나 제공되는 3식 서비스를 연이어 제공하게 되었다”며 “입주민들이 최고급 주거 시설에 거주한다는 자부심과 함께 삶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리고 무엇보다 “현재 3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풀무원과 이번에 새롭게 계약한 신세계 푸드와의 협력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최고의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 로열파크씨티즌들 위한 전용 프라이빗 멤버쉽 카드를 제작해 6성급 호텔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로 조성되는 인도어 골프장, 개봉 극장, 게스트하우스, 스카이 라운지, 럭셔리 요트 투어, 파크골프장 등을 서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제니, 실내흡연 논란 언급…"韓 화내는 이유 알아, 인정하고 보완"
서경스타TV·방송 2024.09.20 14:57:46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실내 전자담배 흡연 논란 후 대중에 사과한 이유를 밝혔다. 제니는 19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인들이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그걸 인정하고 보완해야 한다"며 "왜 사람들이 화를 내는지 알고 있다. 이건 문화적이고 역사적 문제로 나는 그 흐름을 거스를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 7월 공개된 제니의 브이로그에서는 제니가 실내 흡연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메이크업을 받던 중 전자담배를 피웠고, 연기가 스태프의 얼굴 쪽으로 향해 논란이 됐다. 당시 제니는 소속사를 통해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실내에서 흡연한 점, 그로 인해 다른 스태프분들에게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태프에게도 직접 연락을 취해 사과를 드렸다"고 했다. 외신의 반응은 달랐다. BBC 등은 한국이 연예인에게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적용해 어떠한 실수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
"또 오물 풍선" 정부서울청사에 떨어져…열어보니 北 쓰레기 '가득'
사회사회일반 2024.09.20 14:56:46북한의 오물 풍선이 또 정부서울청사 경내에 떨어졌다. 20일 소방과 경찰은 오전 관련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물 풍선 잔해가 발견된 청사 정문 주차장 가장자리를 통제했다. 오물 풍선의 내용물은 비닐류가 대부분인 생활 쓰레기였다. '평양시 사동구역 사동1동'이라는 글씨가 쓰인 초록빛 비닐 등이 확인됐다. 우리 군은 물체의 위험성 및 오염성을 확인한 뒤 잔해를 수거했다. 이날 발견된 잔해는 북한이 지난 18일 오후부터 야간까지 부양한 160여개의 풍선에 들어있던 쓰레기 중 하나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북한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총 21차례 쓰레기 풍선을 살포했다. 앞서 지난 5월 정부서울청사 옥상에서 북한 오물 풍선 잔해가 발견된 바 있다. 지난 7월에는 용산 대통령실 청사 경내에도 처음으로 쓰레기 풍선이 떨어졌다. -
간호협회 “간호법 공포 환영…보건의료 공정·상식 지킬 것”
사회사회일반 2024.09.20 14:56:40간호사단체가 20일 간호사 등의 법적 지위와 권한이 명시된 간호법 제정안이 공포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한간호협회(간협)는 이날 성명을 내고 "간호법은 간호사 등의 법적 지위와 권한을 명확히 하고 이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법적 장치를 마련하는 법안"이라며 "간호사가 해도 되는 직무와 하지 말아야 할 직무가 명확해지면서 국민 모두에게 안전한 간호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생겼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간호사가 의사를 보조하는 역할로만 인식되어 온 배경이 법률상의 문제라고 봤다. 의료법에 ‘간호사는 의사의 지도하에 시행하는 진료의 보조를 한다’는 한 줄이 간호사를 설명하는 법적 근거의 전부라 간호사의 업무가 제대로 인정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간협은 "지난달 28일 국회를 19년 만에 통과한 간호법이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데 이어 이날 공포됨으로써 국민의 보편적 건강권과 사회적 돌봄의 공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대한민국은 앞으로 간호법을 통해 보건의료의 공정과 상식을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 65만 간호인은 국민 곁에서,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임을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간호계의 숙원이던 간호법은 공포일로부터 9개월이 경과되는 시점인 내년 6월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간호법이 공포되면 그간 불법과 합법의 경계에 있었던 진료지원(PA) 간호사도 합법적인 지위를 인정받게 된다. PA 간호사는 임상 현장에서 특수검사, 시술 등 의사의 업무 중 일부를 대신 수행하는 인력이다.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일선 의료기관들은 외과 등 젊은 의사들이 기피하는 진료과에서 PA 간호사를 전공의 대체 인력으로 써왔다. PA 간호사는 현재 전국적으로 1만60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간호법은 PA 간호사의 업무범위를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고 명시했을 뿐 구체화하지 않았다. 정부는 현재 시행 중인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업무 범위를 최종적으로 정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장 간호사들은 PA 간호사를 합법화하더라도 의료사고 등의 문제 발생에 대비해 업무 범위를 제한적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코>현대이지웰, 장중 신저가 기록.. 5,120→5,090(▼30)
증권News봇 2024.09.20 14:55:01오후 2시 55분 현재 현대이지웰(090850)이 0.78% 내린 5,090원(▼40)을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를 -3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저가는 2024년 06월 18일 기록한 5,120원이다. 체결강도는 40%로 강세 반전했다. 총매수체결량은 29,571주, 총매도체결량은 73,926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5억3,071만, 거래량은 10만3,48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71(매도):29(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5만8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5만5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소폭 증가하는 추세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속보] 비트코인 3% 상승, 6만4000달러 돌파
국제국제일반 2024.09.20 14:49:22미증시는 물론 아시아 증시의 랠리에 힘입어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를 재돌파했다. 20일 오후 2시 3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87% 상승한 6만375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약 1시간 전 6만4119달러까지 치솟아 6만4000달러를 재돌파했다. 이는 지난 8월 26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비트코인이 랠리하고 있는 것은 연준의 빅컷을 하루 늦게 반영하며 미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이어 열린 아시아 증시도 중국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이 랠리하자 시총 2위 이더리움이 5.49%, 시총 5위 솔라나가 6.97% 급등하는 등 암호화폐(가상화폐)는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
채용 시간 줄이고 매칭률은 올리고…인크루트 '오퍼박스' 선봬
산업중기·벤처 2024.09.20 14:47:59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인재와 채용담당자를 잇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서비스 ‘오퍼박스’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오퍼박스는 이직과 채용에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해 인크루트 개인회원과 기업회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인크루트의 신규 상품이다. 먼저 이직을 원하는 개인 회원의 경우 직접 공고를 찾지 않고도 오퍼박스를 통해 포지션 제안을 받을 수 있다. 인크루트에서 ‘포지션 제안받기’ 설정을 하면, 희망하는 조건에 맞는 포지션을 오퍼박스를 통해 받을 수 있다. 개인 회원은 제안 받은 포지션을 검토한 후 수락 또는 거절할 수 있다. 기업 회원은 인크루트의 ‘스마트오퍼’를 통해 채용이 필요한 포지션을 등록하면 적합한 인재를 빠른 시간 내 만나볼 수 있다. 인재를 찾는 시간과 포지션을 제안하는 업무를 덜어줌으로써 기업 회원의 편의를 도모했다. 직접 인재를 찾는 대신 스마트오퍼에 의뢰만 하면 포지션에 맞는 인재를 매칭 시스템을 통해 찾아 공고의 지원자로 연결해준다. 인크루트는 ‘오퍼박스’ 런칭을 기념, 모든 기업회원이 스마트오퍼를 5회 무료로 이용할 기회를 마련했다. 문상헌 인크루트 CBO(최고 브랜드 경영자)는 “오퍼박스는 인크루트의 매칭 기술을 통해 채용 공고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자동으로 이직 제안과 인재 추천을 받아볼 수 있다”며 “인재와 채용담당자를 효과적으로 이어줌으로써 채용에 드는 시간은 줄이고 채용 확률을 높일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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