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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지, 미국 캠퍼스 20곳에서 팝업…"K스킨케어 스토리 알린다"
    닥터지, 미국 캠퍼스 20곳에서 팝업…"K스킨케어 스토리 알린다"
    경제·금융일반 2025.09.01 09:23:55
    닥터지가 10월 30일까지 미국 20개 캠퍼스에서 오프라인투어 팝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미국 워싱턴, 오리건,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4개 지역을 중심으로 UCLA, USC, UC Berkeley 등 총 20개의 캠퍼스를 직접 찾아가는 ‘2025 닥터지 미국 캠퍼스 투어 팝업’을 연다. 이번 캠퍼스 투어는 최근 K뷰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미국 영타깃에게 K대표 더모코스메틱 닥터지의 브랜드 스토리를 알리고,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닥터지 연구실’을 컨셉으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피부 건강을
  • ‘집에서 파는 중고폰’…민팃, 홈 서비스 출시
    ‘집에서 파는 중고폰’…민팃, 홈 서비스 출시
    경제동향 2025.09.01 09:17:10
    중고폰 매입 플랫폼 기업 민팃이 집에서 간편하게 중고폰을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민팃은 고객의 집 앞에서 중고폰을 픽업해 매입하는 ‘민팃 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민팃은 SK네트웍스(001740)의 100% 자회사다. 이용자가 민팃의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신청하면 중고폰의 수거를 돕는 배송 키트가 제공되고 안내에 따라 판매를 원하는 제품을 키트에 넣어 집 앞에 두면 픽업 후 민팃으로 입고된다. 이후 상태를 진단하고 보상 금액 산정 결과를 이용자에게 전달하는데, 이에 동의하면 중고폰 판매 금액이 계좌로 입금
  • 현대로템, 동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서 폴란드형 K2 최초 공개
    현대로템, 동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서 폴란드형 K2 최초 공개
    경제동향 2025.09.01 09:11:44
    현대로템(064350)이 동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에서 폴란드형 K2 전차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현대로템은 2일(현지시간)부터 5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제33회 폴란드 국제방산전시회(MSPO)’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MSPO는 폴란드에서 199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제방산전시회다. 현대로템은 4년 연속 참가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폴란드형 K2 전차를 목업(모형)으로 공개한다. 2028년부터 생산될 폴란드형 K2 전차에는 적군의 대전차 유도 미사일과 드롭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능동방호장치와 전파
  • "헬스케어·주거·외식까지" 인재 몰리는 생활혁신 강소기업…“착한 AI 영상 통했다” 야나두 'K할머니 숏폼' 1000만뷰 대박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헬스케어·주거·외식까지" 인재 몰리는 생활혁신 강소기업…“착한 AI 영상 통했다” 야나두 'K할머니 숏폼' 1000만뷰 대박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경제동향 2025.09.01 08:17:55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생활혁신 스타트업의 인재 확보 전략: 홈체크·티오더·씨오케이컴퍼니 등 청년일자리 강소기업들이 성과 중심 승진과 자기계발 지원으로 우수 인재를 끌어들이고 있다. 이에 따
  • “회계감사에 AI 에이전트 도입, 심층 분석 가능해지죠”…정부, 통신비 절감 공공서비스 만든다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회계감사에 AI 에이전트 도입, 심층 분석 가능해지죠”…정부, 통신비 절감 공공서비스 만든다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경제동향 2025.09.01 08:12:17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AI 에이전트 확산과 업무 역할 변화: EY한영 등 전문서비스 기업이 내년부터 AI 에이전트를 본격 도입해 단순 반복업무를 자동화하고 감사인은 중요한 의사결정에 집중하게 된다. 신입 직장인들은
  • 기아·LG전자 하반기 집중 채용 시작…메리츠證, 15년만에 대졸 신입 뽑는다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기아·LG전자 하반기 집중 채용 시작…메리츠證, 15년만에 대졸 신입 뽑는다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금융정책 2025.09.01 08:10:56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대기업 하반기 채용: 기아와 LG전자가 9월부터 본격적인 하반기 채용에 돌입하며 신입 채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기아는 PBV·ICT 등 26개 부문에서 신입&middot
  • 여한구, 英 통상 담당 장관 면담…철강 세이프가드 관련 업계 우려 전달
    여한구, 英 통상 담당 장관 면담…철강 세이프가드 관련 업계 우려 전달
    경제·금융일반 2025.09.01 08:07:28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영국 통상 담당 장관을 만나 관세 불확실성 시대 양국 교역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여 본부장은 1일 서울에서 더글라스 알렉산더 영국 기업통상부 통상 담당 장관을 만났다. 여 본부장은 알렉산더 장관에게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등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이 견고한 경제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지난해 기준 한영 양국의 교역 규모는 112억 1000만 달러로 한국 전체 교역국 가운데 25번째다. 또 영국은 누적 기준 지난해 유럽 내 제 3위 대(對)한국 투
  • 美항소법원 "트럼프 상호관세는 불법"…"xAI까지 무서운 추격" 오픈AI 주도권 흔들린다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美항소법원 "트럼프 상호관세는 불법"…"xAI까지 무서운 추격" 오픈AI 주도권 흔들린다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경제동향 2025.09.01 07:55:59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미국 상호관세 법적 불확실성과 글로벌 무역질서 재편: 미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하면서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무역협정 이
  • "신도시로는 서울 집값 못 잡아, ‘콤팩트시티’ 고밀 개발해야"…“6·27 규제 단기적으로 매우 효과적”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신도시로는 서울 집값 못 잡아, ‘콤팩트시티’ 고밀 개발해야"…“6·27 규제 단기적으로 매우 효과적”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경제동향 2025.09.01 07:53:39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신도시 한계: 서울의 주택보급률이 93.6%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며 신도시 개발로도 서울 수요를 분산시키지 못하는 한계가 드러났다. 경기도 미분양이 1만 3950가구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가운
  • 美中 힘싸움에 ‘이중 덫’ 걸린 K반도체…올트먼 경고 현실로? 캠브리콘 이어 알리바바도 AI칩 개발 [AI 프리즘*주식투자자 뉴스]
    美中 힘싸움에 ‘이중 덫’ 걸린 K반도체…올트먼 경고 현실로? 캠브리콘 이어 알리바바도 AI칩 개발 [AI 프리즘*주식투자자 뉴스]
    금융정책 2025.09.01 07:51:52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VEU 철회: 미 상무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000660)의 검증된 최종 사용자 지위를 철회하며 내년 1월부터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시마다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2022년 10월
  • "조정장엔 목표전환형 펀드" 설정액 2배 ‘쑥’…"9월 회사채 8조 발행" 석화·BBB급 투심 주목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조정장엔 목표전환형 펀드" 설정액 2배 ‘쑥’…"9월 회사채 8조 발행" 석화·BBB급 투심 주목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경제동향 2025.09.01 07:49:34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목표전환형 펀드 급부상: 목표전환형 펀드 설정액이 2조 1489억 원으로 작년 대비 두 배 가까이 폭증했다. 알고리즘 매매 확산과 대외 불확실성 증가로 매도 시점 잡기 어려워진 투자자들이 목표 수
  •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한화, 4개 계열사 대표 물갈이…메타 ‘초지능 AI’ 벌써부터 삐걱? [AI 프리즘*기업 CEO 뉴스]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한화, 4개 계열사 대표 물갈이…메타 ‘초지능 AI’ 벌써부터 삐걱? [AI 프리즘*기업 CEO 뉴스]
    경제동향 2025.09.01 07:47:18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청년 인재 선호도 변화: 헬스케어·주거·외식 등 생활혁신 기업들이 청년 인재들의 새로운 선호 직장으로 급부상하며 ‘2025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홈체크는
  • "서울 성수동·삼청동으로"…팬덤 생긴 K뷰티, 외국인 쇼핑 지도 바꿨다
    "서울 성수동·삼청동으로"…팬덤 생긴 K뷰티, 외국인 쇼핑 지도 바꿨다
    경제·금융일반 2025.09.01 05:30:00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필수 코스’가 면세점에서 올리브영으로 옮겨 간 데 이어, 최근에는 개별 K뷰티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로 확장되고 있다. K뷰티 브랜드에 대한 ‘팬덤’이 형성되면서 단순 구경이 아닌 ‘구매 목적지’로 플래그십 매장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들의 관광 쇼핑 동선은 기존 관광 명소나 서울 중심 상권 대로변에서 뷰티 플래그십 스토어가 자리한 도심 골목 골목까지 확대되고 있다. 31일 롬앤에 따르면 올해 5~7월 성수동 롬앤 핑크 오피스 매장 결제 건수는 월 평균 약 2만 건에
  • 10명 중 6명 "에너지 정책 산업부에"…주택용 전기 요금 올려야[Pick코노미]
    10명 중 6명 "에너지 정책 산업부에"…주택용 전기 요금 올려야[Pick코노미]
    경제동향 2025.09.01 05:30:00
    국내 에너지 전문가 10명 중 6명이 에너지 정책 기능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떼어내는 정부의 조직 재편 방향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산업 정책과 에너지 정책을 분리시켰다가 인공지능(AI) 전환 및 전기화 시대에 뒤처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31일 서울경제신문이 에너지 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 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층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7.1%가 “에너지 정책 기능을 산업부에 존치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산업부 에너지정책실과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을 합쳐 ‘기후에너지부’를 신설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는 답
  • [사설] 韓반도체 美中 싸움에 '넛크래커', 더 센 ‘특별법’ 서둘러야
    [사설] 韓반도체 美中 싸움에 '넛크래커', 더 센 ‘특별법’ 서둘러야
    경제동향 2025.09.01 00:05:00
    우리 수출의 26%를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미국과 중국 양쪽의 공세에 ‘넛크래커’ 신세로 내몰리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내년 1월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 내 공장에 미국산 반도체 장비를 공급할 경우 미 정부의 개별 허가를 받도록 했다. 그동안 미국은 한국 반도체 기업을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 명단에 넣어 별도의 허가 절차나 기간 제한 없이 미국산 장비를 들일 수 있도록 예외적 지위를 인정했지만 이제 없애겠다는 것이다. 이 조치가 시행되면 삼성과 SK하이닉스는 생산 규모를 늘리거나 기술 업그레이드에 나설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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