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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의대증원 1년 유예안, 검토계획 없어…다음주 17개 의대 추가 정상화"
    대통령실 "의대증원 1년 유예안, 검토계획 없어…다음주 17개 의대 추가 정상화"
    대통령실 2024.04.08 17:08:34
    대통령실이 대한의사협회가 제안한 ‘의대 증원 1년 유예안’에 대해 “검토한 바 없고, 앞으로 검토할 계획도 없다”고 일축했다. 대통령실의 한 고위 관계자는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이 이날 ‘1년 유예안’에 대해 “내부 검토는 하겠고, 현재로서 수용 여부를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답해 의료계와 수험생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자 정부 입장을 정정한 것이다. 이 고위 관계자는 ‘증원 2000명 조정’과 관련해 “만약 의료계에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근거, 그리고 통일된 의견으로 제시한다면 논의
  • [속보] 대통령실 "의대증원 1년 유예안, 검토한 바 없고 계획도 없어"
  • [속보] 대통령실, 의대 2천명 조정에 "의료계 통일 의견 제시하면 논의"
    [속보] 대통령실, 의대 2천명 조정에 "의료계 통일 의견 제시하면 논의"
    대통령실 2024.04.08 16:35:56
    [속보] 대통령실, 의대 2천명 조정에 "의료계 통일 의견 제시하면 논의"
  • [속보] 대통령실 "의대 증원 1년 유예 검토할 계획 없다"
    [속보] 대통령실 "의대 증원 1년 유예 검토할 계획 없다"
    대통령실 2024.04.08 16:35:02
    [속보] 대통령실 "의대 증원 1년 유예 검토할 계획 없다"
  • 주택 공급확대에 '속도'까지 강조한 尹 "재개발·재건축·뉴빌, 패스트트랙 도입"
    주택 공급확대에 '속도'까지 강조한 尹 "재개발·재건축·뉴빌, 패스트트랙 도입"
    대통령실 2024.04.08 16:18:43
    윤석열 대통령은 8일 “국민이 원하는 곳에 국민이 바라는 주택을 빠른 속도로 공급해야 한다”며 “재개발·재건축과 ‘뉴빌’사업은 정부 내 칸막이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의 벽도 허물어 협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서울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등 주택 시장 불안감이 커지자 윤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공급 확대’ 신호를 시장에 천명한 것. 특히 공급 측면에서 정부 부처 뿐만 아니라 지자체와의 패스트트랙을 통한 ‘속도’를 거듭 강조하면서 주택 시장 불안 잠재우기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윤
  • 대통령실 신임 경제안보비서관에 김현욱 KDI 교수
    대통령실 신임 경제안보비서관에 김현욱 KDI 교수
    대통령실 2024.04.08 10:41:19
    김현욱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대통령실 경제안보비서관으로 발탁됐다. 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교수는 최근 국가안보실 3차장 산하 신임 경제안보비서관으로 기용돼 근무 중이다. 거시경제 전문가인 김 비서관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미국 컬럼비아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은행 조사역과 금융통화위원회 자문역을 거친 뒤 2000년부터 KDI에서 거시경제연구부 선임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이후 2011년부터 2017년까지 SK경제경영연구소 경제연구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2017년 5월
  • 대통령실 "의료계의 창구 단일화 노력 긍정적…유연한 대화할것"
    대통령실 "의료계의 창구 단일화 노력 긍정적…유연한 대화할것"
    대통령실 2024.04.08 09:39:03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이 8일 대한의사협회가 4·10 총선 뒤 의대 교수, 전공의, 의대생 등과 합동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긍정적”이라며 “(단일화된) 의견을 모으려는 노력들은 굉장히 진전이 있지 않았나 평가한다”고 밝혔다. 장 수석은 이날 SBS 라디오 인터뷰에 출연해 전일 의대 비대위가 총선 이후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등과 합동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장 수석은 ‘의대 증원 규모 조정 가능성’에
  • 尹 지지율 6주만에 반등…1%p올라 37.3% [리얼미터]
    尹 지지율 6주만에 반등…1%p올라 37.3% [리얼미터]
    대통령실 2024.04.08 09:00:58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6주 만에 반등해 37.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이달 1∼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37.3%를 나타냈다. 일주일 전 조사 보다 1.0%포인트 올랐다. 부정 평가는 1.2%포인트 하락한 59.5%였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2월 4주차 41.9%를 기록한 뒤 △2월 5주차 41.1% △3월 1주차 40.2% △3월 2주차 38.6% △3월 3주차 36.5% △3월 4주차 36.3%
  • 또 관권선거 논란…“문체부, 대통령 홍보 영상 투표 전날 게시”
    또 관권선거 논란…“문체부, 대통령 홍보 영상 투표 전날 게시”
    대통령실 2024.04.08 06:00:00
    4·10 총선을 이틀 앞둔 8일 정부 부처의 선거 개입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국방부가 대통령의 강연 내용을 교육 자료로 만들어 사전 투표 전에 장병 정신 교육을 추진한 데 이어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통령 정책 홍보 영상을 제작해 각 부처 내부 전산망에 올리도록 했다가 공무원들의 반발에 일부 부처가 삭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야당은 “관권선거”라며 선거 개입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명을 받은 정부 부처들이 내부 전산망에 대통령 홍보영상을 올렸고 '선거 개입이다&apo
  • 조계종 진관사 찾은 尹 "나라 어려울 때 힘 모았던 호국불교 정신 감사"
    조계종 진관사 찾은 尹 "나라 어려울 때 힘 모았던 호국불교 정신 감사"
    대통령실 2024.04.07 22:58:36
    윤석열 대통령이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7일에는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진관사를 방문했다. 총선을 앞두고 윤 대통령의 계속되는 현장 행보가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진관사를 방문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날 윤 대통령의 방문은 진관사가 한국 불교의 명상, 음식 등 고유한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음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는 윤 대통령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윤 대통령이 진관사 입구에 도착하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진관사 회주 계호스님, 진관사 주지 법해스님
  • '투톱' 힘에 부치는 인요한…"선거법 한계 탓"
    '투톱' 힘에 부치는 인요한…"선거법 한계 탓"
    대통령실 2024.04.07 15:08:23
    국민의힘 비례 위성 정당인 국민의미래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투톱’으로 4·10 총선을 진두지휘할 것으로 당 안팎의 기대를 모았지만 별다른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인 위원장이 국민 감정과 동떨어진 말이나 과도한 자신감으로 선거전에 마이너스 효과를 부르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7일 여권에서는 인 위원장의 선거 운동과 메시지를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우선 인 위원장의 활동 폭이 한 위원장에는 크게 못 미쳐 애초부터 “투톱으로 보긴 어렵다”는
  • [영상] “봄이네…” 천안함 영웅 막내딸이 띄운 편지…1000만명이 울었다
    [영상] “봄이네…” 천안함 영웅 막내딸이 띄운 편지…1000만명이 울었다
    대통령실 2024.04.07 14:52:27
    “아빠 벌써 봄이네.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이 되었어. 올해 2월 고등학교 졸업식 때 친구들이 아빠와 같이 사진 찍는 모습을 보는데 아빠 생각이 나더라.” “고마워, 아빠. 아빠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고, 아빠를 존경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게 해주어서. 이 따뜻한 봄에 아빠와 함께 활짝 피어날 테니 날 꼭 지켜봐 줘.” 천안함 피격으로 서해의 별이 된 고(故) 김태석 원사의 막내딸 김해봄씨의 편지 낭독 영상이 정부 기관 SNS 최초로 조회 수 1000만 회 돌파를 앞두고 있다. 2030세대를 중심으로 김 원사에 대한 추모와
  • 청년활동가·간호사 등 청년 100명, '동행' 테마로 국민통합 아이디어 낸다
    청년활동가·간호사 등 청년 100명, '동행' 테마로 국민통합 아이디어 낸다
    대통령실 2024.04.07 10:31:56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의 청년 싱크탱크인 ‘청년마당’ 2기가 출범했다.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각종 난제들에 대해 청년의 시각에서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참신한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민통합위는 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청년포럼 ‘청년마당’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청년마당은 국민통합위가 다루는 주요 의제에 청년세대의 인식을 반영하는 소통 통로다. 청년의 문제를 논의하고 청년이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청년 주도 공론화 참여 기구다. 청년마당 2기는 전국 17개 시·도 만 19~34세 청
  • 노-사 최저임금 전초전…‘고물가’를 어이할꼬[송종호의 쏙쏙통계]
    노-사 최저임금 전초전…‘고물가’를 어이할꼬[송종호의 쏙쏙통계]
    대통령실 2024.04.07 05:30:00
    생활필수품부터 외식비까지 전반적으로 물가가 오르면서 생활비 부담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체감 물가 수준이 낮지 않은 만큼 2%대 물가에 빠르게 안착하도록 총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번달에도 농축산물 할인지원율을 20%에서 30%로 상향하고, 정부가 직수입하는 과일 물량도 상반기에 5만t 이상으로 확대합니다. 실제 통계청이 2일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3.94(2020년=10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 올랐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연속 3%대였던 물가 상승률
  • 용산어린이정원 방문한 尹 대통령 "야구장은 여러분의 것"
    용산어린이정원 방문한 尹 대통령 "야구장은 여러분의 것"
    대통령실 2024.04.06 20:46:59
    윤석열 대통령은 주말인 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인근 용산어린이정원을 예고없이 방문해 봄나들이를 나온 가족들과 어린이들을 만났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분수정원과 야구장을 차례로 돌며 여러 가족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윤 대통령은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사람들과 일일이 사진을 찍으며 "자주 놀러 오라"고 말했다. 또 분수정원 노천카페에서 '나만의 에코백 꾸미기' 활동 중인 어린이들 그림을 보며 "아주 잘 그렸네",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라고 격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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