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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한총리 "광역응급상황실 3월초 4개 권역에 신규 개소"
    [속보] 한총리 "광역응급상황실 3월초 4개 권역에 신규 개소"
    통일·외교·안보 2024.02.23 08:55:48
    [속보] 한총리 "광역응급상황실 3월초 4개 권역에 신규 개소"
  • [속보] 한총리 "공공의료기관 평일 진료 최대 연장·휴일 진료 확대"
    [속보] 한총리 "공공의료기관 평일 진료 최대 연장·휴일 진료 확대"
    통일·외교·안보 2024.02.23 08:55:02
    [속보] 한총리 "공공의료기관 평일 진료 최대 연장·휴일 진료 확대"
  •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만난 한미일 외교장관…"러북 군사협력 안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만난 한미일 외교장관…"러북 군사협력 안돼"
    통일·외교·안보 2024.02.23 08:32:26
    한미일 외교장관들이 브라질에서 만나 북러 협력 심화와 북한 도발 강화 등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3국간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은 2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외무장관 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회담을 진행했다. 올해 첫 한미일 외교장관회의이며, 조 장관 취임 후 한미일 외교장관들이 함께 만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미 국무부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8월 조 바이든 대통령과 윤석열
  • 대공방어 육·해軍 주력 ‘발칸포’는…저공 방어 ‘KM167A3’·근접 방어 ‘팔랑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대공방어 육·해軍 주력 ‘발칸포’는…저공 방어 ‘KM167A3’·근접 방어 ‘팔랑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4.02.23 08:00:00
    군에서 운용하던 대공화기 중 미사일을 빼면 가장 강력한 화력을 지닌 것은 대공(기관)포 일명, ‘발칸포’를 꼽을 수 있다. 우리 군은 1970년대까지 미국이 2차 세계대전 때 쓰던 장비들 중심으로 대공포 전력을 구성했다. 하지만 1960년대에 북한군이 ‘미그 19’와 ‘미그 21’ 등 초음속 제트기 중심으로 전력을 빠르게 재편하면서 대공포로만 채우는 것은 한계가 있었다. 이 때문부터 이미 대체되고 있는 ‘호크’나 ‘나이키’ 등의 미사일을 도입해 배치했지만, 여전히 미사일이 아닌 대공포는 저공 방어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대공포
  • 여전한 일본의 역사왜곡…독도는 한국땅이다
    여전한 일본의 역사왜곡…독도는 한국땅이다
    통일·외교·안보 2024.02.23 06:00:00
    정부가 일본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일명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에 강력 항의했다. 전날 외교부는 다케시마 날 행사에 항의하며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했다. 임수석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시마네현이 소위 독도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중앙정부 고위급 인사가 참석하는 등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며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 번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일본 시마네현은 1905년 2
  • 한미일 3국 외교장관 회담…북핵·북일 관계 논의한 듯
    한미일 3국 외교장관 회담…북핵·북일 관계 논의한 듯
    통일·외교·안보 2024.02.22 23:09:21
    한미일 3국이 외교장관 회담을 열 예정이다. 북핵·미사일 문제,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후속조치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는 22일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과 가미카와 외무상 취임 후 첫 3국 회담이다. 이 자리에서는 한미일 3국 협력 제도화 방안, 지난해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 후속 조치, 북핵 공조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 한미일 3국 외교장관 회담…북핵·북일 관계 논의할 듯
    한미일 3국 외교장관 회담…북핵·북일 관계 논의할 듯
    통일·외교·안보 2024.02.22 17:47:21
    한미일 3국이 외교장관 회의를 열고 북핵·미사일 문제, 캠프데이비드 정상회의 후속 조치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22일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과 가미카와 외무상이 취임한 후 첫 3국 회의다. 이 자리에서는 한미일 3국 협력 제도화 방안, 지난해 캠프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 후속 조치, 북핵 공조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가능성
  • [단독]사이버안보 업무규정 개정안 시행 눈앞
    [단독]사이버안보 업무규정 개정안 시행 눈앞
    통일·외교·안보 2024.02.22 17:37:58
    국가정보원이 사이버안보 업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국제 해킹조직 활동을 선제적으로 무력화하기 위해 마련한 ‘사이버안보 업무 규정’ 개정령안이 법제처 문턱을 넘었다. 국정원은 외교적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국외 및 북한을 대상으로 공세적 조치를 할 수 있다’를 문구를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로 교체하는 등 일부 내용을 수정했다.22일 정부 및 보안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제출한 ‘사이버안보 업무규정’ 시행령 개정령안이 최근 법제처의 심사를 통과했다. 국정원은 지난해 10월 27일부터 같은해 12월
  • 마약 범죄 연루된 공무원 '원아웃 퇴출'
    마약 범죄 연루된 공무원 '원아웃 퇴출'
    통일·외교·안보 2024.02.22 16:36:44
    앞으로 공무원이 마약 범죄에 한 번이라도 연루되면 바로 파면·해임된다. 공공기관 채용 시험에서도 공직적격성평가(PSAT)가 활용된다. 인사혁신처는 22일 이 같은 내용의 올해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인사처는 우선 중앙부처 공무원이 마약 범죄에 한 번이라도 연관되면 파면·해임하기로 했다. 공직자를 대상으로 마약 범죄 관련 처벌 기준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기준은 올 하반기부터 적용된다. 김승호 인사혁신처장은 “온 나라가 마약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징계 기준을 만들었다”
  • 보훈부 직원, 심정지 환자 구해 ‘하트세이버’ 수상
    보훈부 직원, 심정지 환자 구해 ‘하트세이버’ 수상
    통일·외교·안보 2024.02.22 15:54:16
    심정지로 길가에 쓰러진 시민을 구한 국가보훈부 직원 2명이 ‘하트 세이버’를 수상했다고 보훈부가 22일 밝혔다. 하트 세이버는 심폐소생술(CPR)을 하거나 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해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시민에게 소방 당국이 주는 상이다. 보훈부에 따르면 간호사 출신 전문경력관으로 보훈부 산하 보훈심사위원회에서 일하는 조아라·조영우 주무관은 지난해 8월 1일 세종시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오던 중 길에 쓰러져 피를 흘린 채 의식이 없던 40대 남성을 발견했다. 이들은 지체 없이 119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정부 항의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정부 항의
    통일·외교·안보 2024.02.22 14:55:17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개최와 관련해 2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 초치되고 있다.
  • 초치되는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
    초치되는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
    통일·외교·안보 2024.02.22 14:53:57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개최와 관련해 2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 초치되고 있다.
  • 정부,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 항의
    정부,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 항의
    통일·외교·안보 2024.02.22 14:53:08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개최와 관련해 2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 초치되고 있다.
  • 日 '다케시마의 날'에 정부, 총괄공사 초치·항의 성명
    日 '다케시마의 날'에 정부, 총괄공사 초치·항의 성명
    통일·외교·안보 2024.02.22 14:31:15
    정부가 22일 일본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일명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에 항의해 주한 일본대사관 관계자를 초치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서울 종로구 청사로 불러 ‘다케시마의 날’ 행사 주최에 대한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 앞서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은 전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일 외무장관 회담에서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했다고 교도통
  • 우크라戰, ‘대전차 미사일’ 3종3색 누가 셀까…‘재블린’ vs ‘엔로’ vs ‘코넷’[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우크라戰, ‘대전차 미사일’ 3종3색 누가 셀까…‘재블린’ vs ‘엔로’ vs ‘코넷’[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4.02.22 11:30:00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육군의 주력 무기체계인 전차의 무덤으로 회자되고 있다. 예상과 달리 최첨단 전차와 장갑차들이 대전차 미사일에 손쉽게 파괴되면서 무용론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미 CNN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침공 개시 이래 러시아가 전장에 투입한 전차 절반 이상이 파괴나 나포 등으로 손실됐다는 분석이 보도됐다. 러시아는 약 3000대의 전차를 투입해 전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1500대 이상의 전차를 잃은 셈이다. 네덜란드 군사정보 사이트 오릭스(Oryx)의 자료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러시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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