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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정부 "북한 정찰위성 추가 발사 가능성…韓·美와 긴밀 협력"
    日 정부 "북한 정찰위성 추가 발사 가능성…韓·美와 긴밀 협력"
    통일·외교·안보 2024.02.28 14:52:29
    일본 정부는 북한이 올해 추가로 정찰위성을 발사할 가능성을 경고하며 한국·미국과 함께 감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NHK에 따르면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관방장관은 28일 기자회견에서 전날 신원식 국방부 장관의 북한 군사정찰위성 관련 발언과 관련해 “북한은 올해 정찰위성 3개를 추가로 발사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향후 발사를 강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미국, 한국 등과 계속해서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정부를 수집 및 분석하고 감시·경계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
  • 다음주부터 자유의 방패 한미연합훈련 실시…야외기동훈련 대폭 확대
    다음주부터 자유의 방패 한미연합훈련 실시…야외기동훈련 대폭 확대
    통일·외교·안보 2024.02.28 14:30:44
    한미 군 당국이 다음 달 4∼14일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 훈련인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을 실시한다.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는 28일 FS 연습 일정을 공개하면서 "연습 기간 중 지상·해상·공중에서 다양한 연합야외기동훈련을 확대 시행해 한미 동맹의 상호운용성을 확대하고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 군 당국은 FS 연습 기간 지휘소 훈련과 함께 북한 순항미사일 탐지 및 타격 훈련, 연합공중강습훈련, 연합전
  • 녹물 막으랬더니 세금 124억원이 새어나갔다
    녹물 막으랬더니 세금 124억원이 새어나갔다
    통일·외교·안보 2024.02.28 13:32:19
    전국 지방자치단체 48곳에서 인증받지 않은 인증받지 않은 부식억제장비 502개를 설치해 세금 124억원을 낭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에 28일 1개 광역지자체와 47개 기초지자체가 2016년 9월부터 현재까지 약 124억원 상당의 미인증 부식억제장비 502개를 상수도관에 설치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부식억제장비는 금속으로 된 상수도관의 노후·부식으로 인한 녹물 등을 방지하기 위한 제품이다.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나라장터에서 개당 수백만원, 많게는 2억원 이상 고가로 거래되고 있다. 부식억제장비를 상수도관에
  • 조태열, 美 국가경제위원장 만나 "투자 상응 인센티브를"
    조태열, 美 국가경제위원장 만나 "투자 상응 인센티브를"
    통일·외교·안보 2024.02.28 09:11:57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백악관에서 레이얼 브레이너드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만나 “우리 기업들이 미국 내 투자 규모와 기여 수준에 상응하는 대우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미 행정부 차원의 배려와 협조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외교부는 조 장관이 27일(현지 시간) 브레이너드 위원장을 만나 이 같이 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 장관은 “미 반도체과학법,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 경제정책 이행 과정에서 우리 정부와 긴밀히 협의한 덕분에 양국 모두 이익이 되는 결과를 얻고 있다”고
  • “기본급 300+보너스”…동남아 ‘고수익 취업’ 알고보니
    “기본급 300+보너스”…동남아 ‘고수익 취업’ 알고보니
    통일·외교·안보 2024.02.28 09:10:29
    정부가 일부 동남아 국가에서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사기로 인한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고수익’을 미끼로 유인해 감금하고 불법행위에 가담시키는 수법으로, 위험 지역을 방문하지 않는 것이 좋다. 28일 정부에 따르면 미얀마·라오스·태국 3개국이 메콩강을 끼고 접하는 산악지대인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에서 취업사기 피해신고가 2021년부터 지금까지 총 55건, 140명이 접수됐다. 특히 피해자 수는 2021년·2022년 4명에서 지난해 94명으로 급증했고 급기야 올해
  • 방사청, 깜깜이 심사로 논란…군사기밀 빼돌려도 면죄부 받은 HD현대重[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방사청, 깜깜이 심사로 논란…군사기밀 빼돌려도 면죄부 받은 HD현대重[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4.02.28 07:30:00
    군사기밀을 빼돌려서 물의를 빚었던 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건조 사업에 대한 입찰 배제 위기를 면했다. 방위사업청이 27일 오후 열린 계약심의회에서 KDDX 사업과 관련한 HD현대중공업의 부정당업체 제재 심의를 ‘행정지도’로 의결한 덕분이다. HD현대중공업의 경쟁사로 특수선 경쟁력을 바탕으로 도약 발판을 마련하려고 했던 한화오션은 중대한 불법행위에 대한 경미한 징계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지만, 분명한 건 제재 여부에 대한 심의를 주관한 방사청의 깜깜이 방식과 군사기밀을 유출했는데도 HD현대중공업
  • 쿠바 수교에 놀란 北, 서방 대사관 재가동하나
    쿠바 수교에 놀란 北, 서방 대사관 재가동하나
    통일·외교·안보 2024.02.28 07:00:00
    독일 외교관이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방북하면서 북한을 떠났던 서방 외교관들이 평양으로 속속 복귀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국과 쿠바의 수교에 충격을 받은 북한이 서방과의 교류 재개로 외교적 고립에서 탈피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된다.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은 26일 마르틴 튀멜 독일 외무부 동아시아·동남아·태평양 담당 국장이 북한 외무성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했다고 전하며 펑춘타이 공사와 튀멜 국장이 면담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2020년 1월 북한이 코로나로 국경을 걸어 잠근 후 서방 외교관의
  • [속보] 방사청, 군사기밀 유출 HD현대중공업 ‘행정지도’ 의결
  • 에이치시티, 美 록히드마틴과 ‘항공정비 지원 서비스’ 2차 계약 체결
    에이치시티, 美 록히드마틴과 ‘항공정비 지원 서비스’ 2차 계약 체결
    통일·외교·안보 2024.02.27 17:33:48
    코스닥 상장사인 시험인증·교정전문기업 에이치시티가 미국 최대의 방산업체인 록히드마틴과 항공정비 지원 서비스 2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의 대상 품목은 최첨단 스텔스전투기 F-35의 원활한 임무수행을 위해 운용되는 지상지원장비 중 223개 품목이다. 이는 지난 2019~2023년 1차 계약 당시 83개 품목에 비해 3배가량 증가한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달부터 오는 2028년 12월까지 5년이다. 에이치시티는 2016년 상장한 국제시험인증·교정전문기업으로, 5세대 이동통신(5G) 기반 무
  • 신원식 “한미 핵작전 군사연습, 8월 UFS때 첫 실시”
    신원식 “한미 핵작전 군사연습, 8월 UFS때 첫 실시”
    통일·외교·안보 2024.02.27 15:45:56
    “한미연합 핵작전은 정책적 단위의 한미연습이 단계적으로 가다가, 군사 연습으로 과제화해 훈련하는 건 오는 8월 을지프리덤실드(UFS) 때 처음 실시할 것입니다” 신원식(사진) 국방부 장관은 26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히며 “북한의 위협에 대비해 지난해 (한미 연합훈련을) 20여회 실시했는데 올 해 상반기에는 50회에 가까울 정도로 2배 이상 많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포탄과 미사일 등의 무기를 제공하는 데 대해 신 장관은 “러시아로 넘어간 컨테이너가 약 6700
  • 육군, 전 부대서 ‘무작위 표적 제압’ 사격훈련 실시
    육군, 전 부대서 ‘무작위 표적 제압’ 사격훈련 실시
    통일·외교·안보 2024.02.27 15:42:39
    육군은 전 부대가 개인·공용화기 사격능력 향상을 위해 ‘무작위 임의표적’(돌연표적)을 제압하는 방식의 실전적 사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특공연대 장병들의 경우엔 최신 개인전투체계인 ‘워리어플랫폼’을 착용하고 근접 전투사격술까지 연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근접 전투사격 방식은 유사시 적과 가장 근접한 지역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 특성에 맞는 사격술이다. 앞서 육군본부는 기존의 비전술적 관행을 개선해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부대 및 전투원을 육성하고자 ‘교육훈련 실전성 제고 시행지침’을 전 부대에
  • 응급실 개방 8일째, 軍병원 진료 민간인 51명…전날보다 4명 늘어
    응급실 개방 8일째, 軍병원 진료 민간인 51명…전날보다 4명 늘어
    통일·외교·안보 2024.02.27 14:38:24
    국방부는 군 병원 응급실 개방 8일째인 27일 정오까지 국군 병원에서 진료받은 민간인이 전날보다 3명 늘어난 총 51명이라고 밝혔다.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23명, 국군대전병원에서 9명, 국군양주병원에서 3명, 국군포천병원에서 2명, 국군춘천병원에서 2명, 국군홍천병원에서 2명, 국군강릉병원에서 2명, 국군서울지구병원에서 5명, 국군고양병원에서 1명, 해군해양의료원에서 2명이 진료를 받았다. 국방부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 등 의사들의 집단 움직임에 대응해 20일부터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민간에 개방했다. 응급
  • 국정원 주도 ‘아시아 마약정보협력체’ 서울서 출범
    국정원 주도 ‘아시아 마약정보협력체’ 서울서 출범
    통일·외교·안보 2024.02.27 14:28:22
    국가정보원이 주도하는 ‘아시아 마약정보협력체’가 공식 출범했다. 27일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마약범죄에 공동대응하기 위한 ‘아시아 마약정보협력체’가 이날 서울에서 첫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대한민국 국정원을 포함해 캄보디아·라오스·필리핀·베트남·태국 등 6개국의 정보수사기관들이 참여했다. 참여기관들은 ‘최근 역내 주요 마약조직의 세력 확대 양상’과 ‘사이버공간을 활용한 마약 밀매 문제점’을 논의하고, 다자간 공조체제를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 신원식 장관 “北, 러시아에 포탄 수백만발 넘기고 식량·기술 지원 받아”
    신원식 장관 “北, 러시아에 포탄 수백만발 넘기고 식량·기술 지원 받아”
    통일·외교·안보 2024.02.27 13:19:07
    “북한이 포탄 등 무기 수백만 발을 러시아에 넘기고 식량과 생필품 등을 들여오고 있습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26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난해 8월 말부터 현재까지 (북한에서 러시아로) 6700여 개 컨테이너가 갔다”며 “대략적인 (무기)량을 추정해 볼때 152mm 포탄이면 300만 발 이상, 122mm 방사포탄이면 50만 발 이상 추정된다”고 했다. 신 장관은 이어 오는 4월 첫째 주 미 플로리다 공군 기지에서 군 정찰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이 이보다 앞서 4차 정찰
  • 30년 이상 헌신 경찰·소방관도 ‘국립호국원’에 안장한다
    30년 이상 헌신 경찰·소방관도 ‘국립호국원’에 안장한다
    통일·외교·안보 2024.02.27 11:01:20
    앞으로 30년 이상 재직하고 정년퇴직한 경찰·소방관도 내년부터는 국립호국원에 안장할 수 있다. 국가보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립묘지법 개정안’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27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내년 2월 28일부터 시행된다. 현행법은 군인 장기 복무자는 국립묘지 안장을 허용돼 20년 이상 복무하고 전역 후 사망한 군인은 현충원에, 10년 이상 복무하고 전역 후 사망한 군인은 호국원에 묻히는 게 가능하다. 하지만 경찰·소방관 장기 재직자에 대한 관련 규정은 없다. 경찰·소방관은 전사&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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