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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동일본대지진 후 첫 원전 신설 추진
    日, 동일본대지진 후 첫 원전 신설 추진
    국제일반 2025.07.20 17:54:06
    일본에서 2011년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처음으로 원전 신설이 추진된다. 20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간사이전력은 혼슈 중서부 후쿠이현 미하마 원전 부지에 원전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간사이전력은 이르면 다음 주쯤 후쿠이현 지방자치단체에 이 같은 구상을 설명하고 원전 신설을 위한 조사 개시 계획을 발표한다. 이 업체는 동일본 대지진 직전인 2010년 노후화한 미하마 원전 1호기를 대체할 원전을 짓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중단했다. 미하마 원전 1∼2호기는 폐기가 결정됐고 지금은 3호기만
  • 동맹도 예외 없다…더 독해진 ‘美우선주의’
    동맹도 예외 없다…더 독해진 ‘美우선주의’
    경제·마켓 2025.07.20 17:53:44
    백악관 복귀 6개월을 맞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 1기 때보다 강하고 속도감 있게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국내외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의 국익을 위해서라면 동맹국을 경쟁국보다 몰아붙이는 전략이 무역정책은 물론 외교·안보 등 전방위에서 포착되고 있다. 국내 정책에 있어서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대한 금리 인하 압박 등 통념을 벗어나는 행보가 두드러졌다. 힘의 논리를 바탕으로 한 트럼프식 ‘매드 맨(Mad man) 전략’이 일부 성과를 내고는 있지만 미
  • '미국 없는 미래' 준비하는 영·프·독…'3각 동맹' 속도
    '미국 없는 미래' 준비하는 영·프·독…'3각 동맹' 속도
    국제일반 2025.07.20 17:50:3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동맹 경시’ 기조가 거세지면서 유럽 주요 3국인 영국·프랑스·독일이 독자적인 외교·안보 협력에 나섰다. 오랜 기간 안보와 경제에서 미국과의 협력에 의존해왔지만 이제는 ‘미국 없는 미래’를 대비하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18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세 나라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Brexit) 이후의 갈등을 뒤로하고 국방 협력을 강화하며 유럽 안보를 스스로 책임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흐름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 "이란, 유럽 3개국과 핵협상 재개에 합의" 보도
    "이란, 유럽 3개국과 핵협상 재개에 합의" 보도
    국제일반 2025.07.20 17:50:02
    이란이 독일·프랑스·영국 등 유럽 3개국(E3)과 핵협상 재개에 합의했다고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올해 4월 시작된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이 지난달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충돌과 뒤이은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으로 중단된 지 약 한 달 만이다. 한 소식통은 “협상 원칙에 대해서는 합의가 이뤄졌지만 시간 및 장소에 대한 논의는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소식통이 “다음 주 어느 나라에서 협상할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언급한 점을 고려하면 협상이 이르면 다음 주 중으
  • [사진] 광화문 한복판 워터파크
    [사진] 광화문 한복판 워터파크
    정치·사회 2025.07.20 17:24:48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05 서울썸머비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은 이 행사는 ‘광복에 풍덩 빠지다!’를 주제로 내달 8일까지 운영된다. 뉴스1
  • 택배업체서 끼임사고 사망…고용부 엄중 수사 착수
    정치·사회 2025.07.20 17:24:26
    강원 원주 택배물류센터에서 30대 하청 근로자가 ‘끼임 사고’로 사망해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20일 고용부에 따르면, 전날 새벽 3시 37분쯤 강원 원주시 A택배업체에서 일하던 하청 업체 소속 A(39)씨가 숨졌다. 11톤(t) 규모의 화물차량이 하역장소(도크)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차 후미에 있던 A씨를 발견하지 못한 채 후진해, 화물차량과 접안시설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부 강원지청은 사고가 발생한 상·하차 작업 장소에서 이뤄지는 모든 작업에 대해
  • "하루아침에 수백명 짐 쌌다"…CEO '경고' 한 달 만에 이런 일이
    "하루아침에 수백명 짐 쌌다"…CEO '경고' 한 달 만에 이런 일이
    국제일반 2025.07.20 16:36:43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클라우드 부문 자회사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최근 직원 수백명을 감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앤디 재시 아마존 CEO가 "인공지능(AI) 사용으로 향후 몇 년 안에 회사 인력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경고한 지 한 달만이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AWS 클라우드 컴퓨팅 부서에서 최소 수백명의 직원이 해고됐으며 상당수는 이날 오전에 컴퓨터가 비활성화됐다는 내용과 함께 해고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아마존 대변인도 성명에서 "우리는 AWS 내
  • 트럼프-머독 100억弗 소송으로 번진 '엡스타인 파일'
    트럼프-머독 100억弗 소송으로 번진 '엡스타인 파일'
    정치·사회 2025.07.20 15:54:0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연루됐다는 의혹이 확산하며 미국 정치판을 뒤흔드는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상대로 14조 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으며 정적으로 돌아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공세 수위를 다시금 높이는 모양새다. 19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WSJ 기자 2명과 WSJ 발행사인 다우존스, 모회사 뉴스코퍼레이션과 창립자 루퍼트 머독 등을 상대로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100억 달
  • 영란은행 “달러 충격 대비하라”…트럼프發 금융불안 고조
    영란은행 “달러 충격 대비하라”…트럼프發 금융불안 고조
    국제일반 2025.07.20 15:40:34
    영국 중앙은행(BOE)이 주요 시중은행들에 달러 유동성 충격에 대비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무역정책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독립성 훼손 시도가 달러 중심 금융 시스템에 대한 불안을 키우는 상황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BOE 산하 건전성규제청(PRA)은 최근 일부 대형 은행에 달러 자금 조달 경로와 리스크 노출 상황을 점검하고 자체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일부 은행은 달러 스와프 시장이 ‘
  • "햇빛에 웬 우산?" 비웃다가 "한국인들이 옳았네"…너도나도 '양산' 쓰는 美
    "햇빛에 웬 우산?" 비웃다가 "한국인들이 옳았네"…너도나도 '양산' 쓰는 美
    국제일반 2025.07.20 15:19:51
    기록적 폭염이 전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한국 등 아시아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양산 문화가 서구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에서 자외선 차단 양산이 최신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미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양산 사용법과 효과를 소개하는 콘텐츠가 급증하고 있다. 틱톡에서 양산 관련 해시태그 조회수가 전년 대비 300% 이상 증가했으며, 아마존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UV차단 양산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특히 UPF(자외선 차단지수) 50+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시아권에서는
  • 출생연도 끝자리 1·6 이면 소비쿠폰 21일에 신청하세요
    출생연도 끝자리 1·6 이면 소비쿠폰 21일에 신청하세요
    정치·사회 2025.07.20 15:08:54
    행정안전부는 21일 오전 9시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9월 12일 오후 6시까지로 약 8주간 운영된다. 신청 첫 주인 21∼25일에는 시스템 과부하와 주민센터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영한다. 요일제에 따라 출생 연도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주말에는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소비쿠폰은 국민 1인
  • AI 무섭게 치고나가는 中…'키미 K2' 제2 딥시크로 주목
    AI 무섭게 치고나가는 中…'키미 K2' 제2 딥시크로 주목
    정치·사회 2025.07.20 13:32:49
    중국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키미(KIMI) K2’가 올해 초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딥시크’에 필적할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왔다. 2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국제 학술지 네이처는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AI’가 내놓은 키미 K2의 성능을 극찬하며 ‘또 하나의 딥시크 모멘트’라고 진단했다. 문샷AI는 11일 키미 K2를 공개하며 서구의 주요 AI 모델 및 딥시크 일부 모델과 비교해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성능을 지닌다고 밝혔다. 키미 K2는 1조 개의 파라미터(매개 변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 번
  • "과감한 백허그하다 화들짝"…콜드플레이 콘서트서 '불륜' 딱 걸린 CEO 결국
    "과감한 백허그하다 화들짝"…콜드플레이 콘서트서 '불륜' 딱 걸린 CEO 결국
    정치·사회 2025.07.20 11:49:39
    세계적인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공연장에서 '불륜 행각'을 들킨 미국 정보기술(IT)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결국 사직했다. 19일(현지시간) CNN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구설에 오른 아스트로노머 측은 이날 성명을 통해 앤디 바이런 CEO가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사회가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우리 회사에 대한 인식이 하루 아침에 바뀌었다고 해도 우리 고객들을 위한 제품과 업무는 달라지지 않았다"며 "우리는 가장 잘하는 일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 시총 4조달러 만든 꾸역꾸역 해내기의 힘 [정혜진의 라스트컴퍼니]
    시총 4조달러 만든 꾸역꾸역 해내기의 힘 [정혜진의 라스트컴퍼니]
    기업 2025.07.20 11:15:45
    엔비디아가 역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시총) 4조 달러를 달성한 기업이 됐다. 직원 수가 3만명 남짓인 ‘지구상 가장 작은 대기업’이 만든 기적이다. 불과 2년 전인 2023년 5월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하며 챗GPT로 상징되는 생성형 AI 시대에 최대 수혜주로 부상한 엔비디아는 지난해 2월에는 2조 달러, 같은 해 6월 3조 달러를 달성했다. 이어 일년 만인 올 여름 4조 달러 고지에 올랐다. 딥시크 충격에 판 바꾼 엔비디아 누구보다 빠른 로켓 성장으로 보이지만 지난 1년간 엔비디아의 주가는 그 어느 때보다 큰 변동을 겪었다. 올
  • 구글에 치이고 메타에 밀리는 오픈AI…'GPT에이전트' 게임체인저 될까[글로벌 인사이트]
    구글에 치이고 메타에 밀리는 오픈AI…'GPT에이전트' 게임체인저 될까[글로벌 인사이트]
    정치·사회 2025.07.20 09:00:00
    미국 빅테크 간 인공지능(AI) 인재 영입 쟁탈전이 달아오른 가운데 인력 유출로 골머리를 앓던 오픈AI가 새로운 에이전트 서비스를 내놓으며 승부수를 띄웠다. 주요 빅테크들이 천문학적인 돈을 내세워 인력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서비스 경쟁’의 시대로 진입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최근 오픈AI는 온라인상에서 이용자를 대신해 업무를 수행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복잡한 작업을 처리하는 '챗GPT 에이전트'를 출시했다. 오픈AI가 세 번째 출시하는 에이전트로 앞서 출시한 두 개의 도구를 결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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