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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아가 무려 81개?”…11세 소녀 입 안 모습에 의료진도 '멈칫'
    “치아가 무려 81개?”…11세 소녀 입 안 모습에 의료진도 '멈칫'
    국제일반 2025.07.19 07:48:47
    브라질에서 11세 소녀의 입 안에서 치아가 무려 81개나 발견되는 극히 드문 사례가 보고됐다. 16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이 사례는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주이스지포라 연방대학교 치과병원 연구팀이 2011년 미국 치과교정·악안면외과학회지(AJO-DO)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 연구팀은 당시 11세 8개월 된 브라질 소녀가 유치 1개를 뽑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우연히 이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엑스레이 촬영 결과 소녀의 입 안에 유치 18개, 영구치 32개, 과잉치 31개 등 총 81개
  • 트럼프, 스테이블코인 법안 서명…“달러의 세계 기축통화 지위 강화할 것”
    트럼프, 스테이블코인 법안 서명…“달러의 세계 기축통화 지위 강화할 것”
    국제일반 2025.07.19 07:45: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 체계를 마련한 연방 법안인 ‘지니어스법(Genius Act)’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법안을 통해 미국의 금융 지배력과 달러 패권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지니어스 법’(Genius Act)에 서명하면서 “지니어스 법은 달러를 담보로 한 스테이블코인의 엄청난 가능성을 확고히 하고, 실현할 명확하고 단순한 규제 틀을 만든다”며 “어쩌면 이건 인터넷의 탄생 이후 금융 기술에서 일어난 가장 위대한 혁명일 수 있다
  • “선생님이 이럴 수가”…화학 교사가 7500명분 마약 제조해 난리 난 '이 나라'
    “선생님이 이럴 수가”…화학 교사가 7500명분 마약 제조해 난리 난 '이 나라'
    국제일반 2025.07.19 07:21:00
    인도에서 화학·과학 교사 2명이 신종 마약 '메페트론' 780g을 제조한 혐의로 체포돼 전문지식을 악용한 마약 제조 범죄가 국제적 관심사로 떠올랐다. 9일(현지시간) 인디아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마약단속국(NCB)은 라자스탄주에서 활동한 사립학교 화학교사(35)와 공립학교 과학교사(25)를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압수된 마약량은 7500명이 동시 투약 가능한 규모로, 당국은 아세톤·벤젠 등 전구체 화학물질과 실험장비도 함께 적발했다. 메페트론은 메스암페타민 대체재로 '좀비 마약&apos
  • LA 호화 주택서 아동 21명 발견…‘수상한 부부’ 정체는?
    LA 호화 주택서 아동 21명 발견…‘수상한 부부’ 정체는?
    국제일반 2025.07.19 07:21:00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 호화 주택에서 대리모 출산으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아동 21명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현지시간) C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아르카디아 경찰서는 LA 인근 아르카디아 시내 고급 주택에서 아동 15명을 발견해 보호 조치했으며 추가로 다른 장소에서 6명을 더 발견했다고 밝혔다. 발견된 아동들은 생후 2개월부터 13세까지로, 대부분이 1~3세 유아로 확인됐다. 콜린 치아델로 아르카디아 경찰서 경위는 “1~2명 정도는 어머니(주택 주인)과 생물학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
  • "'악령 인형' 애나벨 투어 끝나자마자 의식 잃었다"…美 초자연 연구가 끝내 사망
    "'악령 인형' 애나벨 투어 끝나자마자 의식 잃었다"…美 초자연 연구가 끝내 사망
    국제일반 2025.07.19 07:21:00
    미국 대표 심령 현상 조사 기관 NESPR(The New England Society for Psychic Research) 소속 수석 연구원 댄 리베라(54)가 ‘애나벨’ 인형 투어를 마친 직후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샌안토니오익스프레스뉴스 등에 따르면 리베라는 최근 펜실베이니아 게티즈버그에서 열린 초자연 현상 투어 ‘Devils on the Run’ 마지막 날인 13일 투어 일정을 마치고 호텔 객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끝내 사망했다
  • “피 안 뽑으면 퇴학”…대만 명문대 교수의 ‘채혈 갑질’, 무슨 일?
    “피 안 뽑으면 퇴학”…대만 명문대 교수의 ‘채혈 갑질’, 무슨 일?
    국제일반 2025.07.19 07:20:00
    대만의 한 국립 명문대 교수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연구를 위해 반복적인 채혈을 요구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이 채혈에 응하지 않으면 졸업 필수 학점을 줄이겠다고 협박한 사실까지 밝혀져 ‘교수 갑질’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대만 중톈신문망 등에 따르면 타이베이 국립대만사범대학은 전날 성명을 내고 해당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또 해당 교수의 연구를 중단시키고 징계 조치에 대해 재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해 11월 대만의 한 입법위원(국회의원)이 학생들의 제보를 받아 공론화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문제
  • "기자 고소하겠다"…관광 영상 믿고 3시간 달려간 노부부, 땅을 친 사연
    "기자 고소하겠다"…관광 영상 믿고 3시간 달려간 노부부, 땅을 친 사연
    국제일반 2025.07.19 01:30:00
    말레이시아에서 인공지능(AI)이 만든 가짜 관광 영상을 믿고 3시간 넘게 이동한 노부부가 목적지에 도착했지만 해당 장소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세이즈(Says)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페락주 쿠악 지역의 한 호텔 직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관련 사연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직원은 “쿠알라룸푸르에서 온 노부부가 체크인 후 ‘근처 케이블카가 있다던데 어디냐’고 물었다”고 밝혔다. 이에 “그런 곳은 없다”고 답했지만 부부는 “‘TV 라키앗’이라는
  • 미시간대 7월 美소비심리 소폭 상승…‘해방의 날’ 충격서 차츰 회복 ?
    미시간대 7월 美소비심리 소폭 상승…‘해방의 날’ 충격서 차츰 회복 ?
    경제·마켓 2025.07.19 00:16:28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 불안이 7월 들어서도 진정세가 이어졌다. 계속되는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미국 소비자들은 지난 4월 2일 이른바 ‘해방의 날’ 상호관세 정책 발표 당시의 충격에서 조금씩 회복하는 모습이다. 13일(현지 시간) 미국 미시간대가 발표한 소비자심리지수 7월 잠정치는 61.8로 전월(60.7)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 지수는 올 들어 지난 4월까지 4개월 연속 하락 흐름을 지속하다 5월 들어 미국과 중국의 스위스 제네바 무역 합의에 힙입어 전월 대비 보합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지난달 반등했다. 7월 수치는 5개월 내
  • 美경기침체확률 전문가전망 45%→33% ‘감소’…연초보단 여전히 높아
    美경기침체확률 전문가전망 45%→33% ‘감소’…연초보단 여전히 높아
    경제·마켓 2025.07.18 23:21:20
    3개월 전 미국 이코노미스트들 2명 중 1명이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것이라고 봤지만 현재는 이 비율이 3명 중 1명 꼴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전망이 여전히 불확실한 가운데 관세 정책에 따른 경제 비관론은 다소 개선된 분위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달 3~8일 사이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제 설문조사에서 앞으로 12개월 내 경기 침체 가능성이 33%로 집계됐다고 18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는 3개월 전 45%보다 개선된 수치다. 다만 1월 설문조사 당시의 22% 보다는 높다. WSJ은 3개월에 한 번
  • 한국은 28년째 사형 집행 않는데…올해만 벌써 26명 집행한 '이 나라'
    한국은 28년째 사형 집행 않는데…올해만 벌써 26명 집행한 '이 나라'
    정치·사회 2025.07.18 22:18:33
    미국에서 사형 집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들어 26명의 사형이 집행돼 지난해 연간 전체 건수를 이미 넘어섰다. 15일(현지 시간) AP, AFP 통신에 따르면 54세 마이클 벨이 플로리다 주립 교도소에서 약물 주입으로 사형을 받았다. 그는 20대이던 1993년 플로리다 잭슨빌 주점 앞에서 총기 난사로 남성 2명을 살해한 죄로 1995년 사형을 선고받았다. 벨의 변호인은 새로운 증거를 제시하며 집행 유예를 요청했지만 판사들은 지난주 만장일치로 기각했다. 벨은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상 후 마지막 식사로 오믈렛과 베이컨, 오
  • "스킨십 하다 딱 걸렸다"…콜드플레이 공연서 美 거물 CEO 불륜 '전광판 생중계'
    "스킨십 하다 딱 걸렸다"…콜드플레이 공연서 美 거물 CEO 불륜 '전광판 생중계'
    국제일반 2025.07.18 22:03:46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콘서트 무대가 뜻밖의 ‘불륜 폭로 현장’이 됐다.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공연 도중 대형 스크린에 비친 커플이 불륜 관계로 드러나며 현지 언론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와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들은 매사추세츠 주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공연 중 벌어진 사건을 보도했다. 관객석 커플을 비추는 ‘더 점보트론 송(The Jumbotron Song)’ 코너에서 무대 전광판에 한 쌍의 남녀가 백허그를 나누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관객의 환호 속에 비친 이 커플은
  • 美, 외국계 농업연구원 무더기 해고…북·중 등 '우려국' 지목
    美, 외국계 농업연구원 무더기 해고…북·중 등 '우려국' 지목
    정치·사회 2025.07.18 21:35:08
    미국 농무부(USDA)가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등 적대국을 상대로 미국의 식량공급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안보 검토 이후 외국인 계약 연구원 70명을 해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농무부 대변인은 "농무부와 계약을 맺고 일할 권한이 있는 이들에 대해 철저한 검토를 마쳤으며, 우려국에서 온 약 70명을 파악했다"며 이들은 더 이상 UDDA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해고된 이들은 USDA 내 연구 부서인 농업연구국(ARS)에서 일했다. 대부분 2년 계약을 맺은 중국인 박사후 연구
  • "대기업에 최고 12억 기여금 걷겠다" EU 구상에 "최악의 선택"
    "대기업에 최고 12억 기여금 걷겠다" EU 구상에 "최악의 선택"
    경제·마켓 2025.07.18 21:30:42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공동예산 충당을 위해 역내 대기업에 일명 '기여금'을 걷겠다고 예고하면서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방문중 기자회견에서 "EU가 기업에 과세한다는 건 말도 안 된다. EU에는 그것을 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정부 대변인도 18일 폴리티코 유럽판에 "이것은 논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고, 남유럽쪽 회원국 당국자도 "집행위 계획이 살아남기는 어려울 것&quo
  • 中, 희토류 쿼터 지각·비공개 통보…"자원 통제 강화 신호"
    中, 희토류 쿼터 지각·비공개 통보…"자원 통제 강화 신호"
    정치·사회 2025.07.18 21:11:49
    미국과 무역전쟁에서 희토류를 무기로 휘두르고 있는 중국 당국이 희토류 통제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는 신호가 포착됐다. 통상 1년에 2차례 공개적으로 발표하던 희토류 산업 쿼터(할당량)을 올해는 지난달에야 처음으로, 그것도 비공개로 통보했기 때문이다. 로이터통신은 18일(현지 시간)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희토류 관리의 주무 부서인 공업정보화부는 지난 4년간 해마다 1분기 중에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첫 쿼터를 발표했지만 올해는 지각 발표를 했다. 당국은 안보를 이유로 업계 관계자들에게 쿼터 수치를 공개하지 말아달
  • 베선트 만난 이시바 "25% 관세 이야기는 안 해…지속 협의"
    베선트 만난 이시바 "25% 관세 이야기는 안 해…지속 협의"
    정치·사회 2025.07.18 20:26:53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일본을 방문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을 만나 “미일 쌍방에 이익이 되는 합의를 위해 정력적인 협의를 지속해 달라”고 요청했다. 18일 교도통신과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 '미국의 날'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베선트 장관과 도쿄 총리 관저에서 면담한 뒤 기자들을 만나 이 같이 밝혔다. 다만 미국이 내달 1일 일본에 적용하기로 한 25% 상호관세와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그런 이야기는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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