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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2046년 한·중·인니와 월드컵 공동 개최 개최 검토"
    일본 "2046년 한·중·인니와 월드컵 공동 개최 개최 검토"
    정치·사회 2025.07.18 20:18:59
    일본축구협회가 한국·중국 등 동아시아 국가,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와 함께 2046년 월드컵을 공동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도 일본이 2046년 월드컵을 유치한다는 구상을 하고 있으며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아세안축구연맹(AFF) 회원국과 공동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지지통신은 "한국과 중국, 2034년 월드컵 유치를 단념한 인도네시아와 호주 등이 관심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어 "2026년 월드컵은 북중
  • 日 우익 야당 대표, 유세 중 한국인 멸시 발언하더니…곧바로 "정정하겠다"
    日 우익 야당 대표, 유세 중 한국인 멸시 발언하더니…곧바로 "정정하겠다"
    정치·사회 2025.07.18 20:10:00
    '일본인 퍼스트'를 내세운 일본 우익 야당 참정당 가미야 소헤이 대표가 18일 참의원(상원) 선거 유세 도중 한국인을 멸시하는 발언을 했다가 정정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가미야 대표는 이날 혼슈 미에현 욧카이치시에서 가두연설을 하던 중 참정당 헌법 구상안에 대한 비판과 관련해 "(비판하는 사람은) 바보다. '촌'으로 불리며 바보 취급당한다"고 말했다. 여기서 '촌'은 재일 한국인과 조선인을 멸시할 때 쓰는 말이다. 일본 온라인 커뮤티니 5c
  • "쓰레기통 뒤지는 건 '거지 위장'일 뿐"…노동부 장관 발언에 들끓은 '이 나라'
    "쓰레기통 뒤지는 건 '거지 위장'일 뿐"…노동부 장관 발언에 들끓은 '이 나라'
    경제·마켓 2025.07.18 18:35:21
    경제 위기에 시달리는 쿠바에서 노동부 장관이 음식물을 찾기 위해 쓰레기통을 뒤지는 사람들을 향해 "거지처럼 위장하고 있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마르타 엘레나 페이토 쿠바 노동부 장관은 전날 의회 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빈곤 문제 해결 방안을 설명하던 중 이 같은 발언을 했다. 그는 "그들의 손이나 옷을 보면 알 수 있듯, 진짜 거지가 아니라 거지 행세를 하는 것"이라며 "쿠바에는 거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해당 발언은 TV로 생중계됐고
  • "대선 결과 보는 것보다 더 괴로워"…선거철 청년들 멘탈 흔드는 건 바로 '이것'
    "대선 결과 보는 것보다 더 괴로워"…선거철 청년들 멘탈 흔드는 건 바로 '이것'
    국제일반 2025.07.18 18:35:05
    미국에서 대선이 치러질 때마다 미국 청년층의 감정적 피로가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투표 결과보다 선거 전 뉴스와 긴장감이 정신 건강에 더 큰 타격을 준다는 분석이다. 최근 정신의학 연구(Psychiatry Research)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선거 기간 동안의 스트레스가 젊은 성인의 우울증과 불안 증상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뉴스 보도에 반복적으로 노출된 경우 중등도 이상의 정신 건강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컸다. 반면 실제 선거 결과에 대한 스트레스는 우울이나 불안 증상과는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
  • "러 원유 무조건 15% 인하"…EU 18차 대러 제재안 합의
    "러 원유 무조건 15% 인하"…EU 18차 대러 제재안 합의
    정치·사회 2025.07.18 18:32:54
    유럽연합(EU)이 러시아에 대한 신규 제재안에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러시아산 원유 상한가를 15% 강제 인하하는 것이 골자다. EU 하반기 순회의장국 덴마크는 18일(현지 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27개국 대사 회의에서 18차 대러시아 제재안이 채택됐다고 밝혔다. 제재안에는 러시아산 원유 거래가격 상한제를 직전 3개월의 평균 가격에서 15% 자동 인하하는 변동 방식으로 바꾼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로써 현재 배럴당 60달러로 고정된 러시아산 원유 상한가는 직전 3개월 평균 가격보다 15% 낮은 47.6달러로 떨어지게 된다
  • 가상자산ETF 일주일간 40억弗 유입…기업도 비트코인 '사재기'
    가상자산ETF 일주일간 40억弗 유입…기업도 비트코인 '사재기'
    국제일반 2025.07.18 18:07:32
    미국이 세계 최초로 가상자산 법제화에 나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경 2000조 원에 달하는 퇴직연금 ‘401k’의 가상자산 투자도 허용할 방침이다. 안정성을 중시하는 은퇴자금 운용 원칙에서 벗어난다는 지적 속에 가상자산 시장 확대의 중대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7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401k 계좌의 투자 대상을 주식·채권 중심에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과 금·사모펀드 등 대체자산으로 넓히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와
  • 트럼프 709억원…美정부 고위인사 5명 중 1명 가상자산 보유
    트럼프 709억원…美정부 고위인사 5명 중 1명 가상자산 보유
    정치·사회 2025.07.18 18:06:17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고위직 5명 중 1명꼴로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약 300명의 트럼프 행정부 고위 인사들의 재산 공개 신고서를 검토한 결과 약 70명이 가상자산을 보유하거나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기업에 투자한 것으로 파악됐다. 트럼프 행정부 고위직은 전체 최소 1억 9300만 달러(2684억 원)의 가상자산을 신고했다. 가장 많은 규모를 보유한 사람은 페이팔 공동 창업자 출신인 주 덴마크 미국 대시 켄 하워리로 1억 2000만 달러(1670억 원)에 달하는 가상자산을
  • "한국 화장품 없으면 못 살아, 다 쓸어 담자"…트럼프 관세 폭탄에 '사재기' 확산
    "한국 화장품 없으면 못 살아, 다 쓸어 담자"…트럼프 관세 폭탄에 '사재기' 확산
    국제일반 2025.07.18 18:03:3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예고한 가운데 미국에서 한국 화장품 사재기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거주 한국계 미국인 에스더 리(32)는 최근 1년 치 한국산 아이라이너와 자외선 차단제를 구매했다. 에스더 리는 "평소 구매량의 3배 수준으로 수백 달러를 지출했다"며 "관세로 가격이 오르면 한국 방문 때마다 대량 구매하거나 지인에게 구매를 부탁할 것"이라고 밝혔다. 팔로워 50만명의 인플루언서
  • [동십자각] ‘이시바 디스카운트’가 주는 경고
    [동십자각] ‘이시바 디스카운트’가 주는 경고
    국제일반 2025.07.18 18:00:00
    이달 20일 참의원 선거를 앞둔 일본에서는 여당의 과반 유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현지 언론 판세 분석으로만 보면 지난해 10월 중의원 선거 참패에 이어 이번에도 처참한 결과를 받아 들 가능성이 높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데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마저 꼬이며 증시에 부담이 주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일본 증시는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언론은 시장의 ‘이시바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감’에서 원인을 찾고 있다. 이시바 정권은 재정 건전성에 무게를 두고 정책을 운영했다. 일본은행의
  • 이명구 관세청장 "美관세대응 최우선과제"
    이명구 관세청장 "美관세대응 최우선과제"
    경제·마켓 2025.07.18 17:48:49
    이명구 관세청장이 18일 “미국 관세정책 대응은 현시점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과제”라며 “불확실한 통상환경 속에서도 우리 산업이 흔들림 없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전날 취임 후 첫 행보로 ‘미국 관세정책 대응 및 국내산업 보호를 위한 특별대응본부(미대본)’ 실적 점검회의를 소집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대본 본부장을 본청 차장에서 청장으로 격상해 정책적 최우선순위에 두고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는 전사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수
  • 美 '1.2경원 퇴직연금' 비트코인 투자 길 열린다
    美 '1.2경원 퇴직연금' 비트코인 투자 길 열린다
    정치·사회 2025.07.18 17:43:49
    스테이블코인의 규제 틀을 처음으로 법제화하는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이 17일(현지 시간) 미국 상·하원을 모두 통과했다. 미국이 처음으로 법제화에 나서면서 가상자산이 제도권에 본격 편입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 하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고 ‘지니어스 법안’을 찬성 308표, 반대 122표로 가결 처리했다. 지니어스 법안은 미국 달러 등 법정통화와 1대1 교환이 가능한 ‘스테이블코인’의 법정 정의, 발행 절차, 공시 의무 등을 규정해 사용을 촉진하는 데 필요한 규제의 틀을 담고 있다. 앞서 “미국을 세계의
  • "트럼프, 외설 편지 보냈다"에 지지층 균열…MAGA 모자 불태워
    "트럼프, 외설 편지 보냈다"에 지지층 균열…MAGA 모자 불태워
    정치·사회 2025.07.18 17:39:3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연루설이 트럼프 행정부의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트럼프가 엡스타인의 50세 생일에 외설적인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는 보도까지 나오며 트럼프의 강성 지지층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와 공화당 내부에서도 균열이 포착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가짜뉴스”라며 사건을 보도한 월스트리트저널(WSJ)을 고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지만 일파만파 확산하는 의혹을 덮기에는 역부족이다. 대선 기간 엡스타인의 죽음에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연관돼 있다거나 딥스테이
  • ①  韓 법인세 OECD 평균보다 높고…GDP 대비 부담은 세계 최고
    ① 韓 법인세 OECD 평균보다 높고…GDP 대비 부담은 세계 최고
    경제·마켓 2025.07.18 17:37:27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법인세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데 이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후속 입법 작업을 공식화하면서 재계를 중심으로 법인세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조세 부담률이 점차 낮아지고 있어 일정 수준의 세수 확대는 필요하지만 거시경제 여건과 기업들의 투자 어려움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전 세계가 기업 투자 유치 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우리나라만 법인세 역주행에 나섰다가 경쟁에서 낙오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당장 우리나라의 법인세 수준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 美상원 국방수권법에도 '주한미군 2만 8500명 유지' 명시
    美상원 국방수권법에도 '주한미군 2만 8500명 유지' 명시
    정치·사회 2025.07.18 17:37:04
    미 하원 군사위원회를 통과한 2026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에 이어 상원안에도 ‘주한미군 2만 8500명 유지’ 문안이 명시됐다. 17일(현지 시간) 미 의회 법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11일 상원 군사위를 통과한 내년 NDAA 전체본에는 “국방부 장관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안보 동맹과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는 게 의회의 인식”이라고 적혀 있다. 그러면서 “그런 노력에는 한국에 배치된 약 2만 8500명의 미군 규모를 유지하고 상호방위 기반 협력을 향상하며 미국의 모든 방어 역량을 활용해 확장억제를 제
  • "우천 취소도 아니고 곰 때문에?"…日 여자 프로골프, 사상 첫 1라운드 무산
    "우천 취소도 아니고 곰 때문에?"…日 여자 프로골프, 사상 첫 1라운드 무산
    국제일반 2025.07.18 16:43:13
    일본에서 골프장에 곰이 출몰하면서 여자 프로골프 1라운드 경기가 취소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폭우나 지진 같은 천재지변으로 경기가 연기되거나 취소된 적은 있었지만 곰 출몰로 인해 경기가 무산된 것은 일본 골프 역사상 처음이다.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는 17일 미야기현 도미야시에 위치한 센다이클래식골프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던 ‘메이지 야스다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1라운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골프장 인근에서 곰이 목격됐다는 신고가 잇따르자 주최 측은 같은 날 프로암 대회를 중단했고 이어 1라운드 개최를 취소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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