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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가 AI·전기차에만 매달려선 안돼” 시진핑, 中 ‘과잉 생산’ 공개 질책
    “모두가 AI·전기차에만 매달려선 안돼” 시진핑, 中 ‘과잉 생산’ 공개 질책
    기업 2025.07.18 16:05:17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모두가 인공지능(AI)과 전기차 등 특정 산업 육성에만 매달리고 있다”며 지방정부 당국자들을 공개적으로 질책했다. ‘제 살 깎아 먹기’식 출혈 경쟁을 유발하는 중국의 과잉생산 문제를 질타한 발언으로, 이를 지렛대 삼아 인위적인 구조조정에 나서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17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달 14~15일 이틀간 중국 베이징에서 전국의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중앙도시공작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각 지방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프로젝트는 항상 AI와
  • 젠슨황, 中 당국자 및 기업인 등과 연쇄 회동
    젠슨황, 中 당국자 및 기업인 등과 연쇄 회동
    경제·마켓 2025.07.18 16:04:50
    중국을 방문 중인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당국 고위급 인사와 중국 기업인을 만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그는 중국 기업들과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재차 강조했다. 18일 중국 상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젠슨황 CEO는 전날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과 회담했다. 황 CEO는 “중국 시장은 매우 매력적이며 엔비디아는 AI 분야에서 중국 파트너와 협력을 심화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왕 부장은 “중국의 외국인 투자 유치 정책은 변함없을 것이며, 대외 개방의 문은 점점 더 넓어질 것이”라고
  • 정부 "경기 하방 압력 속 소비심리 개선 징후"
    정부 "경기 하방 압력 속 소비심리 개선 징후"
    경제·마켓 2025.07.18 15:51:00
    정부가 7월 경기 전망에서 “경기 하방압력이 여전한 상황”이라는 진단을 내놨다. 다만 소비심리 개선 등 긍정적 신호도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획재정부는 18일 내놓은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7월호에서 “우리 경제는 소비·건설투자 등 내수 회복이 지연되고 취약부문 중심 고용애로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관세부과에 따른 대외여건 악화로 수출 둔화도 우려된다”며 이같이 총평했다. 하반기 첫 경기 진단에서도 상반기 내내 써온 경기 하방압력이란 표현을 또다시 사용하면서 부정적인 평가를 이어간 것이다. 실제 5월 산업활동
  • 中, '일대일로' 투자 역대 최고…올해 상반기 작년 규모 넘어섰다
    中, '일대일로' 투자 역대 최고…올해 상반기 작년 규모 넘어섰다
    경제·마켓 2025.07.18 15:41:59
    중국의 일대일로(육·해상 실크로드) 신규 투자와 건설 계약 규모가 올 상반기 실적만으로도 역대 연간 최대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 갈등 속에서 시장 다변화를 꾀하고 있는 데다 내수 부진을 벗어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해외 투자에 나선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18일 호주 그리피스대 그리피스아시아연구소(GAI)와 중국 푸단대 녹색금융개발센터(GFDC)가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중국 일대일로 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6월 중국 기업이 일대일로 참여국과 맺은 신규 투자 및 건설 계약은 총
  • 中 항공모함 산둥함, 취역 5년 만에 항공기 1만여회 출격…전투 작전 역량 과시
    中 항공모함 산둥함, 취역 5년 만에 항공기 1만여회 출격…전투 작전 역량 과시
    경제·마켓 2025.07.18 15:08:50
    중국 최초의 국산 항공모함 산둥함이 취역 5년 만에 항공기 출격 횟수가 1만회에 달하며 전투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18일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2월 17일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에 정식 취역한 중국 두 번째 항공모함 산둥함은 다양한 함재기가 이·착륙을 이어가며 약 1만회의 출격을 기록했다. 중국 군사전문가 장쥔서는 환구시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성과는 산둥함의 전반적인 전투력 향상을 반영하며, 원양 방어 작전을 수행하고 외부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충분히 갖고 있음을 보
  • EU, 美에 '자동차 무관세' 카드 만지작…8월 앞두고 협상 총력
    EU, 美에 '자동차 무관세' 카드 만지작…8월 앞두고 협상 총력
    정치·사회 2025.07.18 15:07:4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상호관세 유예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유럽연합(EU)이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무관세 제안을 협상 카드로 꺼내 들었다. 미국이 유럽산 차량의 관세를 인하할 경우 EU도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철폐하겠다고 제의한 것이다. 17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EU 무역협상단은 미국이 자동차 관세를 20% 이하로 낮출 경우 EU는 무관세 조치로 대응할 수 있다는 의사를 미국 측에 전달했다. 미국이 현재 수입차에 적용 중인 25%의 관세를 조정할 경우 EU는 이에 상응하는 조치로 관세 철
  • 대마초 '합법화' 했더니 1년 만에 중독자 25만명…난리 난 '이 나라', 어디?
    대마초 '합법화' 했더니 1년 만에 중독자 25만명…난리 난 '이 나라', 어디?
    국제일반 2025.07.18 14:17:00
    독일에서 기호용 대마초를 합법화한 이후 중독 환자 수가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독일 일간 쥐트도이체차이퉁(SZ)은 독일 보험사 KKH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대마초 중독, 금단, 정신질환 등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가 총 25만 500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5% 증가한 수준으로 인구 1만 명당 약 30명이 관련 질환을 겪고 있는 셈이다. 연령별로는 25~29세에서 환자 비율이 1만명당 95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45~49세는 1만 명당 45명으로 나타났다. KKH는 “최근 10년 사이 진단 건수가
  •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신무기 체험단' 운영…방산 기업들에 러브콜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신무기 체험단' 운영…방산 기업들에 러브콜
    정치·사회 2025.07.18 13:52:51
    우크라이나가 외국 군수기업의 신무기를 최전선에서 시험할 수 있도록 하는 새 정책을 내걸었다. 17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국영 무기 투자·조달 기구인 '브레이브1'은 '우크라이나에서 시험하세요'라는 이름의 계획을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기업들이 제품(무기)을 우크라이나로 보내고,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면 우크라이나군이 해당 제품을 사용하고 기업에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브레이브1 투자 홍보 대표인 아르템 모로즈는 "이를 통해 우
  • 신고가 찍은 리플…"이더리움 시총 넘을까" 기대감 모락모락[김민경의 글로벌 재테크]
    신고가 찍은 리플…"이더리움 시총 넘을까" 기대감 모락모락[김민경의 글로벌 재테크]
    정치·사회 2025.07.18 13:39:03
    3회 연속 가상자산에 대해 쓰고 있는데요. 최근 글로벌 대체투자 시장에서 가장 핫한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은퇴자금 시장을 가상자산과 금, 사모펀드에 개방하는 것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존 주식과 채권 투자에만 국한됐던 ‘9조 달러’ 시장이 열리는 것입니다. 지난번 월가에서 이더리움을 주목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신고가를 찍은 리플에 대해 얘기해보려 합니다. 리플은 국경 간 빠르고 효율적인 송금을 지원하는 시스템입니다. 분산형 디지털 결제 네트워크 '리플넷'을 통해 기존 국제 송금 시스템인
  • "엔지니어에서 협상가로" 젠슨 황, 트럼프 마음 바꾼 비결은 [글로벌 왓]
    "엔지니어에서 협상가로" 젠슨 황, 트럼프 마음 바꾼 비결은 [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07.18 13:02:54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약 3개월 만에 입장을 바꿔 엔비디아가 만든 중국 전용칩의 현지 판매를 허용했다. 중국에 대한 반도체 수출에 강경책을 펼쳐온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을 돌린데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협상가적 면모가 작용했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17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는 황 CEO가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하기 위해 세계를 누비며 협상가로 변모했고, 중국과의 무역에 강경한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조용히 글로벌 비즈니스 이익을 지지하는 백악관 인사들과 관계를 다져왔다고 보도했다. 원래 황 CEO는
  • 미, 중국산 고순도 흑연에 94% 반덤핑 관세…전기차 값 자극하나
    미, 중국산 고순도 흑연에 94% 반덤핑 관세…전기차 값 자극하나
    국제일반 2025.07.18 11:24:51
    미 상무부가 17일(현지시각) 자동차 배터리의 핵심 원재료인 중국산 고순도 흑연에 93.5%의 관세를 부과했다. 이에 따라 전기차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상무부는 중국 업체들이 고순도 흑연을 “덤핑” 수출한 것으로 판정해 93.5%의 관세를 부과했다며 이에 따라 전기자동차 가격이 1000 달러 이상 쉽게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고순도 흑연은 거의 전량을 중국이 생산하고 있다. 미 정부는 오는 9월30일 최대 7500달러의 전기차 세액 공제를 폐지할 예정이며 이번에 고순도 흑연에 높은 관
  • "달리던 열차 멈추게 한 '새 생명'"…2시간 뒤 벌어진 일에 모두 숨죽였다
    "달리던 열차 멈추게 한 '새 생명'"…2시간 뒤 벌어진 일에 모두 숨죽였다
    국제일반 2025.07.18 10:37:34
    인도에서 화물 열차가 진통 중이던 코끼리의 안전한 출산을 위해 약 2시간 동안 멈춰 선 사연이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 프리프레스저널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인도 자르칸드 주 바르카카나역과 하자리바그역 사이를 지나던 화물 열차가 2시간 넘게 정차했다. 철로 인근에서 야생 암컷 코끼리 한 마리가 진통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해당 코끼리는 선로 가까이에 누워 진통을 겪고 있었고, 산림 경비원이 이를 발견해 곧장 당국에 긴급 정차를 요청했다. 코끼리가 열차에 치일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기관사는 즉시 열
  • "오늘이 만우절인 줄"…맥도날드 전격 공개한 'XXL 감튀'의 정체는
    "오늘이 만우절인 줄"…맥도날드 전격 공개한 'XXL 감튀'의 정체는
    국제일반 2025.07.18 10:16:02
    “만우절 아니고 진짜야?”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감자튀김이 등장했다. 바로 맥도날드가 슈퍼사이즈를 넘는 ‘XXL 감자튀김’을 선보인 것이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덱서토에 따르면 맥도날드 말레이시아는 이달 11일 '세계 감자튀김의 날'을 맞아 '팬 프라이즈 밀(Fan Fries Meal)'을 출시했다. 팬 프라이즈 밀은 XXL 사이즈 감자튀김을 비롯해 음료와 사이드 메뉴가 함께 제공되는 메뉴로 가격은 2.34달러(약 3200원)다. 감자튀김은 이름 그대로 ‘XXL’ 사이즈에 걸맞은 양으
  • "2억 넘어도 못 사서 난리" 전 세계 흔든 '이 것' 열풍…전문가 경고 나왔다는데
    "2억 넘어도 못 사서 난리" 전 세계 흔든 '이 것' 열풍…전문가 경고 나왔다는데
    국제일반 2025.07.18 09:34:25
    Z세대를 중심으로 중국 완구 브랜드 팝마트의 캐릭터 인형 ‘라부부(LABUBU)’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해당 현상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불확실한 시대에 대한 심리적 반응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라부부는 홍콩 출신 디자이너 카싱 룽(Kasing Lung)이 북유럽 요정을 모티브로 제작한 몬스터형 캐릭터다. 복슬복슬한 털, 토끼 귀, 날카로운 이빨 등 개성 강한 외모와 함께 한정판 전략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다. 현재 라부부 인기는 중국 본토를 넘어 아시아
  • 美 30년물 국채금리 시장의 경고 “파월 해임시 장기 인플레 우려”… 구윤철 “법인세 인상” 종합적 검토 예고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美 30년물 국채금리 시장의 경고 “파월 해임시 장기 인플레 우려”… 구윤철 “법인세 인상” 종합적 검토 예고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정치·사회 2025.07.18 08:44:37
    ▲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연준 독립성 논란: 트럼프 대통령의 파월 연준 의장 해임설이 불거지면서 30년물 국채금리가 5.01%까지 급등하고 장·단기 금리 격차가 1.13%포인트로 확대됐다. 골드만삭스와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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