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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 망신 제대로 시켰다"…필리핀서 14세 임신시킨 한국인 유튜버 결국
    "나라 망신 제대로 시켰다"…필리핀서 14세 임신시킨 한국인 유튜버 결국
    국제일반 2025.07.05 21:22:47
    필리핀에서 미성년자가 수차례 등장하는 유튜브 채널을 수상히 여긴 경찰이 수사한 결과, 채널 운영자인 한국인 남성이 아동학대 및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됐다. 2일(현지시간) GMA 등 현지 지역 언론과 필리핀 아동 성학대 및 착취 방지 국가조정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필리핀 북부 민다니오 지역 카가얀데오로시에서 한국인 남성 A씨가 아동학대·착취 및 차별금지법과 인신매매방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현지 수사 당국은 한 유튜브 채널에서 미성년자들이 반복해서 등장하는 점을 수상히 여겨 수사에 나섰다. 그 결과 해당 유튜브
  • 10분 만에 핫도그 70개 '순삭'…돌아온 푸드 파이터, 챔피언 올랐다
    10분 만에 핫도그 70개 '순삭'…돌아온 푸드 파이터, 챔피언 올랐다
    국제일반 2025.07.05 21:22:17
    미국인들의 핫도그 사랑을 반영하듯 매년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지는 '핫도그 많이 먹기' 국제 대회에서 올해 유명 '푸드 파이터' 조이 체스트넛(41)이 우승을 차지했다. 4일(현지시간) 미 CBS 뉴스에 따르면 체스트넛은 미국 독립기념일인 이날 뉴욕시 브루클린의 코니아일랜드 유원지에서 열린 네이선스 국제 핫도그 먹기대회에서 10분간 무려 핫도그 70.5개를 집어삼켜 46.5개를 먹은 전년도 우승자 패트릭 버톨레티(27)를 누르고 챔피언 밸트를 차지했다. 유명 푸드파이터로 일명 '조스&ap
  • 日혼다, 대형SUV 전기차 개발 중단한다…"美수요 둔화 우려한 듯"
    日혼다, 대형SUV 전기차 개발 중단한다…"美수요 둔화 우려한 듯"
    국제일반 2025.07.05 18:13:11
    일본 자동차 업체 혼다가 전기차 전략 모델 중 하나인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개발을 중단했다.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혼다는 내년부터 신형 전기차 '제로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인데 2027년께 선보일 예정이었던 대형 SUV는 개발을 중지했다. 다만 전기차 세단과 중형 SUV 등은 기존 계획대로 시장에 투입한다. 혼다는 대형 SUV 전기차의 경우 배터리, 차체의 개발·조달 비용이 많이 들어 판로가 확보되지 않으면 향후 경영에 압박이 가해질 수 있다고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닛케이는
  • 90세 생일 앞둔 달라이 라마 "130살 넘게 살고 싶다"
    90세 생일 앞둔 달라이 라마 "130살 넘게 살고 싶다"
    정치·사회 2025.07.05 16:58:49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법명 톈진 갸초)가 90세 생일을 앞두고 130세 이상까지 살고 싶다고 말했다. 5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달라이 라마는 자신의 90세 생일을 하루 앞두고 인도 다람살라에서 열린 기도회에 참석해 신도들에게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살아왔으며 자비의 보살님 보호 아래 앞으로 30∼40년 이상 더 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조국을 잃고 인도에서 망명 중이지만 중생들에게 많은 이로움을 줄 수 있었다"며 "나는 다람살라에 머물며 중생들을 위해 내
  • “지정학적 위험 고조”…EU, 핵심 광물·자원 비축 추진
    “지정학적 위험 고조”…EU, 핵심 광물·자원 비축 추진
    정치·사회 2025.07.05 16:43:44
    유럽연합(EU)이 지정학적 위험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비상시를 대비한 필수 광물 비축량 확대 계획을 수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현지시간 5일, 다음 주 발표 예정인 EU 집행위원회의 비축 전략 문서 초안을 입수해, 필수 광물과 케이블 수리 키트 등 확보 계획을 보도했다. EU 집행위는 문서 초안에서 “분쟁, 기후변화 영향 증가, 환경 파괴, 하이브리드 및 사이버 위협 등으로 인해 점점 더 복잡하고 악화되는 위험 환경에 직면해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회원국들은 식량, 의약품, 핵연료에 대
  • 증시 중시하는 李 대통령…"아베노믹스와 비슷"
    증시 중시하는 李 대통령…"아베노믹스와 비슷"
    경제·마켓 2025.07.05 16:33:26
    이재명 대통령의 증시 관련 정책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2012년 말 재집권한 이후 추진한 정책과 유사하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지난 3일 기준 연초 대비 상승률이 약 30%로 주요 20개국(G20) 가운데 가장 높았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달 20일 3년 6개월 만에 3000선을 돌파했다. 닛케이는 이 대통령이 ‘코스피 5000시대 준비’를 선언하며 주식시장 부양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며 이러한 태도는 아베 전 총리가 2013년 9월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투자자
  • 멋진 사람은 이런 특징이 있다?… 전 세계가 공감한 6가지 공통점
    멋진 사람은 이런 특징이 있다?… 전 세계가 공감한 6가지 공통점
    인물·화제 2025.07.05 15:39:19
    국적을 불문하고 ‘멋지다(Cool)’고 느껴지는 사람들에게는 6가지 공통적인 특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CNN방송은 현지시간 4일 실험 사회심리학 저널에 발표된 ‘멋진 사람들’에 관련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이 ‘멋지다’고 느끼는 인물들은 전 세계적으로 다음의 6가지 특성을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외향성(Extraverted) △쾌락성(Hedonistic) △강인성(Powerful) △모험성(Adventurous) △개방성(Open) △자율성(Autonomous)이다. 이번
  • [영상] "나 기억나?" 구조자 꼬옥 껴안은 침팬지…뜨거운 포옹에 '활짝'
    [영상] "나 기억나?" 구조자 꼬옥 껴안은 침팬지…뜨거운 포옹에 '활짝'
    국제일반 2025.07.05 15:12:39
    밀렵꾼에게 부모를 잃고 불법 거래에 팔려갔던 고아 침팬지가 자신을 구해준 남성과 재회해 포옹을 나누는 모습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현지시간) 미국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The Dodo)’는 아프리카 카메룬에서 벌어진 감동적인 재회 순간을 소개했다. 주인공은 침팬지 ‘시트론(Citron)’과 그를 구조한 남성이다. 시트론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밀렵꾼에게 부모를 잃고 홀로 남겨졌다. 이후 불법 야생동물 거래 시장에 팔려가 생명을 위협받는 상황에 놓였다. 다행히 침팬지 보호 단체 ‘파파예 인터내셔널(Papaye I
  • 신동주, 신동빈 등 롯데 경영진 상대 1300억원대 소송 제기
    신동주, 신동빈 등 롯데 경영진 상대 1300억원대 소송 제기
    정치·사회 2025.07.05 14:37:27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동생인 신동빈 롯데홀딩스 회장을 비롯한 회사 경영진을 상대로 1300억원대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요미우리신문은 신 전 부회장이 신 회장 등 롯데 경영진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주주대표소송과 관련해 도쿄지방재판소에 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주주대표소송은 주주가 회사를 대신해 이사의 책임을 추궁하고 손해를 보전받기 위해 제기하는 소송이다. 보도에 따르면, 신 전 부회장은 소장에서 신 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뇌물을 건넨 혐의 등으로
  • 트럼프, 관세율 통보하는 서한에 서명…12개국에 발송한다
    트럼프, 관세율 통보하는 서한에 서명…12개국에 발송한다
    국제일반 2025.07.05 13:05:1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개 교역 상대국에 관세율을 통보하는 서한에 서명했다며 이를 오는 7일에 발송한다고 예고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공군 1호기에서 기자들에게 이 서한에 각국이 미국으로 수출하는 상품에 부과될 다양한 관세 수준이 명시돼 있다고 밝혔다. 첫 서한을 받을 국가가 어디인지에 관한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답하지 않았다. 전날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각국에 상호관세율을 명시한 서한을 발송하겠다고 발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2일 57개국에 국가별 상호관세를 발표하고 10%의
  • 온천 다녀온 뒤 토하고 혼수상태 빠진 5살 소녀…범인은 치사율 98% '이것'
    온천 다녀온 뒤 토하고 혼수상태 빠진 5살 소녀…범인은 치사율 98% '이것'
    국제일반 2025.07.05 12:20:11
    중국 푸젠성 샤먼시의 한 온천을 다녀온 5세 여아가 ‘뇌 먹는 아메바’로 알려진 파울러자유아메바(Naegleria fowleri)에 감염돼 혼수상태에 빠진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홍콩 매체 오리엔탈데일리뉴스는 이 아이가 지난달 7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샤먼시의 한 온천을 이용한 뒤 미열과 두통, 구토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아이는 지난달 23일 병원에 입원한 후 상태는 급속도로 나빠졌고 경련 증세까지 나타났다. 끝내 아이는 혼수상태에 빠졌다. 이후 자발적인 호흡이 어려워지며 기관삽관을 거쳐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게 됐
  • 美 텍사스 휩쓴 폭우…최소 13명 사망, 어린이 20여 명 연락두절
    美 텍사스 휩쓴 폭우…최소 13명 사망, 어린이 20여 명 연락두절
    정치·사회 2025.07.05 09:47:14
    미국 텍사스주 내륙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해 물이 불어나 최소 13명이 사망했다. 또한 지역 내 여름캠프에 참가한 어린이 20여 명의 행방도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과 CNN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 4일 텍사스주 중부 커(Kerr) 카운티 당국은 해당 지역에 내린 폭우와 홍수의 영향으로 최소 1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당국 관계자는 “현재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이들이 다수 있다”며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댄 패트릭 텍사스주 부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커 카운티에서 시작돼 샌안토니오
  • "기름 넣으러 갔더니 폐차하래요"…대기오염 최악인 '이 나라' 주유소서 생긴 일
    "기름 넣으러 갔더니 폐차하래요"…대기오염 최악인 '이 나라' 주유소서 생긴 일
    국제일반 2025.07.05 08:11:58
    세계에서 대기오염이 가장 심각한 도시로 꼽히는 인도 수도 뉴델리가 노후 차량에 대한 연료 판매를 전면 금지하며 강력한 대기질 개선 조치에 나섰다. AFP통신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부터 뉴델리에서는 운행 15년 이상 된 휘발유 차량과 10년이 넘은 디젤 차량에 연료를 넣을 수 없다. 사실상 노후 차량 운행 자체를 막아 도시 내 배출가스 주범을 퇴출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뉴델리의 주요 주유소에는 경찰과 시청 직원이 배치돼 차량 번호판 인식 카메라와 확성기를 설치해 단속을 시작했다. 현장에 배치된 교통경찰은 “노후 차량이
  • "해변에 검은 벽돌이 둥둥 떠다니고 있어요"…알고보니 7억 상당 '이것'
    "해변에 검은 벽돌이 둥둥 떠다니고 있어요"…알고보니 7억 상당 '이것'
    국제일반 2025.07.05 08:09:00
    미국 플로리다주 해변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그려진 수상한 검은색 벽돌 모양의 물체 수십 개가 발견되면서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월튼카운티 보안관실은 플로리다 북서부 해변에서 총 25개의 검은색 벽돌 모양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패키지 겉면에는 워너브러더스 애니메이션 ‘루니툰’에 등장하는 카우보이 캐릭터 ‘요세미티 샘’ 얼굴 스티커가 부착돼 있었다. 보안관실은 해당 물체들이 모두 개별 포장된 코카인임을 확인했으며 총 50만 달러(한화 약 6억 8000만 원) 상당의
  • "60년 만에 가장 '추운' 여름날"…유럽은 40도 푹푹 찌는데 '이 나라'는 14도라고?
    "60년 만에 가장 '추운' 여름날"…유럽은 40도 푹푹 찌는데 '이 나라'는 14도라고?
    정치·사회 2025.07.05 08:08:00
    유럽이 섭씨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으로 고통받고 있지만 러시아는 60여 년 만에 가장 추운 여름날을 보내고 있다. 3일(현지시간) 현지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지난 1일 모스크바 기온이 베데엔하(VDNkh) 관측소 기준 14.3도를 기록, 7월1일 기온으론 1962년(13.5도) 이후 63년 만에 최저였다고 러시아 기상청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달 중하순 모스크바는 낮 최고 약 13∼19도, 밤엔 8∼9도에 불과했다. 비도 거의 매일 내렸다. 긴 겨울을 보낸 후 따뜻하고 화창한 여름을 기다려온 러시아인들은 실망스러운 눈치다.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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