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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日 본보기 삼아 관세 철퇴 때리나…파월은 트럼프 관세 저격[글로벌 모닝 브리핑]
    트럼프, 日 본보기 삼아 관세 철퇴 때리나…파월은 트럼프 관세 저격[글로벌 모닝 브리핑]
    국제일반 2025.07.03 17:21: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협상 비협조" 콕 집은 트럼프…日에 '35% 본보기 관세' 때릴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과 전방위로 무역 협상을 펼치는 과정에서 비협조적인 국가로 일본을 콕 집어 거론하며 관세율을 기존 24%에서 최대 35%까지 높이겠다고 몰아붙였습니다. 상호관세 유예 종료(8일)가 임박한 가운데 일본을 본보기 삼아 한국 등 다른 협상국에도 사실상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만간 각국에
  • 트럼프 감세법안, 하원 본회의 상정…공화당 반대파 '찬성' 선회
    트럼프 감세법안, 하원 본회의 상정…공화당 반대파 '찬성' 선회
    정치·사회 2025.07.03 17:12:3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감세 법안인 이른바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이 하원 본회의에 상정됐다. 3일(현지 시간) 미국 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법안에 대해 절차적 투표를 진행하고 찬성 219표, 반대 213표로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 해당 투표는 하원 규칙위원회가 특정 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할지 여부를 정하는 절차로 이를 통과하면 본회의에서 본격적인 표결 대상이 된다. 이번 법안은 지난 2017년 트럼프 대통령 1기 임기 때 시작한 감세 조항을 올해 말 종료하지 않고 더 연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 테슬라, 중국에선 2분기 11%↑…신형 모델 Y 영향
    테슬라, 중국에선 2분기 11%↑…신형 모델 Y 영향
    경제·마켓 2025.07.03 16:21:57
    테슬라의 상하이 기가팩토리가 2분기에 전분기 대비 11% 가량 증가한 차량 인도량을 기록했다. 글로벌 판매량이 감소 추세에 있지만 중국에선 6월 판매량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테슬라의 상하이 기가팩토리는 2분기에 19만 1000대의 차량을 인도했는데, 이는 1분기 대비 10.98% 증가한 수치다. 테슬라는 이날 6월 국내 판매량이 6만 1000대로 전월 대비 59%,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으며, 2분기 국내 월간 판매량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테슬라의 판매량 증가는
  • "매일 이렇게 자는데"…충전기 꽂은 휴대폰, 여기 두면 '큰일' 난다는데
    "매일 이렇게 자는데"…충전기 꽂은 휴대폰, 여기 두면 '큰일' 난다는데
    국제일반 2025.07.03 16:15:02
    세계 곳곳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스마트폰 과열로 인한 화재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애플(UK 애플)은 최근 기온이 33도까지 치솟자 아이폰 사용자 가이드를 업데이트하고 충전 안전수칙을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장시간 작동 중이거나 전원에 연결된 기기에 피부가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면서 "특히 충전 중인 기기를 베개나 담요 아래에 두거나 그 위에서 잠을 자는 행위는 절대 금물"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충전 시에는 반
  • 中에 밀리고 트럼프에 치이는 테슬라
    中에 밀리고 트럼프에 치이는 테슬라
    경제·마켓 2025.07.03 16:01:52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차량 인도량이 올해 들어 2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두 자릿수 감소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1호 친구’로 불리다 ‘트럼프 감세안’을 맹비난하며 갈등을 빚고 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주력 사업에서도 부진을 겪는 처지가 됐다. 2일(현지 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올해 2분기 38만 4122대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44만 3956대) 대비 약 13.4% 급감한 규모로, 전문가들이 예상한 수준(38만 7000대)에도 크게 못 미
  • 딥시크, 링크드인에 모집 공고 냈다…중국 밖 인재 유치 나섰다[글로벌 왓]
    딥시크, 링크드인에 모집 공고 냈다…중국 밖 인재 유치 나섰다[글로벌 왓]
    경제·마켓 2025.07.03 16:01:08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글로벌 구인 플랫폼에 해외 인재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올렸다. 3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딥시크가 최근 중국 베이징과 항저우에서 근무할 인재 채용 공고를 링크드인에 올렸다고 전했다. 모집 분야는 범용 AI 등 10개 직무이며, 해당 공고들은 중국어로 작성됐다. 링크드인이 중국 현지화 플랫폼 운영을 2021년에 중단했기 때문에 해당 공고는 중국 외 지역 구직자가 대상이라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미국 기업인 오픈AI와 메타 등을 중심으로 최고급 AI 인재 확보 경쟁이 심화하
  • 日참의원 선거전 돌입…이시바 내각 과반 지킬까
    日참의원 선거전 돌입…이시바 내각 과반 지킬까
    정치·사회 2025.07.03 15:50:19
    이시바 시게루 내각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을 띤 일본 참의원(상원) 선거가 3일 공식 레이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참패한 상황에서 이번 참의원 선거에서도 여당이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할 경우 이시바 총리에 대한 퇴진 압박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NHK와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언론은 이날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참의원 선거전이 개시됐다고 보도했다. 투·개표일은 이달 20일이다. 참의원 전체 정원은 248명으로, 3년마다 임기 6년의 의원 절반씩을 뽑는다. 이번 선거에서는 결원 1명을 포함
  • 챗GPT가 견제한 즈푸AI, 신규 투자 1900억원 총알 장전[글로벌 왓]
    챗GPT가 견제한 즈푸AI, 신규 투자 1900억원 총알 장전[글로벌 왓]
    경제·마켓 2025.07.03 15:47:39
    미국 오픈AI가 경계심을 드러낸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 즈푸AI가 1900억 원 가량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국내외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즈푸AI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추가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3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즈푸AI는 전날 상하이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서 국영기업인 푸둥 벤처 캐피탈과 장장 그룹으로부터 10억 위안(약 1899억 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쟀다고 밝혔다. 차이신은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즈프AI에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고 평가했다. 중국 증권감
  • 日·중남미로…해외 영토 넓히는 中 비야디
    日·중남미로…해외 영토 넓히는 中 비야디
    정치·사회 2025.07.03 15:31:44
    중국 전기차(EV) 제조 업체 비야디(BYD)가 일본 경차 및 소형 트럭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이를 발판으로 해외 공략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중국 내 저가 경쟁이 과열되고 생산과잉이 심화하자 해외시장을 돌파구로 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BYD는 내년 일본 시장에서 전기트럭을 출시할 방침이다. 경차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 경차 규격에 맞춘 소형 트럭을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경차형 전기차 시장에도 뛰어든다. 일본에서 ‘케이카’로 불리는 박스형 경차는 지난해 일본 전체 자동차
  • 폭스콘, 인도 아이폰 공장서 중국 인력 철수…애플 또 '악재'
    폭스콘, 인도 아이폰 공장서 중국 인력 철수…애플 또 '악재'
    정치·사회 2025.07.03 14:52:20
    대만 위탁생산 업체 폭스콘이 인도의 애플 아이폰 제조 공장에서 일하던 중국인 기술자들을 대거 본국으로 돌려 보냈다. 인공지능(AI) 대응 실패, 반독점 규제 등으로 가뜩이나 위기에 몰린 애플이 숙련 기술자 이탈에 따른 생산 비용 상승 부담까지 떠안게 된 셈이다. 주요 외신들은 아이폰 생산 거점을 인도에 빼앗기지 않으려는 중국의 압박과 미국에 공장을 지으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독촉이 겹친 결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2일(현지 시간)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폭스콘이 약 두 달 전부터 인도 아이폰 공장에서 일
  • '살인 조류'가 왜 현관 앞까지?…호주서 벌어진 아찔한 ‘추격전’
    '살인 조류'가 왜 현관 앞까지?…호주서 벌어진 아찔한 ‘추격전’
    인물·화제 2025.07.03 14:34:00
    호주에서 화식조가 현관 앞까지 쫓아와 엄마와 아이가 급히 도망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 새는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새'로 꼽힌다. 2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주에서 엄마와 아들이 집으로 향하던 중 아들이 자신들을 뒤따라오는 두 마리의 화식조를 발견했다. 아이는 재빨리 달리기 시작했고 앞서 가던 엄마는 현관문을 열고 기다렸다가 아들이 들어오자마자 함께 들어가 다급히 문을 닫았다. 화식조는 코앞까지 쫓아왔지만 다행히 문에 막혀 들어오지 못했다. 화식조는 호주 북부 열대림과 뉴기니 등에
  • '카페인' 때문에 숨진 게 아니었다?…30대 호주 여성 사망 사건의 전말
    '카페인' 때문에 숨진 게 아니었다?…30대 호주 여성 사망 사건의 전말
    국제일반 2025.07.03 14:33:00
    호주에서 카페인을 과다 섭취한 30대 여성이 구조를 요청했지만 7시간 넘는 대기 끝에 응급처치를 받지 못하고 숨진 사건이 수년 만에 재조명됐다. 조기에 치료를 받았다면 생존할 수 있었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최근 호주 매체 9뉴스에 따르면 멜버른에 거주하던 32세 여성 크리스티나 랙만은 지난 2021년 4월 카페인 중독 증세를 보여 ‘트리플제로’(000·호주 긴급전화)에 구조를 요청했다. 그러나 그는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7시간 넘게 방치된 채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빅토리아주 검시관 캐서린 피츠제럴드는
  • "이스라엘을 위해 일어나라"…과거 SNS 영상에 미스 인도네시아 결국
    "이스라엘을 위해 일어나라"…과거 SNS 영상에 미스 인도네시아 결국
    국제일반 2025.07.03 13:52:00
    무슬림이 다수인 인도네시아에서 한 미인대회 참가자가 과거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내용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 끝에 대회에서 실격 처리됐다. 1일 자카르타 글로브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25 미스 인도네시아 조직위원회는 파푸아고원주 대표로 출전한 메린스 코고야(20)에 대해 실격 결정을 내리고 대회 참가 자격을 박탈했다고 발표했다. 문제의 발단은 코고야가 과거 SNS에 게시한 영상이었다. 영상에는 코고야가 여러 사람들과 함께 춤을 추며 이스라엘 국기를 흔드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 설명에는 “시온
  • “내년이면 한 마리도 없다니”’…판다가족 中 반환에 일본 팬들 '엉엉'
    “내년이면 한 마리도 없다니”’…판다가족 中 반환에 일본 팬들 '엉엉'
    국제일반 2025.07.03 13:51:00
    일본 서부 와카야마현 시라하마의 테마파크 '어드벤처 월드'에서 지내던 자이언트판다 가족 4마리가 중국으로 돌아갔다. 최근 중국 언론에 따르면 24살 엄마 ‘라우힌’과 딸인 8살 ‘유이힌’, 6살 ‘사이힌’, 4살 ‘후힌’이 지난달 28일 저녁 중국 쓰촨성 청두에 도착했다. 이들 판다의 귀국을 앞두고 27일 어드벤처 월드에서는 작별식이 진행됐다. 이날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4마리는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약 3000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고 일부 팬들은 판다 복장을 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
  • 7월 '日대지진설 공포' 커지더니…"무서워서 안 갈래" 결국 비행기도 '뚝'
    7월 '日대지진설 공포' 커지더니…"무서워서 안 갈래" 결국 비행기도 '뚝'
    국제일반 2025.07.03 13:24:34
    일본 대지진설 확산으로 탑승객이 급감하자 홍콩 항공사가 일본 소도시 2곳에 대해 운항 중단을 결정했다. 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홍콩 그레이터베이항공은 오는 9월 1일부터 홍콩과 일본 소도시 2곳을 각각 잇는 정기 노선 운항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그레이터베이항공은 홍콩과 돗토리현 요나고, 홍콩과 도쿠시마현 도쿠시마를 연결하는 노선의 운행을 중단할 예정이다. 항공사는 일본 대지진설이 퍼지면서 탑승객이 줄고 실적이 악화돼 해당 노선을 유지하기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항공사는 홍콩과 도쿠시마, 센다이를 잇는 항공편을 일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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