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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장에 사람이 없네" 로봇 직원 100만 대 돌파했다는 아마존 [글로벌 왓]
    "공장에 사람이 없네" 로봇 직원 100만 대 돌파했다는 아마존 [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07.01 20:00:00
    아마존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로봇이 100만 대를 돌파했다. 조만간 전세계 아마존에서 근무하는 인간 직원의 수도 넘어설 전망이다. 30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아마존이 물류창고에 100만 대 이상의 로봇을 배치했다"며 “현재 아마존의 전 세계 배송량의 약 75%가 로봇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아마존 물류창고에서는 다양한 로봇들이 업무에 투입된다. 선반에서 물건을 꺼내 옮기는 로봇, 물품을 분류하는 자동화 시스템, 배송용 포장을 돕는 로봇 등이다. 아마존의 최신 로봇 중 하나인 벌칸은 다양한 진열대에
  • 하루 담배 2갑 30년간 피운 50대, 혈관에서 나온 거대한 '이것'의 정체
    하루 담배 2갑 30년간 피운 50대, 혈관에서 나온 거대한 '이것'의 정체
    국제일반 2025.07.01 19:10:04
    중국에서 30여 년간 하루 2갑씩 흡연해온 50대 남성의 혈관에서 닭발 모양의 거대한 플라크(죽상경화반)가 발견됐다. 닝보완보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저장성 닝보시에 거주하는 류모(55)씨는 최근 2개월여 동안 우측 눈 앞이 10여 초간 침침해지는 증상이 반복되자 닝보시 제2병원 신경외과를 찾았다. 경동맥 초음파 검사 결과 우측 경동맥이 90% 이상 협착된 상태로 확인됐다. 경동맥 협착증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내경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뇌혈류 공급을 차단하는 질환으로, 뇌경색과 뇌졸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혈관벽에 콜레스테롤
  • 하나銀·국민연금 “전주 경제·문화 활성화”
    하나銀·국민연금 “전주 경제·문화 활성화”
    국제일반 2025.07.01 18:05:55
    이호성(왼쪽) 하나은행장과 김태현(〃 세 번째)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우범기(〃 두 번째) 전주시장이 지난달 30일 전북 전주 전라감영 선화당에서 전주 지역 경제·복지·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하나금융그룹
  • 트럼프, 시리아 제재 21년 만에 해제…중동 질서 재편 속도
    트럼프, 시리아 제재 21년 만에 해제…중동 질서 재편 속도
    국제일반 2025.07.01 17:58:55
    이란 핵시설 공습으로 이스라엘·이란 간 휴전을 성사시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재편 구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21년 만에 시리아에 대한 경제제재를 대부분 해제하는 등 ‘아브라함 협정’의 외연을 확장해 미국·이스라엘 중심의 중동 질서를 새로 짜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친이스라엘 정책에 반발해 반유대주의 정서가 확산하는 등 역풍도 만만치 않다. 트럼프 대통령은 6월 30일(현지 시간) 시리아에 대한 제재 대부분을 해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2004년 조지 W 부시 행정부
  • [만파식적] 네오클라우드
    [만파식적] 네오클라우드
    기업 2025.07.01 17:55:45
    미국의 한 유명 숙박공유 업체는 2018년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회사로부터 요금 폭탄을 맞았다. 숙소 정보들을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한 뒤 다시 꺼내 고객들에게 전송해왔는데 데이터 반출 요금으로 연간 1410만 달러나 내야 했다. 원래 클라우드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에 접속해 컴퓨터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된 기술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요금, 갈수록 느려지는 데이터 처리 속도로 원성을 사기 일쑤였다. 그 대안으로 빠른 속도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 급부상하고 있다. 일명 ‘네오클라우드’
  • 진격의 중국차, 유럽 점유율 5% 넘었다…전기차는 9%
    진격의 중국차, 유럽 점유율 5% 넘었다…전기차는 9%
    정치·사회 2025.07.01 17:37:51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차 경쟁력을 앞세워 유럽 시장 점유율 5%를 넘겼다. 블룸버그통신은 1일(현지 시간) 시장조사 업체 데이터포스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 5월 유럽연합(EU)·유럽자유무역연합체(EFTA)·영국 등에서 팔린 전체 자동차 가운데 중국산이 사상 처음으로 5%를 넘었다고 보도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자동차 가운데서는 중국산 비중이 9.2%를 기록해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이 수치는 지난해 1∼2월에는 0.6%, 같은 해 5월에는 1.1%에 불과했다. 중국산 자동차의 이 같은 성과는 유럽의 규
  • 트럼프 "쌀 부족 日, 미국 쌀 왜 안사나"…美제약협회 "韓, 약값 불공정"
    트럼프 "쌀 부족 日, 미국 쌀 왜 안사나"…美제약협회 "韓, 약값 불공정"
    정치·사회 2025.07.01 17:34: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8일(현지 시간) 상호관세 유예 종료를 앞두고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교역국을 압박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을 미국산 쌀을 수입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버릇이 없어진 국가’로 지칭하면서 “(상호관세율이 적힌) 서한을 보낼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제약협회는 한국이 의약품 가격을 낮게 책정하고 있다고 주장해 트럼프 행정부가 향후 무역협상에서 우리나라 약값 정책까지 정조준할 것으로 우려된다. 30일(현지 시간) 미 무역대표부(USTR) 홈페이지에 따르면 미 제약협회(PhRMA)는 의견서를 통
  • 한은 "관세 협상 격화땐 美가 최대 피해자"
    한은 "관세 협상 격화땐 美가 최대 피해자"
    경제·마켓 2025.07.01 17:32:36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정책으로 인한 경제적 영향이 늦어도 8월 지표부터 가시화된 후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이 올 하반기 정점을 찍고 소비 둔화는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관측됐다. 한국은행 뉴욕사무소는 30일(현지 시간) ‘2025년 미국경제 동향 및 하반기 전망’ 보고서에서 올 하반기 미국 경제 전반에 관세 인상의 영향이 표면화하면서 올해 미국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3%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 집계에 따르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올해
  • 일본판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잘될까…심해 희토류 추출 프로젝트 개시[글로벌 왓]
    일본판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잘될까…심해 희토류 추출 프로젝트 개시[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07.01 17:13:37
    일본이 내년부터 심해 5500m 깊이에서 희토류 광물울 추출하는 시범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중국이 주도하고 있는 핵심 광물 시장에서 일본이 자원 자립을 이뤄내고 전기차 등 첨단 기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포석이다. 일본은 최근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로 자국의 자동차 회사 스즈키가 생산을 일시 중단하는 등 타격을 입은 바 있다. 1일 닛케이아시아는 일본 해양지구과학기술청(JAMSTEC)이 내년 1월 일본 최동단에 위치한 미나미도리 섬에서 100~150km 떨어진 곳에 심해 과학 시추선 치큐호를 정박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치
  • 이재명정부, 트럼프와 첫 관세 담판…"제조업 르네상스 기회" [글로벌 모닝 브리핑]
    이재명정부, 트럼프와 첫 관세 담판…"제조업 르네상스 기회" [글로벌 모닝 브리핑]
    정치·사회 2025.07.01 16:24:00
    여한구 “관세협상,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 기회로 만들 것” 이재명 정부가 출범 이후 미국과 첫 관세 협상에 나섰는데요. 협상을 이끄는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한미 협상을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자신했습니다. 여 본부장은 27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갖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핵심 관계자들에게 인공지능(AI)·반도체·배터리·조선·원자력 등 다양한 제조업 분야에서 한미가 상호 호혜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 오렌지 썩어가는 美…풍작인데 수확할 노동자가 없다 [글로벌 왓]
    오렌지 썩어가는 美…풍작인데 수확할 노동자가 없다 [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07.01 16:10:25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이 강화되면서 농업 노동자가 줄어 과일과 채소 등 농작물 대부분이 버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량 공급망에 타격을 줘 향후 물가를 더욱 밀어올릴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30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벤투라와 커널 카운티 등 캘리포니아의 주요 농업 지역에 수확 공백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 단속을 강화하면서 농업 노동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이민자들이 출근을 중단한 탓이다. 캘리포니아는 미국의 농산물 생산을 담당하는 중요한 곡창 지대다. 캘리포니아주
  • 中 관영매체, "희토류 카드, 중-EU와 관계 개선 이끌 전망"
    中 관영매체, "희토류 카드, 중-EU와 관계 개선 이끌 전망"
    경제·마켓 2025.07.01 15:40:36
    중국이 이달 유럽연합(EU)와 정상회담을 앞두고 희토류의 수출 통제를 완화하는 방식을 통해 EU와의 관계 개선을 이끌어 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1일 논평을 통해 “중국과 EU는 외교관계 수립 50주년을 계기로 협력을 양측 간 주요 테마로 삼아야 한다”며 “이는 양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고, 희토류 수출 문제를 포함한 무역 마찰들을 처리하는 올바른 길”이라고 주장했다. 글로벌타임스는 “이 관점에서 희토류 문제가 현재 중국과 EU 관계에서 ‘뜨거운’ 주제지만, 잘 처리된다면 꼭 분쟁의 발화점일 필요
  • 日 엔터 9곳 시총 539조원,車 9곳은 537조원…미국발 관세에 시총 첫 역전
    日 엔터 9곳 시총 539조원,車 9곳은 537조원…미국발 관세에 시총 첫 역전
    정치·사회 2025.07.01 15:39:08
    일본 증시에서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의 시가총액이 전통 강자인 자동차를 사상 처음으로 역전했다. 미국 관세 부담과 중국발 전기차(EV) 저가 경쟁 등이 몰아치면서 시장 주도주가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달 30일 기준 일본의 주요 엔터테인먼트 기업 9곳의 시가총액이 57조 2000억 엔(약 539조 13억 원)으로 올 들어 28% 늘었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자동차 업종은 18% 떨어진 56조8000억엔(약 537조 원)에 그치며 시가총액 1위 지위를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내줬다. 신흥국의 소득 수준이
  • 美법원 "애플, 앱스토어 반독점 재판 받아라"…AI 전략 '비상'
    美법원 "애플, 앱스토어 반독점 재판 받아라"…AI 전략 '비상'
    정치·사회 2025.07.01 15:27:57
    애플이 배타적인 앱스토어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이유로 미국에서 반(反)독점 재판을 받게 됐다. 가뜩이나 인공지능(AI) 경쟁력이 뒤처진 상황에서 규제 리스크까지 표면화하면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30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줄리언 닐스 뉴저지주 연방법원의 판사는 이날 미국 법무부 등이 제기한 반독점 소송을 기각해 달라는 애플의 요청을 거절한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법무부는 지난해 3월 16개 주(州) 법무장관과 함께 애플을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 애플이 아이폰을 중심으로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을
  • 美달러 가치 52년만에 최대폭 하락…올 상반기만 10.8% ↓
    美달러 가치 52년만에 최대폭 하락…올 상반기만 10.8% ↓
    정치·사회 2025.07.01 15:23:2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변덕스러운 관세·안보 정책으로 달러화 가치가 올 상반기 10% 이상 주저앉으며 1973년 변동환율제 도입 이후 사상 최대 폭으로 떨어졌다. 6월 30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올 들어 이날까지 달러인덱스는 10.8%나 하락했다. 이는 상반기 기준으로 브레턴우즈 체제의 금본위제가 무너지고 변동환율제가 도입됐던 1973년 상반기(-14.8%) 이후 최대 하락률이다. 달러인덱스는 유로화·엔화 등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다. 지난해 말 1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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