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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한구 “관세협상,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 기회로 만들 것”
    여한구 “관세협상,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 기회로 만들 것”
    정치·사회 2025.06.29 18:33:05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미국과 첫 관세 협상에 나선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한미 협상을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자동차와 철강 등에 대한 미국의 품목별 관세는 끝까지 가져갈 이슈”라며 “마지막 순간까지 미국을 설득해 우리 입장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다. 여 본부장은 27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갖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핵심 관계자들에게 인공지능(AI)·반도체·배터리·조선·원
  • 트럼프의 '노골적 기업 챙기기'가 부럽다[이태규의 워싱턴 인사이드]
    트럼프의 '노골적 기업 챙기기'가 부럽다[이태규의 워싱턴 인사이드]
    정치·사회 2025.06.29 18:32:5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식을 놓고 ‘혼돈’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온다. 멀리 갈 것도 없다. 이달 27일(현지 시간)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9월 1일까지 관세 협상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호관세 유예(7월 8일까지) 연장을 시사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각국에 관세를 일방적으로 설정해 통보할 것”이라며 시한의 자동 연장 가능성을 일축했다. 자고 나면 바뀐다는 비판이 쇄도한다. 하지만 이런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에서도 일관되게 관통하는 키워드가 있다. 바로 ‘미국 기업 챙기기’다. 당장 트럼프 대통령은 2
  • 트럼프 "이란 핵개발땐 공격"…이·하마스엔 휴전 요구
    트럼프 "이란 핵개발땐 공격"…이·하마스엔 휴전 요구
    정치·사회 2025.06.29 18:00:56
    최근 중동에서의 외교적 성과를 바탕으로 ‘평화 중재자’ 이미지를 부각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실질적 진전을 이루기 위해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이란이 핵무기를 제조할 조짐을 보이면 또다시 폭격할 것이라고 경고하는 한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는 하마스와 휴전하고 가자지구 사태를 종식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현지 언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 최측근인 론 더머 전략부 장관은 30일 미국을 방문해 가자 전쟁 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뉴스위크는 소식통을 인
  • 북미에 첫 LFP배터리공장 준비…中 의존 탈피하는 테슬라
    북미에 첫 LFP배터리공장 준비…中 의존 탈피하는 테슬라
    정치·사회 2025.06.29 17:57:36
    전기차 업계가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테슬라가 첫 미국 공장 완공을 눈앞에 뒀다고 밝혔다. 중국산 저가 LFP 배터리 의존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북미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포석이다. 테슬라는 28일(현지 시간) X(옛 트위터)에 미국 네바다주에 짓고 있는 LFP 배터리 공장 동영상을 올리고 이같이 알렸다. 해당 영상에는 대규모 공장의 전경과 내부 시설, 자동화 설비, 건설 작업 장면들이 담겼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챗봇 ‘그록(Grok)’
  • EU에 손내민 中, 수입선도 다변화…對美무역전쟁 대비
    EU에 손내민 中, 수입선도 다변화…對美무역전쟁 대비
    경제·마켓 2025.06.29 17:57:06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전쟁이 재점화할 것에 대비해 수입선을 다변화하는 등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유럽연합(EU)에는 강온 전략을 동시에 펼치며 다음 달 열리는 정상회담을 대비하는 모습이다. 28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사료 제조 업체는 최근 아르헨티나산 대두박 3만 톤을 구매하는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당국이 2019년 아르헨티나산 대두박 수입을 승인한 후 처음 이뤄진 수입 계약이다. 세계 최대 대두 수입국인 중국은 그동안 미국과 브라질산 대두를 수입해 식용유를 짜고 남은 것으로 대두박을 만들었다. 중국
  • 美 '3개 그룹 차별관세' 가닥…"韓, 유예 낙관 일러"
    美 '3개 그룹 차별관세' 가닥…"韓, 유예 낙관 일러"
    정치·사회 2025.06.29 17:55:58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일(7월 9일)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이 각국을 △협상 타결국 △협상에 선의를 보인 관세 유예국 △고율 관세 부과국 등 3개 그룹으로 나눌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그동안 미국이 “최선의 안”을 가져왔다고 평가했고 조선업 등 미국과 협력할 분야가 많아 관세 유예를 받을 수 있지 않겠냐는 낙관론이 나오고 있다. 반면 미국이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고율 관세를 그대로 부과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도 적지 않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27일(현지 시간)
  • "암 치료엔 커피 관장을"…'자연 치유법' 따르던 20대女 사망에 英 '발칵'
    "암 치료엔 커피 관장을"…'자연 치유법' 따르던 20대女 사망에 英 '발칵'
    국제일반 2025.06.29 17:51:29
    영국에서 의학 음모론에 심취한 어머니의 영향으로 항암 치료를 거부하고 자연 치료법에만 의존하던 20대 여성이 혈액암으로 세상을 떠나는 일이 발생했다. 최근 BBC에 따르면 케임브리지대학교를 졸업한 팔로마 셰미라니(당시 23세)는 지난해 7월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 진단을 받은 지 7개월 만에 사망했다. 팔로마는 2023년 말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 증세로 병원을 찾았고, 당시 의료진은 항암 화학요법을 받으면 생존 확률이 약 80%에 이른다고 설명하며 치료를 권유했다. 하지만 팔로마는 병원 치료를 거부했다. 그 배경에는 어머니의
  • 美, 전기차·태양광 稅혜택 9월 조기종료 속도
    정치·사회 2025.06.29 17:10:36
    미국 공화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인 전기차와 태양광 등 청정에너지에 대한 세제 혜택 조기 종료에 속도를 높이면서 국내 관련 업계도 현지 사업 차질을 우려하며 비상이 걸렸다. 미 상원은 28일(현지 시간) 일명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ig Beautiful Act)’에 대한 절차 표결을 진행해 찬성 51표, 반대 49표로 가결했다. 절차 표결은 발의된 법안을 토론·표결 등 다음 절차로 넘길지를 결정하는 단계로 법안 처리의 첫 번째 관문이다. 이로써 미국에서 찬반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이 법안이 연방의
  • "'국민 도련님'이 성범죄라니"…왕세자비 아들 만행에 발칵 뒤집힌 '이 나라'
    "'국민 도련님'이 성범죄라니"…왕세자비 아들 만행에 발칵 뒤집힌 '이 나라'
    정치·사회 2025.06.29 16:37:40
    노르웨이 메테 마리트 왕세자비의 장남 마리우스 보르그 회이뷔(28)가 성폭행을 포함해 20건이 넘는 범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질 위기에 처했다. 28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노르웨이 오슬로 경찰은 10개월간의 조사 끝에 회이뷔의 범죄 혐의 23건을 확인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검찰은 조만간 기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회이뷔는 노르웨이 왕위 계승자인 호콘 왕세자의 의붓아들로 메테마리트 왕세자비는 2001년 호콘 왕세자와 결혼하기 전에 미혼모로 회이뷔를 키웠다. 이 때문에 왕실에서 태어난 잉리 알렉산드라 공주, 스베
  • “젠슨 황 등 엔비디아 경영진, 1조 이상 주식 매도”
    “젠슨 황 등 엔비디아 경영진, 1조 이상 주식 매도”
    기업 2025.06.29 15:59:20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 등 엔비디아 경영진들이 인공지능(AI) 붐을 타고 엔비디아 주가가 ‘랠리’를 펼치자 주식을 대거 매도해 차익 실현에 나섰다. 29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엔비디아 경영진들은 최근 1년 동안 총 10억 달러(약 1조 3640억 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매도해 현금화했다. 이 가운데 절반인 5억 달러 이상은 주가가 크게 오른 이달 매도된 것으로 파악됐다. 보도에 따르면 황 CEO는 지난해 9월 이후 중단했던 주식 매도를 최근에 재개했다. AI 대장주로 꼽히는 엔비디아는 이달 27일 1.
  • 트럼프, 중동 눈 돌린 사이…우크라전 요지에 11만 병력 모은 푸틴
    트럼프, 중동 눈 돌린 사이…우크라전 요지에 11만 병력 모은 푸틴
    정치·사회 2025.06.29 15:29:20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스라엘·이란 분쟁으로 관심을 돌리는 사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확전 태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러시아는 미국의 휴전 압박에도 우크라이나 점령지를 더 늘리기 위해 대규모 병력을 집결시켰다. 28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은 이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의 병참 거점인 포크로우스크 인근에 11만 명의 병력을 집결시켰다고 밝혔다. 포크로우스크는 우크라이나의 군사 거점을 잇는 주요 철도와 도로가 교차하는 전략적 요충지다. 특히 군수물자를 조달하는 요지이
  • "먹고 싶어 난리가 났대"…커피에 '이것' 섞으니 인기 폭발, 무슨 맛이길래?
    "먹고 싶어 난리가 났대"…커피에 '이것' 섞으니 인기 폭발, 무슨 맛이길래?
    국제일반 2025.06.29 15:24:31
    중국의 한 카페가 돼지 내장을 커피에 섞어 판매했더니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소도시인 장유(江游)의 한 카페가 개발한 새롭고 독특한 커피 메뉴를 소개했다. 삶은 돼지곱창을 우려서 나온 국물을 라떼와 섞은 음료인데 꼬챙이에 끼워진 곱창이 같이 제공된다. '곱창 커피'는 현 커피 애호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 컵에 32위안(약 5400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입문 단계, 중간 단계, 고급 단계 등 3가지 옵션이 주어진다. 단계가
  • 日공장마저…닛산, 사상 첫 일부 가동 중단
    日공장마저…닛산, 사상 첫 일부 가동 중단
    정치·사회 2025.06.29 15:22:44
    일본 닛산자동차가 자국 내 공장 가동률을 대폭 낮추기로 했다. 해외 공장이 아닌 국내 공장의 가동률을 낮추는 것은 일본 자동차 업계 가운데 처음이다. 실적 부진으로 경영난에 빠진 상황에서 중국 전기차(EV) 공세 등의 여파로 차량 재고가 쌓이자 감산이라는 초강수를 뒀다는 평가다. 29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닛산은 올 7~8월 도쿄 인근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옷파마 공장의 생산 대수를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낮출 방침이다. 이 공장은 연간 24만 대를 생산할 수 있으나 지난해 생산량은 약 10만 대에 불과해 가동률은 40% 정도였다.
  • 中, “美와 상호관세 협상에 中 희생양 삼지 말라” 경고
    中, “美와 상호관세 협상에 中 희생양 삼지 말라” 경고
    경제·마켓 2025.06.29 15:19:19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가 만료되는 7월 8일을 앞두고 중국이 미국과 협상에 나선 국가들을 상대로 중국을 희생양으로 삼지 말라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8일 홈페이지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올해 4월 이래 미국은 글로벌 무역 파트너들에 이른바 ‘상호관세’를 추가 부과했는데, 이는 전형적인 일방적 괴롭힘 행위로서 정상적인 국제 무역질서를 심각하게 파괴했다”며 “중국은 각 당사국이 평등한 협상으로 미국과의 경제·무역 이견을 해결할 것으로 낙관한다”고 밝혔다. 입장문은 “중국은 동시에 각 당사국이 국제
  • "일본 여행 진짜로 취소했다"…대재앙 소식에 사람들 우르르 '이곳' 몰린다는데
    "일본 여행 진짜로 취소했다"…대재앙 소식에 사람들 우르르 '이곳' 몰린다는데
    국제일반 2025.06.29 12:35:21
    일본에서 동일본대지진을 뛰어넘는 거대한 재해가 닥친다는 이른바 ‘7월 일본 대재앙’ 괴담에 일본을 찾으려던 주변국의 여행객들이 여행을 취소하는 사례가 실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지역신문인 호코쿠신문은 “대만에서의 단체 여행 예약이 취소됐다”는 한 유명 호텔의 사연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나자와시에 위치한 ANA 크라운 플라자 호텔은 “7월 2일부터 5일 사이 대만 여행사로부터 접수된 숙박 예약이 모두 취소됐다”면서 “6~8일 사이 대만 여행객의 숙박 예약은 남아있어, ‘7월 대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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