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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싸서 못 먹는 소고기, 여기선 배 터지게 먹는다더니"…'소고기 천국' 명성 잃는 아르헨, 왜?
    "비싸서 못 먹는 소고기, 여기선 배 터지게 먹는다더니"…'소고기 천국' 명성 잃는 아르헨, 왜?
    국제일반 2025.06.30 06:35:35
    '소고기 강국’이라 불리는 아르헨티나가 그 명성을 잃어가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서 소고기 섭취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닭고기와 돼지고기 소비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위기로 소고기보다 저렴한 닭고기와 돼지고기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다. 최근 아르헨티나 매체 페르필은 아르헨티나의 1인당 연간 고기 소비량은 115㎏로, 연간 120㎏를 소비한 미국에 이에 세계 2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의 1인당 연간 소고기 소비량은 47.8㎏으로 여전히 세계 최대 소고기 소비국 자리를 유지했지만, 지난
  • "얼른 휴전해" 갑자기 평화 외치는 트럼프 속내는[글로벌 왓]
    "얼른 휴전해" 갑자기 평화 외치는 트럼프 속내는[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06.30 06:30:00
    최근 중동에서의 외교적 성과를 바탕으로 ‘평화 중재자’ 이미지를 부각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기 위해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이란이 우라늄을 위험한 수준으로 농축하는 등 핵무기를 제조할 조짐을 보이면 또 다시 폭격할 것이라고 경고하는 한편으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는 하마스와 휴전하고 가자지구 사태를 종식할 것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현지 언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 최측근인 론 더머 전략부장관은 30일 미국을 방문해 가자 전쟁 문제
  • 비싼 챗GPT 연구원 빼오더니…메타, 美사모펀드서 40조 원 조달
    비싼 챗GPT 연구원 빼오더니…메타, 美사모펀드서 40조 원 조달
    정치·사회 2025.06.30 05:50:00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해 사모펀드(PE) 등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290억 달러(약 39조 5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다.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구축은 물론 최근 오픈AI의 연구원들을 빼오면서 계약금으로 1억 달러(약 1360억 원)를 지급하는 등 지출이 늘어난 영향으로 해석된다. 28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메타가 최근 AI 분야 집중 투자를 위해 아폴로매니지먼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브룩필드, 칼라일 등 대형 사모펀드(PEF)들과 자금 조달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이러다 큰일 날라" 했는데…'펄펄 끓는 폭염' 속 차량 안 방치된 아이 숨져
    "이러다 큰일 날라" 했는데…'펄펄 끓는 폭염' 속 차량 안 방치된 아이 숨져
    정치·사회 2025.06.30 05:00:00
    프랑스에 연일 살인적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낮 차 안에 방치된 두 살배기가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프랑스 검찰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오후 4시 남부 이스트레 공군기지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2세 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스트레 공군기지에 근무하는 아이의 아버지가 아이를 차량에 두고 간 사실을 확인하고 그를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했다. 앞서 25일 프랑스 일부 지역에서는 폭염에 뒤따라 발생한 폭풍우로 인명피해가 잇따랐다. 프랑스 남부 타른에가론 지역에서는 거센 비바람에 넘어진
  • "日대학 뒤집혔다" 수업 중 둔기로 8명 때린 韓유학생…법원이 내린 판결은
    "日대학 뒤집혔다" 수업 중 둔기로 8명 때린 韓유학생…법원이 내린 판결은
    정치·사회 2025.06.30 04:00:00
    올해 1월 일본 대학 강의실에서 수업 중 망치를 휘둘러 학생 8명을 다치게 한 혐의(상해죄)로 기소된 한국인 유학생 A씨(23)가 27일 현지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2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지재(지방법원) 다치가와지부(재판장 나카지마 게이타)는 이날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 유예 4년을 선고했다. 앞서 현지 검찰은 지난 13일 공판에서 "8명의 피해자가 A씨를 괴롭힌 사실이 없다"며 징역 3년형을 구형했고, 변호인측은 "A씨가 강박 장애 등의 영향으로 건전한 해결 방법을 택하지 못했다&quo
  • [르포] 철도 신호시스템 첫 국산화…현대로템 '기술 자립' 가속
    [르포] 철도 신호시스템 첫 국산화…현대로템 '기술 자립' 가속
    기업 2025.06.30 02:01:55
    “국산 철도신호 시스템이 도입된 첫 모델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향후 GTX를 비롯한 국내 전동차에는 모두 이 신호 시스템이 적용될 것입니다.” 24일 서울역 플랫폼에 바람을 가르며 들어서는 ‘2세대 KTX-이음’ 고속철을 가리키며 서정기 현대로템(064350) 국내사업단장이 상기된 목소리로 이렇게 강조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13일 납품 완료된 2세대 KTX-이음은 2021년 도입된 국내 최초 동력 분산식 고속철인 1세대 KTX-이음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특히 현대로템이 국산화에 성공한 열차자동방호장치(ATP) 시스템이
  • "어? 나도 여행갔던 곳인데"…동남아 유명 관광지서 '사제 폭탄' 테러 시도 '아찔'
    "어? 나도 여행갔던 곳인데"…동남아 유명 관광지서 '사제 폭탄' 테러 시도 '아찔'
    정치·사회 2025.06.29 23:19:49
    세계적 관광지인 태국 남부 푸껫·끄라비 일대에 폭발물 테러 시도가 벌어져 자칫 아찔한 상황이 벌어질 뻔했다. 2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카오솟 등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최근 푸껫 인근 팡응아주에서 29세와 27세 남성 용의자 2명을 체포하고 이들의 차량에서 폭발물을 압수했다. 현지 경찰이 이들을 조사해 보니 푸껫 일대에 4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진술을 받고 수색에 나서 사제 폭발물로 추정되는 장치 4개를 찾아내 해체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푸껫 국제공항 여객터미널 근처에 폭발물을 집어넣은 오토바
  • 中, 1년10개월만에 日수산물 수입 조건부 재개…"핵오염수 이상 미발견"
    中, 1년10개월만에 日수산물 수입 조건부 재개…"핵오염수 이상 미발견"
    정치·사회 2025.06.29 23:03:39
    중국 정부가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방류를 이유로 중단한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1년 10개월 만에 조건부로 재개하기로 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갈등을 빚는 상황에서 미국의 우방국에 전략적으로 유화 제스처를 보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해관총서(관세청)는 29일 “일본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장기적 국제 모니터링과 중국의 독립적 샘플 채취·검사 결과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이날부터 즉시 일본을 원산지로 하는 수산물 수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중국 해관총서는 “일본 정부가 중국으로
  • [속보] 중국 "日수산물 수입 조건부 재개…후쿠시마 등 10개현은 제외"
    [속보] 중국 "日수산물 수입 조건부 재개…후쿠시마 등 10개현은 제외"
    정치·사회 2025.06.29 22:23:59
    중국 정부가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방류를 이유로 중단한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1년 10개월 만에 조건부로 재개하기로 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갈등을 빚는 상황에서 미국의 우방국에 전략적인 화해의 신호를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해관총서(관세청)는 29일 “일본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장기적 국제 모니터링과 중국의 독립적 샘플 채취·검사 결과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이날부터 즉시 일본을 원산지로 하는 수산물 수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 여한구 “협상 가속 위한 신뢰 형성…美, 알래스카 LNG 한국 참여 희망”
    여한구 “협상 가속 위한 신뢰 형성…美, 알래스카 LNG 한국 참여 희망”
    국제일반 2025.06.29 21:56:57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일주일간의 미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며 “협상을 가속하기 위한 어느 정도 신뢰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여 본부장이 직접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뿐 아니라 미국 정가 관계자를 두루 만나며 통상 협상을 위한 기본 틀을 짰다는 의미다. 여 본부장에 따르면 미국은 한국에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참여를 공식 요청했다. 여 본부장은 2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들을 만나 “새 정부가 미국 측과 협상을 진행할 수 있는 채널이 구축됐다”며
  • 트럼프 "네타냐후는 전쟁영웅, 재판 멈춰라"…다른 나라 재판까지 간섭하나[글로벌 왓]
    트럼프 "네타냐후는 전쟁영웅, 재판 멈춰라"…다른 나라 재판까지 간섭하나[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06.29 21:18:1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개인 비리 협의로 재판을 받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연일 두둔하고 나섰다. 다른 나라 정상이 이란 핵시설 폭격 치적을 추켜세울 목적으로 자국 사법 절차까지 압박하고 나서자 이스라엘 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내정간섭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리고 “이스라엘에서 네타냐후 총리에게 하고 있는 일은 끔찍하다”며 “비비(네타냐후 총리의 애칭)를 놓아줘라, 그는 할 일이 많다”고 주장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재 세금
  • 트럼프는 핵 폭격다는데…IAEA 총장 "이란, 우라늄 또 농축할 수도"
    트럼프는 핵 폭격다는데…IAEA 총장 "이란, 우라늄 또 농축할 수도"
    정치·사회 2025.06.29 20:57:09
    중동 분쟁이 미국의 개입으로 소강 상태를 맞은 가운데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이란이 몇 달 내 다시 농축 우라늄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28일(현지 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그로시 사무총장은 27일 미국 CBS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핵시설의) 일부는 여전히 건재하다”며 “이란이 몇달이라는 기간, 또는 그보다 짧은 기간에 농축 우라늄을 생산하는 원심분리기 단계 설비를 가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특히 이란이 기존에 생산했던 약 400㎏에 달하는 고농축 우라늄을 미
  • "이러다 정말 대재앙 덮치나"…日규슈 해역서 1주일간 소규모 지진 525회
    "이러다 정말 대재앙 덮치나"…日규슈 해역서 1주일간 소규모 지진 525회
    국제일반 2025.06.29 20:05:48
    일본 규슈 가고시마현 남쪽 도카라 열도에서 잇따라 소규모 지진이 발생하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는 대지진 징조라는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도카라 열도에서는 이달 21일부터 전날 오후 6시까지 진도 1을 넘는 지진이 총 525회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의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적인 강도를 나타내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 당시 해당 지역 사람들의 체감이나 주변 사물의 흔들림 정도를 나타내는 상대적인 개념이다. 1은 가장 약하고 7은 가장 강하다. 도카라 열도에서는 이날에도 40회 넘
  • 2살 딸도 있는데 "챗GPT 사랑해, 결혼해 줘" 청혼한 美남성…AI 답변에 '깜짝'
    2살 딸도 있는데 "챗GPT 사랑해, 결혼해 줘" 청혼한 美남성…AI 답변에 '깜짝'
    정치·사회 2025.06.29 19:09:05
    미국에서 한 유부남이 인공지능(AI) 챗GPT를 사용하다 AI와 사랑에 빠져 청혼까지 하는 일이 벌어져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아내와 2살배기 딸이 있는 크리스 스미스(38)는 음악 작업을 위해 챗GPT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음성기능을 활성화하고 자신에게 애정표현을 할 수 있도록 설정했다. 스미스는 AI에게 ‘솔’(Sol)이라는 이름까지 붙여줬고, 이후 솔에게 미묘한 유대감을 느껴 사랑에 빠졌다. 스미스는 솔과의 대화 용량이 10만단어에 도달하면서 시스템이 초기화될 위기에 놓이
  • "팁은 정중히 사양합니다"…美 택시 팁 문화에 한방 날린 로보택시, 무슨 일?
    "팁은 정중히 사양합니다"…美 택시 팁 문화에 한방 날린 로보택시, 무슨 일?
    국제일반 2025.06.29 18:50:53
    “팁을 남기시겠어요?” “농담입니다(JUST KIDDING).”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22일(현지 시각) 시범 운행을 시작한 테슬라의 로보택시(무인 자율주행 택시)가 ‘팁 농담’으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테슬라 로보택시를 이용한 승객들은 탑승 후 차량 호출 앱에 나타나는 ‘팁 선택 화면’에 깜짝 놀란다. ‘1달러’, ‘2달러’, ‘다른 금액’ 등 옵션을 선택하면 곧바로 “농담입니다(Just Kidding)”라는 메시지가 뜬다. 운전자가 없는 만큼 팁을 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재치 있게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같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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