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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 보험 업계 최초 발명의날 기념식 특허청장 표창 수상
    삼성화재, 보험 업계 최초 발명의날 기념식 특허청장 표창 수상
    보험 2025.05.21 09:41:47
    삼성화재(000810)는 19일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보험업계 최초로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발명의 날 기념식은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한 1441년 5월 19일을 기념해 발명 진흥에 공헌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다. 삼성화재는 지식재산권 강화 프로젝트 진행 및 국민의 안전과 건강에 밀접한 신기술을 발명하여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성화재는 임직원의 지식재산권 인식 개선을 위해 특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및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과 인
  • LH, 공공서비스 우수 고객센터 선정
    LH, 공공서비스 우수 고객센터 선정
    공기업 2025.05.21 09:22:22
    한국토지주택공사 LH콜센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5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평가’에서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LH는 LH콜센터가 올해 KSQI 평가에서 총점 92점을 획득해 공공서비스 부문 우수 콜센터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LH 콜센터는 LH 자회사인 LH주거복지정보에서 운영 중이며 분양·임대주택 맞춤형 상담부터 애프터서비스 접수까지 종합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상담 건수는 약 622만 건이며 평균 콜 응대율은 96.7%에 달한다. LH는 콜센터 대기시간 단
  • 김범석 기재장관 대행 “모든 역량 집중해 관세 영향 최소화”
    김범석 기재장관 대행 “모든 역량 집중해 관세 영향 최소화”
    경제동향 2025.05.21 09:13:23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21일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관세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의약품·반도체 등 품목 관세에 대비하고 관세 대응을 위한 유턴 투자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미국 통상 리스크 대응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1조 5000억 원을 바탕으로 28조 6000억 원 규모의 정책 금융을 지원하기로 한 상태다. 이를 통해 피해 기업의 경영 안정, 시장다변화, 산
  • [속보]5월 1~20일 수출 2.4% 감소…대미 수출은 14.6%↓
    [속보]5월 1~20일 수출 2.4% 감소…대미 수출은 14.6%↓
    정책 2025.05.21 09:02:04
    21일 관세청은 5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을 발표했다.
  • '월가 황제' 다이먼 “10% 관세도 극단적, 시장 안일”…연봉 1억 차주 대출한도 '3300만원' 줄어든다 [AI PRISM*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월가 황제' 다이먼 “10% 관세도 극단적, 시장 안일”…연봉 1억 차주 대출한도 '3300만원' 줄어든다 [AI PRISM*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경제·금융일반 2025.05.21 08:46:58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글로벌 투자환경 재편: 미국과 중국의 상반된 금리정책이 투자 지형도를 바꾸고 있다. JP모건은 S&P500 지수가 6144포인트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낙관론을 제시했다. 반면 제이미 다이먼 JP
  • 정부 "美 품목관세 확대 시 반도체·의약품 대응 방안 마련"
    정부 "美 품목관세 확대 시 반도체·의약품 대응 방안 마련"
    경제동향 2025.05.21 08:30: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철강·자동차 등에 부과한 25%의 품목 관세를 반도체·의약품 등으로 넓히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정부가 관세 부과 방안 구체화 시 품목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21일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 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통상 환경 변화 대응 추진 경과 및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먼저 반도체, 의약품에 대한 미국의 품목관세 부과 방안이 구체화될 경우 ‘미 관
  • 서울 정비사업 첫 삽 뜬 곳 14%뿐…7월 수도권 DSR 3단계 강화에 대출한도 ‘축소’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서울 정비사업 첫 삽 뜬 곳 14%뿐…7월 수도권 DSR 3단계 강화에 대출한도 ‘축소’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금융정책 2025.05.21 08:28:45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공급 부족 심화: 서울 정비사업 442곳 중 14%만이 착공 단계에 진입해 주택 공급난이 심화되고 있다. 착공 사업지의 주택 공급량은 5만 1028가구로 전체 예정 물량의 13%에 불과한 상황
  • "판매마진 ‘반토막’" 中전기차 시장, 치킨게임 심화…"예금만 300조 위안" 中, 소비로 돌려 ‘관세 방파제’ 높인다 [AI 프리즘*기업 CEO 뉴스]
    "판매마진 ‘반토막’" 中전기차 시장, 치킨게임 심화…"예금만 300조 위안" 中, 소비로 돌려 ‘관세 방파제’ 높인다 [AI 프리즘*기업 CEO 뉴스]
    경제·금융일반 2025.05.21 08:28:38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무역분쟁 심화: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가 심화되며 기업들의 생존전략 재편이 시급해졌다. 일본은 연간 9조 엔의 대미 무역흑자를 해소하기 위해 미국산 자동차 수입을 현재의 72배인 96만 5000
  • "가상자산 국내 시총 100조 돌파" 투자자 1000만명 육박…“널뛰기 장세엔 공모형 헤지펀드가 대안” [AI 프리즘*주식 투자자 뉴스]
    "가상자산 국내 시총 100조 돌파" 투자자 1000만명 육박…“널뛰기 장세엔 공모형 헤지펀드가 대안” [AI 프리즘*주식 투자자 뉴스]
    경제동향 2025.05.21 08:23:07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에너지 설비 투자 확대: 두산에너빌리티가 1.3조 원을 투자해 가스터빈과 소형모듈원전(SMR) 생산능력을 대폭 확충한다. 최근 AI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제너럴일렉트릭(GE)·지멘스
  • 고물가 생활비 부담에 국민 61% ‘물가안정이 최우선’… 자산보다 ‘시간분산’ 투자 주목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고물가 생활비 부담에 국민 61% ‘물가안정이 최우선’… 자산보다 ‘시간분산’ 투자 주목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금융정책 2025.05.21 08:22:42
    ▲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투자 트렌드: 장기적 ‘시간분산’ 투자가 단기 변동성을 극복하는 강력한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액분할투자로 매입단가 리스크를 낮추고 S&P500 10년 수익률이 6~10%로 안정적으로 수렴
  • "‘승무원 미스트’ 반값" 달바글로벌, '주주 우대' 나선다…"댕냥이도 영양제 한입" 펫 건강식시장 ‘쑥쑥’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승무원 미스트’ 반값" 달바글로벌, '주주 우대' 나선다…"댕냥이도 영양제 한입" 펫 건강식시장 ‘쑥쑥’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경제동향 2025.05.21 08:13:3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스타트업 생존 전략 전환: 국내 기업들이 투자유치보다 자원 효율성에 주목하는 추세다. 오름테라퓨틱은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을 과감히 중단하고 유망 분야에 보유 중인 현금 1500억 원을 집중
  • JP모건 “S&P500 6100까지 오른다"…"상장 첫날 16% 급등" CATL, 올해 세계 최대 IPO 기록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JP모건 “S&P500 6100까지 오른다"…"상장 첫날 16% 급등" CATL, 올해 세계 최대 IPO 기록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은행 2025.05.21 07:59:26
    ▲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중국의 경제활력 회복 정책: 중국이 예금금리를 사상 첫 0%대로 낮추며 유동성 확대에 나섰다. 높은 저축률(34.23%)을 보이는 국민들의 소비 촉진과 자본시장 활성화가 목표다. 전기차 배터리
  • 3월 은행 연체율 0.53%…대기업대출 연체율↑
    3월 은행 연체율 0.53%…대기업대출 연체율↑
    은행 2025.05.21 07:33:12
    올해 2월 연체율이 6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3월에는 분기 말 효과로 소폭 하락했다. 신규연체 발생액은 1000억 원 늘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53%로 전월(0.58%)보다 0.05%포인트 낮아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0.43%)과 비교하면 0.10%포인트 높은 수치다. 3월 신규 연체 발생액은 3조 원으로 전월(2조 9000억 원)보다 1000억 원 늘었다. 같은 기간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4조 1000억 원으로 2월(1조 80
  • 두산에너빌, 가스터빈·SMR 증설에 1.3조 투자…주가도 '최고가'로 화답 [biz-플러스]
    두산에너빌, 가스터빈·SMR 증설에 1.3조 투자…주가도 '최고가'로 화답 [biz-플러스]
    경제동향 2025.05.21 07:00:00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1조 3000억 원을 투자해 가스터빈과 소형모듈원전(SMR) 생산능력 확충에 나선다. 하반기 미국향 수주가 가시화하자 선제적으로 생산능력(CAPA)을 확대하려는 포석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9년 영업이익 1조 원 클럽에 가입한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기업설명회를 열고 연간 가스터빈 생산능력을 기존 6대에서 8대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추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발 가스터빈 수주가 늘어날 경우 추가 증설을 통해 20대까지 생산능력을
  • "결혼해서 아이 낳고 싶어요"…저출산 지형 바꾸는 20대 여성 [Pick코노미]
    "결혼해서 아이 낳고 싶어요"…저출산 지형 바꾸는 20대 여성 [Pick코노미]
    정책 2025.05.21 06:35:00
    최근 20대 여성을 중심으로 결혼과 자녀의 필요성에 대한 긍정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자녀가 없는 20대 여성층에서 출산 의향이 증가해 저출산 흐름에 변화가 나타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결혼·출산·양육 및 정부 저출생 대책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국 만 25~49세 국민 총 26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결혼과 출산·육아에 대한 국민 인식과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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