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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새해 첫 FIFA 랭킹 22위 유지…일본은 한 계단 하락
스포츠2026.01.2010:09:46
한국이 2026년 들어 처음 발표된 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기존 22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한국은 FIFA가 20일(한국 시간)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지난해 12월과 같은 22위를 지켰다. 랭킹 포인트도 1599.45점 그대로다. 한국은 지난해 10월부터 22위를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서는 일본(19위), 이란(20위)에 이어 여전히 세 번째다. 일본은 지난달보다 한 계단 떨어졌고, 이란은 순위에 변동이 없었다. 오는 6월 개막하는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우리나라와 맞붙을
북스엔
AI는 위협적 존재인가…인간과 기술의 미래를 묻다 [북스&]
문화 2025.12.05 17:55:50
인공지능(AI)이 한국인들에게 준 첫 충격은 10년 전인 2016년 3월이었다. ‘신산(神算)’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세돌이 알파고 앞에서 어떤 재주를 부려도 넘어서지 못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많은 이들이 인간으로서의 무력감을 느꼈다. 2022년 챗GPT 출시 이후 비약적으로 발전한 인공지능이 일상을 파고들고 일자리를 위협하며 여러 분야에서 놀랄 만한 성취를 보여주자 위기감은 더욱 커졌다. 인간다움의 최후 보루였던 ‘생각하
별별시승
높은 상품성으로 전동화를 향하다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테크 에스프리 알핀[별별시승]
자동차 2026.01.13 13:30:00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테크 에스프리 알핀. 사진: 김학수 기자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은 말 그대로 양극화에 속도가 더해지고 있다. 실제 주요 브랜드라 할 수 있는 브랜드들의 존재감이 강해지고 있고, ‘약세’에 놓였던 브랜드들은 더 위축되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반전의 카드’는 존재한다.지난해 6월, 사전계약을 실시하며 국내 자동차 시장에 데뷔한 그랑 콜레오스(Grand Koleos)는 평단의
  • 서울 제외 32개 의대에 '지역의사제' 도입… 내달 24일 시행
    헬스 2026.01.21 07:25:21
    정부가 의료 취약 지역의 인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의사제’를 서울을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 32개 의과대학에 도입한다. 지역의사 선발전형을 통해 의대생을 선발하고 졸업 후 일정 기간 해당 지역에서 의무 복무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보건복지부는 전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지역의사양성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의사양성법은 다음 달 24일부터 시행된다. 지역의사제는 의료 취약지에 안정적으로 의사를 공급하기 위한 제도로 의과대학 입학
  • 국내선 못 구해 해외로… 스페인 100만명당 장기기증 53.9명 vs 韓, 7.7명 불과 [이어진 숨, 피어난 삶]
    헬스 2026.01.21 07:19:01
    해외에서 장기이식 수술을 받은 뒤 귀국해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가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낮은 장기 기증률로 이식 대기 기간이 길어지면서 일부 환자들이 윤리적·의학적 위험을 감수하고 원정 장기이식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7월 기준 해외에서 장기이식 수술을 받고 국내에서 면역억제제를 처방받았으나 국내 수술 기록이 없는 누적 환자 수가 총 1만 388명(2010년 이전 국내 수술 이력 미집계)으로
  • 움직이는 스마트폰 된 車…현대차, 인포테인먼트 진화 [biz-플러스]
    자동차 2026.01.21 07:14:57
    현대자동차가 차량 안에서 게임을 즐기고 커피를 주문·결제하는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앞세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테슬라와 중국 BYD 등 경쟁사들이 가격 공세로 국내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는 가운데 현대차(005380)는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차 안에서의 경험’을 무기로 차별화 전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전동화·자율주행 전환과 맞물려 차량 체류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인포테인먼트 경쟁은 완성차 업계의 핵심 전장이 될 전망이다. 21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005380)는 이달부터 차량 인포테인먼트
  • 김상식호, 중국에 0대3 대패…이민성호와 3·4위전서 맞대결
    스포츠 2026.01.21 07:14:46
    김상식호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질주가 4강에서 마무리됐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이 21일 오전(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대회 4강전에서 0대3으로 완패했다. 김 감독의 베트남은 박항서 전 감독이 사령탑을 맡았던 2018년 중국 대회 이후 8년 만에 4강에 올라 내친김에 우승까지 노렸지만 중국에 막혀 꿈을 이루지 못했다. 베트남은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과 24일 0시 제다의 킹 압둘라
  • 소니 혼다 모빌리티, SUV ‘아필라 프로토타입 2026′ 공개
    자동차 2026.01.21 06:30:00
    SUV 형태의 '아필라 프로토타입'소니(Sony)와 혼다(Honda)의 합작법인 ‘소니 혼다 모빌리티(SHM)’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을 통해 브랜드의 두 번째 모델인 ‘아필라 프로토타입 2026(AFEELA Prototype 2026)’을 공개했다.이번 모델은 앞서 선보인 아필라 1 세단의 디자인 언어를 계승하면서도 거주성과 목적성을 강화한 SUV 형태의 전기차이며 아필라 고유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넓은 공간의 매력, 그리고 아필라 고유의 다채로운 기능을 담아내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 더후·메디큐브·설화수·라네즈…K뷰티 '1조 클럽' 늘었다
    라이프 2026.01.21 06:00:00
    메디큐브·라네즈의 성장으로 K뷰티가 더후·설화수와 같은 기존 강자들과 함께 단일 브랜드 매출 1조원 시대를 넓히고 있다. 산업 구조가 히트 상품에서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뷰티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APR)의 주력 브랜드 ‘메디큐브’가 지난해 단일 브랜드 기준 연간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된다. 기존 대기업 산하의 레거시 브랜드가 아닌 인디 뷰티 브랜드가 단일 기준 매출 ‘1조 클럽’에 진입한 것은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에이피알의 지난해 매출
  • 증상 없는데 남성암 1위…1만원짜리 혈액검사로 잡아낸다[헬시타임]
    헬스 2026.01.21 05:30:00
    전립선암이 폐암을 제치고 국내 남성암 발생률 1위에 올랐다. 전립선암은 2021년 남자 암 발생률 4위에서 1년 만에 2단계 상승해 2위였다. 그런데 전일 발표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1년만에 환자 수가 2034명 늘어나며 통계 공표 이래 처음으로 남성암 1위를 차지했다. 전립선암은 1999년 통계 작성 시작 당시 남성암 순위 9위였으나 고령화와 식습관의 서구화, 비만 등의 영향으로 최근 증가세가 가팔라졌다. 대한비뇨기종양학회에 따르면 전립선암의 가장 큰 특징은 초기에는 전조 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배뇨 곤란, 잔
  • "10년째 러닝했는데 허무하네"…'이렇게' 운동해야 더 오래산다 [헬시타임]
    헬스 2026.01.21 05:20:46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을 비롯해 중국 충칭의대와 연세대 연구진이 다양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단일 종목 위주의 운동보다 사망 위험을 줄이는 데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20일(현지시간) 국제 학술지 ‘BMJ 메디신’을 통해 여러 종류의 신체 활동을 혼합한 이른바 ‘운동 다양화’가 장기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 대상은 간호사 건강 연구(Nurses’ Health Study)에 참여한 여성 약 7만 명과 의료 전문가 후속 연구(Health Professionals Follow-Up S
  • "매일 양치질 잘 하는데 왜 충치가"…세균 없는 곳만 열심히 닦고 있었다? [헬시타임]
    헬스 2026.01.21 05:20:31
    하루 세 번 이를 열심히 닦아도 충치와 잇몸병이 반복된다면 이유가 있다. 입속에서 가장 많은 세균이 숨어 있는 공간이 아닌 세균이 거의 없는 곳만 열심히 닦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유튜브 채널 ‘김현욱의 지식의길’에 출연한 치과의사 강정호 원장은 “우리는 세균이 없는 곳을 너무 열심히 닦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원장은 “입안에는 장내 세균처럼 항상 세균이 존재하는데, 문제가 되는 건 치아 표면이 아니라 틈새에 쌓인 세균”이라며 “이 세균이 충치와 풍치, 치주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양치 방법이다. 강 원장은
  • U-23 축구, 두 살 어린 일본에 완패
    스포츠 2026.01.20 22:55:17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두 살 어린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에 져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23 대표팀은 20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일본에 0대1로 졌다. 한국은 우승을 차지했던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에 4강에 올랐으나 숙적 일본의 벽을 넘지 못하고 3·4위전으로 밀렸다. 이 감독은 지난 호주와의 8강전과 동일한 라인업을 내세
  • 현대차, 올해 사우디 공장 가동… 선대 '중동신화' 잇는 정의선
    자동차 2026.01.20 22:24:11
    현대차가 올해 중동시장 공략을 위한 고삐를 당긴다. 석유에 의존하는 산업구조를 제조업·청정에너지 등으로 다변화하려는 중동 국가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으려는 시도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착공한 현대차의 사우디아라비아생산법인(HMMME)이 올해 4분기 완공된다. HMMME는 현대차의 첫 중동 생산 거점인 반조립공장이다. 현대차가 30%,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70%의 지분을 투자했다. 연간 생산 규모가 5만 대이고,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를 혼류 생산할 계획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해 10월 킹
  • 중국 '큰손' 1만 4000명 몰려온다…"한국에 풀릴 돈만 '770억' 예상"
    라이프 2026.01.20 20:48:59
    중국 암웨이(Amway) 임직원 1만 40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기업회의가 2027년 한국에서 열린다. 암웨이의 한국 방문은 2014년 이후 13년 만으로 약 770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한국관광공사는 20일 중국 암웨이의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MICE) 행사를 한국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7년 봄 약 2주간 진 행되며 중국 전역에서 모인 암웨이 회원과 임직원들이 대거 입국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단체관광이 아닌 대규모 기업회의와 포상관광을 겸한 일정으로 일반 관광
  • 상층 대기 흐름 정체…'찬 공기'에 갇힌 한반도
    라이프 2026.01.20 19:37:16
    절기상 대한(大寒)을 맞은 한반도에 강추위가 닥쳤다. 수도권과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0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한파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기준 일 최저기온은 강원 화천(광덕산) -20도, 철원(외촌) -19.7도 등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시베리아를 방불케 하는 강추위를 기록했다. 이에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최저 체감 기온은 철원(임남) -30.6도, 화천(광덕산) -30.4도까지 떨어졌다. 서울·경기 등 수도권의 일 최저기온도 서울 동작(기상청) -
  • 정부, 2037년 의사 부족 최대 4800명으로 좁혀
    헬스 2026.01.20 19:32:54
    정부가 2037년 기준 국내 의사 인력 부족 규모를 최소 2530명에서 최대 4800명 수준으로 보고 의과대학 정원 증원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사회적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늦어도 다음 달 10일까지 최종 증원 방향을 확정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제4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2027학년도 이후 의사 인력 양성 규모와 의과대학 교육 여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정심은 정부와 의료 공급자·수요자 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보건의료 정책 심의기구로, 의
  • BTS, 화려한 '광화문 컴백'
    방송·연예 2026.01.20 18:58:51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월 완전체 복귀 직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대규모 컴백 공연을 펼친다. 대한민국의 대표적 무대인 광화문광장에서 BTS의 공연이 성사될 경우 최근 다소 침체에 빠진 K팝 시장의 회복과 함께 한국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는 2026년 제1차 궁능문화유산분과 위원회 회의를 20일 개최하고 엔터테인먼트 업체 하이브가 신청한 ‘3월 말 경복궁, 광화문 및 월대 권역, 숭례문 일대에서 글로벌 문화행사 K헤리티지와 K팝 융합 공연(가칭)을 위한 장소 사용’을 허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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