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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 없는' LG트윈스…KBO 10구단 시대 최초로 ‘전 구단 상대 전적 우위’ 도전
스포츠2025.08.2916:42:11
LG트윈스가 KBO리그 '9개 구단 상대 전적 우세'라는 진기록을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LG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두며 주중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8승 6패로 앞서며 ‘9개 구단 상대 전적 우위’라는 대기록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2025 KBO리그 정규시즌은 각 팀이 9개 구단과 16차례 맞붙어 144경기를 치른다. LG는 28일 현재 75승 44패 3무(승률 0.630)로 선두를 지키고 있고, 2위 한화 이글
북스엔
'잉여인간' 전락하나…AGI가 변화시킬 미래
문화 2025.08.29 18:11:10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공상과학(SF) 소설에나 나올 법한 상상으로 여겨졌던 범용인공지능(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오픈AI의 챗GPT가 빠르게 상용화되면서 테크 거물들은 “5년 안에 AGI가 현실화될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을 정도다. 신간 ‘AGI, 천사인가 악마인가'는 유사 이래 가장 강력한 기술인 AGI의 등장이 변화시킬 미래에 대해 전망한다. 특히 인간의 '모든 능력'을 대체할 수도 있는 AGI의 출현이
별별시승
인제스피디움을 지배한 포르쉐의 새로운 GTS - 포르쉐 911 GTS[별별시승]
자동차 2025.08.26 07:38:39
포르쉐 911 GTS포르쉐 코리아는 지난 4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브랜드의 아이콘과 같은 911의 최신 사양을 공개하고 다채로운 차량들을 전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이 자리에서 공개된 최신의 포르쉐의 아이콘인 911의 ‘새로운 변화’를 알리며 ‘스포츠카의 아이콘’이 더욱 발전하고, 기술적으로 정교해진 차량이 되었음을 알렸다. 특히 ‘T-하이브리드’ 파워 유닛의 탑재는 말 그대로 ‘모
  • "대구, 아시아 오페라 메카로" 국내외 성악가들 총출동
    문화 2025.08.27 17:56:49
    올해로 22회를 맞은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다음 달 26일 막을 올린다. 국내 유일의 오페라 제작극장인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올해 정부의 예술 장르별 거점 지원 사업에 선정돼 해외 극장과의 교류와 신진 발굴 등 외연을 확대한다.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27일 열린 간담회에서 “‘영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1월 8일까지 극장뿐 아니라 대구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웠다”며 “특히 올해는 국내외 젊은 성악가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세계 극장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갖가지 행사를 통해 대구가 아시
  • 20년만에 베네치아 가는 박찬욱…'황금사자상' 품을까
    문화 2025.08.27 17:55:19
    프랑스 칸, 독일 베를린과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베네치아영화제가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 섬에서 개막했다. 작품상인 황금사자상을 놓고 겨루는 장편영화 경쟁 부문에는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를 비롯해 21개 작품이 초청됐다. 한국 영화는 ‘어쩔수가없다’가 유일하다. 2005년 ‘친절한 금자씨’ 이후 20년 만에 베네치아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박 감독의 수상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올해 국내 영화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국제 무대에서도 유난히 한국 영화가 부진해 박 감독에 거는 기대가 높다. 올해 베
  • 최휘영 "문화가 경제 핵심동력…APEC 공동번영 이정표 될것"
    문화 2025.08.27 17:54:23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재미있게 봤는데 이 굿즈를 보니 다시 생각이 나네요. 구입하기 어렵다고 하던데 구할 수 있을까요.”(카롤리나 아레돈도 칠레 문화예술유산부 장관) “기본적으로 이 상품들은 한국의 전통 문화를 배경으로 했고 박물관(뮤지엄)과 굿즈를 합쳐서 ‘뮷즈’라고 부릅니다.”(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개 회원국 문화 분야 장관 등 고위급 인사들이 모인 ‘2025 APEC 문화산업 고위급대화(문화장관 회의)’ 행사장에서도 최고의 이슈는 K컬처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 "전세계 폭염노출 인구 10배 늘어날 것" 섬뜩한 경고
    라이프 2025.08.27 17:42:37
    과학계가 폭염이 인류 생존과 사회 전반에 미칠 심각한 위험을 연이어 경고하고 있다. 금세기 말 인류가 맞닥뜨릴 폭염은 지금보다 훨씬 강하고 길며 피해 규모는 현재의 10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루와페미 아데예리 호주국립대 교수 연구팀은 올 6월 국제학술지 어스 퓨처(Earth’s Future)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2100년께 전 세계에 폭염에 노출된 인구의 규모가 지금보다 10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기후변화가 불러올 전 세계 폭염의 동학과 연쇄 효과’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으로, 50개 지역을 대상으로 과
  • 빅파마 임상 잇단 성공…주사 대신 '먹는 비만약' 대세 될까
    헬스 2025.08.27 17:26:32
    미국 일라이 릴리가 먹는 비만약 임상 3상에서 유의미한 체중 감량 효과를 내며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재 시판 중인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와 릴리의 '마운자로'가 모두 주사제라는 점에서 하루에 한 번 먹는 비만약이 출시되면 비만 치료제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일라이 릴리는 26일(현지 시간) 경구용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치료제 '오르포글리프론' 임상 3상 마지막 결과를 발표했다. 이달 초 임상
  • 디즈니 신작에 제네시스 GV80 등장?…"영화에서 만나보는 즐거움"
    자동차 2025.08.27 16:31:28
    제네시스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60·GV80이 영화 '프리키 프라이데이 2'에서 주인공들의 차량으로 등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제네시스 최초 전용 전기차 GV60은 엄마 테스(제이미 리 커티스 분)의 차량으로 나와 특유의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감성을 전달한다. 글로벌 대형 럭셔리 SUV인 GV80 딸 애나(린제이 로한 분)가 운전하는 차량으로서,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개성으로 캐릭터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강조한다. 27일 국내에 개봉하는 디즈니 신작 영화 '프리키 프라이데이 2'
  • 현대차그룹,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 참가…수소 에너지·산업 전환 비전 제시
    자동차 2025.08.27 16:26:15
    현대차(005380)그룹은 이달 25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CEM16)'에 참가해 수소 생태계 구축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27일 밝혔다.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는 수소 등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 공유와 지식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고위급 회의로, 올해 16회째를 맞았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29개 회원국을 비롯한 40여개국 정부의 장·차관급 대표단이 참석했다. 또 국제에너지기구(IEA)와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 中 BYD, 내년초 PHEV 출시…라인업 넓혀 韓공략 가속
    자동차 2025.08.27 16:22:37
    글로벌 전기차 1위 기업인 중국 BYD가 내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을 수입해 국내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전기차 중심이던 라인업을 다변화해 고객 폭을 확대하는 한편 전기차 보조금 제도에 따른 판매 변동성도 보완하겠다는 전략이다. 27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BYD코리아는 하반기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씰라이언7의 출시를 마무리하고 내년 초부터 신규 파워트레인인 PHEV를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BYD코리아 핵심 관계자는 “전기차로만 이뤄졌던 라인업에 PHEV를 추가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회사
  • '88 서울올림픽 金' 박성수 감독 별세…향년 55세
    스포츠 2025.08.27 16:09:23
    선수와 지도자로 활약하며 한국 양궁의 전성기를 이끈 박성수 인천 계양구청 양궁팀 감독이 27일 별세했다. 향년 55세. 경찰에 따르면 올림픽제패기념 제42회 회장기 대학실업대회에서 팀을 이끌기 위해 충북 청주에 머물던 박 감독은 이날 오전 9시께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박 감독의 사인이 지병으로 추정하고 있다. 박 감독은 선수 시절 1988 서울올림픽에 출전해 남자 단체전 금메달과 남자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2000년 인천 계양구청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04년엔 처음으로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았다. 20
  • 다리 잃은 몽골 의대생… K의료로 다시 걷는다
    헬스 2025.08.27 16:08:14
    몽골에서 치료가 어려웠던 대학생이 최근 한국 의료진의 고난도 수술을 받고 현재 재활 치료를 받으며 귀국을 준비하고 있다. 몽골국립의과대학 의대생 엥흐진씨는 지난해 9월 교통사고로 위·폐·췌장·비장 등 주요 장기에 손상을 입고 골반과 대퇴골 골절, 무릎 위 절단까지 겪었다. 몽골과 중국에서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다. 그는 지난 6월 한국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이어갔다. 신홍경 외상중환자외과 교수팀은 장기 손상과 유착을 복원하고 복벽을 재건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이
  • 파리올림픽 금빛 전성기 만든 박성수 감독 별세…"병사 추정"
    스포츠 2025.08.27 16:05:51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대표팀 감독으로 활약하며 한국 양궁의 남녀 금메달 5개 전부를 이끌어낸 박성수 인천 계양구청 양궁팀 감독이 27일 별세했다. 향년 55세. 경찰에 따르면 박 감독은 이날 충북 청주에서 열린 ‘올림픽제패기념 제42회 회장기 대학실업대회’에 팀을 이끌고 참가하던 중 오전 9시께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지병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하고 있다. 박 감독은 1980~1990년대 한국 남자 양궁의 간판 스타였다. 고교생이던 1988년 서울 올림픽 국가대표로 전격 발탁돼 남자 개인전 은메달과 남자 단체전
  • 비의료인의 문신시술, 33년 만에 합법화 문턱 넘었다
    헬스 2025.08.27 15:55:45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합법화하는 ‘문신사법’이 32년 만에 국회 문턱을 넘었다. 사회적으로 보편화된 문신 시술을 제도권에 편입해 위생과 안전을 관리할 법적 기반이 마련되는 것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문신사법을 의결했다. 문신사라는 새로운 직업을 신설하고 자격시험과 면허 발급 절차를 마련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법안이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하면 최종적으로 통과된다. 1992년 대법원이 의료행위로 규정한 이후 33년 만에 합법화되는 것이다. 이르면 올 9월 정기국회에서 최종 의결될 전망이다. 비의료인의
  • 본인부담상한제 환급 2.8조 원… 인당 평균 131만원 환급
    헬스 2025.08.27 15:50:00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해 의료비를 지출한 국민은 1인당 평균 131만 원을 돌려받는다. 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4년 진료 건에 대한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이 확정돼 28일부터 초과금 지급 절차를 시작한다. 본인부담상한제는 연간 건강보험 적용 진료비에서 개인별 상한액을 넘긴 금액을 건보공단이 부담하는 제도로 국민의 과도한 의료비 지출을 막기 위해 도입됐다. 올해 환급 대상자는 213만 5776명으로 전년(201만 1580명)보다 6.2% 늘었다. 지급액은 2조 7920억 원으로 전년(2조 6728억 원)
  • “케데헌 열풍 속 K헤리티지 빛난다”…'국중박' 세계 톱5 박물관 오를까
    라이프 2025.08.27 15:36:03
    국립중앙박물관이 80년 역사상 처음으로 연간 관람객 500만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26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전날까지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418만982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박물관 관람객(378만8785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연간 관람객이 처음으로 400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던 2023년(418만285명) 기록도 이미 넘어섰다. 현재 추세라면 1945년 박물관(당시 국립박물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500만명 고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quo
  • 커쇼 5이닝 1실점…다저스, 신시내티 꺾고 3연승 질주
    스포츠 2025.08.27 15:10:3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신시내티 레즈를 제압하고 3연승을 달리며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단독 선두를 지켰다. 다저스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신시내티를 6대3으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2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부터 내리 3경기에서 승리를 챙기며 76승 57패를 기록했다. NL 서부지구 2위 샌디에이고(75승58패)와는 1경기 차다. 다저스에서는 선발 투수 클레이턴 커쇼가 5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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