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 "이승엽, 현역 시절 연습벌레였다"
스포츠2026.01.0310:27:59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아베 신노스케 감독이 ‘국민타자’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 영입을 본인이 구단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전 감독과 함께 선수 생활을 했던 아베 감독은 현역 시절 그를 두고 “연습벌레였다”고 평가했다. 아베 감독은 3일 공개된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매체와 인터뷰에서 “내가 구단에 이승엽 코치 영입을 요청했다”며 “이 코치가 제안에 응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엽 코치는 현역 시절 연습 벌레였다"고 회상한 뒤 "선수들에게 많은 것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북스엔
AI는 위협적 존재인가…인간과 기술의 미래를 묻다 [북스&]
문화
2025.12.05
17:55:50
인공지능(AI)이 한국인들에게 준 첫 충격은 10년 전인 2016년 3월이었다. ‘신산(神算)’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세돌이 알파고 앞에서 어떤 재주를 부려도 넘어서지 못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많은 이들이 인간으로서의 무력감을 느꼈다. 2022년 챗GPT 출시 이후 비약적으로 발전한 인공지능이 일상을 파고들고 일자리를 위협하며 여러 분야에서 놀랄 만한 성취를 보여주자 위기감은 더욱 커졌다. 인간다움의 최후 보루였던 ‘생각하
별별시승
다채로운 매력, 더욱 넉넉한 성능의 가치 - 볼보 XC90 T8 리차지 AWD[별별시승]
자동차
2026.01.03
08:38:14
볼보 XC90 T8 리차지 AWD. 사진: 김학수 기자볼보자동차코리아(이하 볼보)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브랜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었던 플래그십 모델 ‘S90’과 ‘XC90’를 새롭게 출시했다.새로운 XC90와 S90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자동차 안전의 역사를 선도해온 첨단 기술과전동화 기술의 적용, 그리고 인간 중심(Human-Centric) 철학이 반영된 볼보자동차의 플래그십 모델로 개발되었으며, 국내 자동차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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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6.01.02 17:53:422000년대 초반 정보기술(IT) 버블에 빗대며 인공지능(AI) 버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저자는 “절대 미국의 패배에 걸지 말라”는 워런 버핏의 말을 상기시키며 생산성, 자기자본 이익률, 성장률 모든 면에서 우위에 있는 미국 기업에 장기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상장지수펀드(ETF)를 투자 포트폴리오의 중심에 두고 개별 종목으로 ‘색다른 맛’을 추가하라고 조언한다. 저자는 평생 함께할 ETF와 주식 22 종목도 제시한다. 1만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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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2026.01.02 17:53:37강원랜드(035250)가 2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실행과 성과’를 새해 경영 키워드로 제시했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병오년 새해 인사에서 “2025년이 향후 100년의 미래 비전을 설계하고 방향을 확립한 해였다면, 2026년은 그 비전을 실행으로 옮겨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대통령 주재 업무보고 과정에서 K-HIT 마스터플랜 관련 질의에 답하며 추진 방향을 설명할 기회가 있었다고 언급하면서, 해당 계획이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국가 관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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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6.01.02 17:52:10‘한번 하기’가 인생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검증한 기록이다. 저자는 자신의 일기와 실험, 그리고 53명의 사례를 통해 한번의 시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서체 수업에서 기업 철학을 만든 사람, 하루 한 가지 발명을 기록한 사람, 한 문장을 반복해 다듬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 한 번의 시도에서 출발했다는 점이다. ‘아이의 사생활’ 등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쓴 이 책은 부담 없이 선택한 작은 시작이 어떻게 삶을 바꾸는지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1만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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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6.01.02 17:51:391848년 12월 20일 새벽, 노예 소유가 합법이었던 미국 남부 조지아주 메이컨에서 미국 역사상 가장 대담한 탈출 중 하나가 시작되고 있었다. 어둠 속에서 일어난 엘렌 크래프트는 입고 있던 코르셋을 벗은 후 직접 바느질한 남성용 바지를 입고 오른팔을 붕대로 감은 뒤 팔걸이에 넣었다. 체형과 얼굴을 가리기 위해 몸과 턱에도 붕대를 감았고 긴 머리를 자른 후 높은 실크 모자를 눌러 썼다. 거울 앞에 선 사람은 더 이상 노예 여성 엘렌이 아닌 젊고 병든 백인 남성 윌리엄 존슨이었다. 남편 윌리엄의 준비는 비교적 간단했다. 평소 입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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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6.01.02 17:51:07우리는 반려동물에게 한없이 다정하다. 혹자는 ‘애완’이라는 말도 잘못됐다며 ‘반려’를 사용할 것을 요구한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식탁 위에 올라간 고기나 실험실 동물들에 대해 냉담하기 그지없다. 매년 육류 소비는 늘고 있고 이는 기후 변화까지 불러오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런 모순된 태도는 도덕적으로 정당할까. 독일의 저명한 철학자인 저자는 신간 ‘동물은 생각한다’에서 동물의 권리와 인간의 한계를 살펴보면서 우리가 직면한 난제들을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검토한다. 저자는 인간과 동물의 관계는 생물학적 사실 외에 종교,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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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6.01.02 17:50:03한국에서는 합계 출산율 0.8명 ‘돌파’가 뉴스가 된다. 출생률이 워낙 극적으로 급감하다 보니 우리만 인구 위기를 겪고 있는 듯 느껴지지만 이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인구 대국 중국도 출산율이 1명대에 머물고 있고 미국 역시 대체 출산율인 2.1명에 크게 못 미친다. 각종 인구 추계 연구에 따르면 현재 약 82억 명인 세계 인구는 이르면 2060년, 늦어도 2080년 무렵 사상 최고치인 100억 명에 도달한 뒤 급격한 감소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전례 없는 ‘인구 대감소’ 시대를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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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6.01.02 17:47:44주인공 변호길은 킬러 조직 ‘글로리 클럽’ 소속의 C급 킬러다. 그는 우연한 계기로 변호사가 되어 아슬아슬한 이중 생활을 하게 된다. ‘킬러 배드로’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이 작품은 유능한 킬러들과는 거리가 먼 인간적이고 소시민적인 변호길의 좌충우돌 코믹 활극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때로는 스마트하고 때로는 어설픈 주인공의 매력이 돋보인다. ‘킬러 배드로’의 김정현 작가가 연재 중인 신작으로 네이버웹툰에서 매주 월요일 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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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6.01.02 17:47:042025년 마지막 주 교보문고 종합 판매 순위에서 김애란의 소설 ‘안녕이라 그랬어’가 역주행하며 2위에 올랐다.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1위에 선정된 뒤 독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결과다. 구매 비중은 40대가 30.4%로 가장 높았고 여성 독자가 69.1%를 차지했다. 연말을 맞아 소설의 존재감도 커졌다. 종합 10위 내 6권의 소설이 이름을 올렸다. 이동진 평론가가 추천한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4계단 상승해 3위를 기록했고 성해나의 ‘혼모노’와 한로로의 ‘자몽살구클럽’도 20대 독자층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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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26.01.02 17:35:43유럽 축구에 1월 이적 시장이 열리면서 한국인 유럽파들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한국 시간)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윙어 브레넌 존슨은 3500만 파운드(약 679억 원)의 이적료에 크리스털 팰리스로 옮긴다. 팰리스 구단 사상 최고 이적료다. 지난 시즌 팀 내 최다인 18골을 넣고 손흥민(LA FC)과 함께 유로파리그 우승을 합작했던 존슨은 새 감독 체제하에 벤치 멤버로 밀린 뒤 결국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다. 이렇게 겨울 이적 시장은 시즌 중에 열리는 특성상 주로 즉시 전력감 중 준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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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6.01.02 17:28:36지난해 문화 사업 30주년을 맞이한 CJ ENM(035760)의 콘텐츠가 글로벌 시상식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아시아아카데미크리에이티브어워즈(AACA), 콘텐츠아시아어워즈, 베니스 TV 어워드 등 주요 국제 시상식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2일 CJ ENM에 따르면 지난해 AACA에서 드라마 ‘스터디 그룹’ ‘견우와 선녀’와 ‘2024 MAMA 어워즈’, 베니스 TV 어워드에서 ‘커플팰리스’, 콘텐츠아시아어워즈에서 ‘정년이’와 ‘아이랜드2: N/a’가 주요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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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2026.01.02 17:28:24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고가의 희귀·중증질환 치료제에 대해 급여 진입 장벽을 낮추는 대신 사후평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 운영을 전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치료의 긴급성과 환자 접근성을 우선 확보하되 급여 이후 임상적 가치와 안전성은 보다 엄격하게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강 원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고가의 희귀·중증질환 치료제에 대해서는 치료의 긴급성을 고려해 급여의 진입장벽을 낮추되 사후평가를 통해 환자의 안전과 임상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속 접근과 재정 관리라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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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2026.01.02 17:07:05앞으로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면 영수증에 음료 가격과 일회용 컵 가격이 각각 따로 표시되는 제도가 도입될 전망이다. 정부는 “가격 인상이 아니라 인식 개선”이라는 입장이지만, 현장에서는 결국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부담을 떠안게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는 이른바 ‘컵 가격 표시제(컵 따로 계산제)’를 포함한 탈(脫)플라스틱 종합대책을 공개했다.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을 기존 전망치보다 30% 줄이고, 재생원료 사용을 200만 톤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이 가운데 일반 소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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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026.01.02 16:57:45미국과 유럽이 전기차 확대에 제동을 걸면서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제너럴모터스(GM)로부터 인수한 미국 미시간주 랜싱 공장의 가동을 또 연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아울러 GM과 합작한 얼티엄셀즈 1·2공장 가동을 5일부터 중단한다. 전기차 배터리 및 소재 업체들의 구조조정이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으로 계획한 미시간 랜싱 공장의 제품 양산 시점을 올해 하반기로 미뤘다. 랜싱 공장은 LG에너지솔루션이 2022년 GM과 약 3조 원을 투자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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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26.01.02 16:46:37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가 브루클린 네츠를 제압하고 4연승을 내달렸다. 휴스턴은 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20대96으로 이겼다. 휴스턴은 2018년 11월 이후 약 7년 2개월 만에 브루클린 원정에서 승리를 따내며 4연승을 달렸다. 순위는 서부 콘퍼런스 4위(21승 10패)다. 37세 베테랑 케빈 듀랜트와 22세 신예 아멘 톰프슨이 팀 승리에 앞장섰다. 듀랜트는 과거 4년을 뛴 친정팀 브루클린을 상대로 자신의 시즌 최다인 11개 어시스트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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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26.01.02 16:44:23아프리카의 가봉 정부가 자국 축구대표팀을 사실상 해체했다. 2일 AP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심플리스데지레 맘불라 가봉 체육장관은 지난 달 31일 대표팀 해체와 공격수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마르세유) 출전 금지 징계 등 조처를 발표했다. 맘불라 장관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부끄러운 경기력을 보인 대표팀 활동을 무기한 중단한다. 코치진을 해산하고 오바메양과 브루노 만가(파리13 아틀레티코)를 대표팀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바메양은 허벅지 부상을 이유로 마지막 경기에 결장한 뒤 소속팀 마르세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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