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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의혹' 이혜훈, 보좌진 감시·삭발 강요도 경찰 고발
사회일반2026.01.0415:02:21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들에게 상호 감시를 하게 했다는 의혹 등으로 4일 추가 고발당했다. 이날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강요·협박 등 혐의로 이 후보자를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의원은 “이 후보자가 보좌진들에게 비판 댓글을 지우게 하고 상호 감시를 시킨 것 등은 강요와 협박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연일 보도되고 있다시피 역사상 최악의 갑질 행각이 드러났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이
서초동 야단法석
與, '검사파면법·특활비 삭감' 檢 압박…남욱 측 "강남 빌딩 가압류 해제" 요구 [서초동 야단법석]
사회일반 2025.11.15 13:32:46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이후 검찰 반발이 이어지자 검사파면법을 발의하고, 검찰 특별활동비를 삭감하는 등 검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민주당과 검찰이 신경전을 하는 상황에서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는 자신의 재산인 서울 강남 가로수길에 있는 건물에 대한 가압류를 해제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날 김병기 원내대표 명의로 검찰총장을 포함한 검사를 일반 공무
채민석의 경솔한이야기
“어떻게 해도 욕 먹는다”…정치권 수사에 곤혹스러운 경찰
사회일반 2026.01.04 08:00:00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 이후부터 정치권에서 고소·고발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의 각종 비위 의혹이 불씨가 돼 진흙탕 싸움이 올해 더욱 큰 규모로 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0월 해체를 앞둔 검찰이 수사 동력을 잃은 상황에서 정치인이나 시민단체가 각종 논란·의혹이 발생할 때마다 경찰에 고발장부터 들이미는 탓에 졸지에 ‘정계 전쟁터’가 된 서울경찰청은 중요 사건 처리를
  • 의정부에 글로벌 AI 거점 들어선다…밴틱 한국 첫 지자체 협약
    전국 2025.11.13 15:15:25
    경기 의정부시가 미국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밴틱(VANTIQ)과 손잡고 스마트시티 구축에 나선다. 시는 밴틱의 한국법인 설립을 추진하며 AI 기반 도시운영 체계를 도입해 글로벌 기업 유치를 연계한 투자 기반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밴틱, 국내 파트너사 ㈜에티버스와 '글로벌 투자협력 및 AI 기반 도시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밴틱이 국내 지자체와 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약의 핵심은 밴틱의 한국법인 설립과 AI 투자 거점 구축이다. 의정부시는 밴틱과 에티버스의 글
  • 대낮 부천 전통시장서 1톤 트럭 돌진… "37년 장사하며 이런 사고 처음"
    사회일반 2025.11.13 15:10:10
    경기 부천시의 한 시장에서 60대 상인이 운전하는 1톤 규모의 트럭이 시장 내부로 돌진해 행인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8명이 중상을 입는 등 시민들이 크게 다쳤다. 13일 오후 사고가 발생한 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다. 차량이 휩쓸고 간 자리에는 가판대에서 튀어나온 양말이나 옷가지 등이 흩어져 있었다. 떡볶이·붕어빵 가게는 매대가 산산조각 나 형태를 알아보기 어려웠다. 트럭이 멈춰 선 속옷 매장 앞 도로에는 유리 파편들이 널려 있었다.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
  • “머니, 머니” 해도 정원…‘돈’ 부르는 파급효과에 관광객 빨아들이는 ‘블랙홀’
    전국 2025.11.13 15:04:33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의 가치가 치솟고 있다. 대한민국 국제행사 한 획을 그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역사적 주무대. 순천만국가정원(28만 평)의 가치도 6조 1000억 원에 달한다. 수목·토지 등 순자산 가치는 매년 10%이상씩 증가하고 있으며, 연간 1600여 명의 일자리 창출은 덤이다. 여기에 1168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일으켜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올해도 역시 순천만국가정원의 가치는 물론 시너지는 가히 폭발적이다. 관람객 400만 명을 돌파하고(11일 기
  • "물수능도 불수능도 아니다"…적정 난이도에 '사탐런‘이 변수
    사회일반 2025.11.13 15:02:19
    7년만에 가장 많은 55만 4174명이 응시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전체 난이도는 전년 수능과 비슷한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올해 수능에서는 이과 수험생이 학습분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실제 올해 수능에서 사회탐구 과목을 1과목 이상 선택한 수험생은 전년 대비 15.1%포인트 상승한 77.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과학 탐구를 선택한 학생들은 전체 응시자 수 감소에 따라 탐구영역에서 상위 등급 확보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구조로 수시 모집에서 ‘수능최저
  • 한번의 터치, 10년긴 112억 모아…"삼성식 기부 문화 더 확대할 것"
    사회일반 2025.11.13 15:00:00
    삼성 직원들이 주변의 어려운 사연을 듣고 사원증을 태깅해 1000원씩 모은 돈이 10년 만에 112억원으로 불어나 3770명의 아동들을 도왔다. 삼성 임직원들은 선행 시작 10주년을 기념해 다가올 10년에는 더 많은 국내외 사업장으로 기부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다짐했다. 삼성은 13일 경기 수원시 삼성전자(005930) 수원 디지털시티 디지털홀에서 나눔키오스크 행사 10주년을 기념하는 '2025 나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 전미선 굿네이버스 부사무
  • 스마트워치 배터리 고민 끝?…체온만으로 전기 만드는 필름 나왔다
    전국 2025.11.13 14:54:15
    사람의 체온과 주변 공기의 온도 차이만으로 전기를 만들 수 있는 초고성능 필름 발전기가 개발됐다. 단 1.5℃의 미세한 온도 차이로도 LED를 켤 수 있어, 향후 배터리 없는 웨어러블 기기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장성연 교수 연구팀은 세계 최고 성능의 이온 열전소재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열전 성능지수(ZTi)가 p형 49.5, n형 32.2로 기존 최고 기록보다 70% 향상됐다. 이번에 개발된 소재는 온도 차이가 생기면 이온이 차가운 쪽으로 이동하면서 전기를 만드는 원리를 활용
  • 李대통령 "내년을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만들 것"[Pick코노미]
    사회일반 2025.11.13 14:48:00
    이재명이 대통령이 11일 2026년을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3분기 국내총생산(GDP) 1.2% 성장과 주요국 대비 가장 높은 주가지수 상승률 기록은 우리 정부가 받아 든 첫 번째 '경제 성적표'”라며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의 작은 불씨를 활활 지펴 잠재성장률 반등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적었다. 잠재성장률은 한 나라의 노동과 자본 등 생산 요소를 최대한 투입해 물가 상승 없이 달성할 수 있는 성장률로 그 나
  • "해외 매출 급성장 계속"…오리온 3분기 영업이익 1379억
    사회일반 2025.11.13 14:38:04
    오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1379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 성장한 828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1~9월 누적 매출액은 7.4% 성장한 2조 4079억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8% 증가한 3907억 원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한국 법인의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으나, 해외 실적이 성장을 견인했다. 오리온의 3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68.8%에 달한다. 이 중 러시아 법인은 매출액이 44.7% 성장한 896억 원, 영업이익은 26.
  • 울산고속도로 석탄 쏟아져 언양방면 1시간 전면 통제
    사회일반 2025.11.13 14:31:21
    울산고속도로에서 석탄을 실은 화물트럭이 전도돼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13일 오전 11시 12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 울산고속도로 언양 방면에서 석탄 운반 화물트럭이 전복됐다. 사고로 다량의 석탄이 도로에 쏟아지면서 편도 2차로가 완전 차단됐다. 경찰은 즉시 전면 통제에 들어갔다. 범서IC에서 언양IC 구간 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섰다. 평소 10분 거리가 1시간 넘게 걸렸다. 운전자들은 24번 국도 등으로 우회했다. 사고 발생 1시간 만에 1개 차로가 재개통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울산시는 안전 안내문자로 우회 도
  •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땅꺼짐’…"설계도 없이 공법 바꿔”
    전국 2025.11.13 14:20:09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공사 구간에서 잇따라 발생한 ‘땅꺼짐(싱크홀)’ 사고가 무리한 공법 변경과 부실한 시공 관리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13일 발표한 ‘사상~하단선 땅꺼짐 특별조사 결과’에서 설계변경 심의 없이 공법을 임의로 바꾸고 관리·감독 기관이 이를 방치한 점이 사고의 핵심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31일간 진행됐다. 지난해 ‘2공구 사고 감사’에서 집중호우·노후 하수관로 외에도 도시철도 건설공사 자체의 책임이 있다는 결론이 나온 뒤, 1공구
  • SNT, 운해장학재단 통해 장학사업 대폭 확대
    전국 2025.11.13 14:18:43
    SNT 계열사들이 출자한 운해장학재단이 내년부터 장학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이공계 대학생과 특수학교 장애학생 지원을 늘리고 대학원생 학술연구지원사업도 새로 시작한다. 13일 SNT그룹에 따르면 운해장학재단은 2026년도 운해장학생 선발 인원을 크게 늘릴 계획이다. 누적 선발 인원이 현재 1480명에서 2000명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특수학교 재학 장애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신규 지급한다. 운해장학재단은 2013년 최평규 SNT 회장과 SNT다이내믹스, SNT모티브가 각각 100억원씩 출자해 설립됐다. 이후 4차례 추가 기부를 받아
  • 1900억 쏟아붓는 SNT…지역 향토기업의 '진짜 상생'
    전국 2025.11.13 14:13:37
    SNT 계열사들이 장학사업과 연구지원, 지역사회 공헌을 대폭 강화해 지역과 기업의 상생협력 등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고 있다. SNT 계열사가 기부해 설립한 공익법인 운해장학재단이 내년부터 이공계 대학생 선발 인원을 늘리고, 특수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애학생 장학금도 신규 도입한다. 국가기간산업 연구개발에 전념하는 대학원생을 위한 학술연구지원사업도 신설해 장학사업의 폭을 넓힌다. 13일 SNT그룹에 따르면 운해장학재단은 2013년 최평규 SNT 회장과 SNT다이내믹스, SNT모티브가 각각 100억 원씩 출연해 총 300억 원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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