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바이벌 툴

자연을 정복하고, 종말의 날을 이겨낼 수 있는 도구들

1. 어친 스카이 나이퍼 멀티툴
투척용 단검의 존재가치는 하나다. 던지고 또 던지는 것이다. 이 녀석도 마찬가지다. 고탄소강을 밀링 가동해 균형이 잘 잡힌 덕분에 목표물에 잘 맞는다. 특히 이에 더해 22가지의 기능을 추가로 지녔다. 포크와 거리측정기, 지렛대, 해시계, 렌치, 톱, 병따개, 스크루드라이버 등이 그것이다. 심지어 흡연자를 위한 담배 파이프까지 있다.
145달러; urchinsky.com

2. 브라이틀링 이머전시
조종사나 탐험가들은 만일의 조난에 대비,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는 비컨을 휴대한다. 이 손목시계에는 비컨이 내장돼 있어 조난구조용 국제 위성추적 시스템인 ‘코스파스사셋’에 위치정보를 보낸다. 그렇게 1979년부터 지금까지 3만7,000여명의 인명을 구했다.
1만6,475달러; breitling.com/ko

3. VSSL 플래시라이트
이 LED 플래시라이트는 무려 20시간이나 작동된다. 또한 립밤 사이즈의 케이스 내에 파이어 스틱, 구급약, 호루라기, 줄톱, 낚시도구, 나침반 등이 들어 있어 위기상황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100달러; vsslgear.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