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조해표, ‘오곡올리고당’ 출시


종합식품기업 사조해표가 쌀, 보리, 수수, 찹쌀, 옥수수의 다섯 가지 곡물의 원료로 만들어 풍부한 영양을 제공하는 ‘오곡올리고당’을 출시했다. 오곡올리고당은 다섯가지 곡물 원료를 넣어 기존 올리고당보다 영양을 높였으며, 치아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락토올리고당을 30% 함유해 기능성을 올렸다. 프락토올리고당은 채소나 과일류에 포함된 소당류의 일종으로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건강을 중시하는 주부들에게 최근 각광받고 있다. 오곡올리고당은 볶음이나 조림, 양념, 장 담글 때 쌀엿이나 쌀올리고당 대신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 자체만으로도 떡이나 빵에 찍어 진한 조청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700g 3,380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