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11 파워브랜드 컴퍼니]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화이트닝 기능 한층 업그레이드


1996년 론칭한 아이오페는 화장품 기술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잇달아 선보여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아이오페는 국내 최초 레티놀 안정화, 제4세대 미백 화장품 개발, 식물 줄기세포 개발 등의 성과를 이뤄내며 지난 15년간 화장품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여성 피부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통해 국내 프리미엄 기능성 화장품의 진일보를 이끌어 왔다는 게 화장품 업계의 평가다. 특히 아이오페는 한국 여성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는 화이트닝 부문에서도 미백 개선법을 끊임없이 연구하며 숱한 히트 상품을 양산해 왔다. 이 가운데 보다 진일보된 화이트닝 기능을 함유한 '화이트젠 라인'에서 올해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선보여 인기몰이의 주역이 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아이오페의 '화이트젠 라인'은 연고 같은 쫀쫀한 제형의 압축 크림과 앰플을 넣은 에센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출시 첫 출시됐던 아이오페 화이트젠 라인은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가 판매 첫 달에만 40억원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아이오페 브랜드 탄생과 함께해 온 '레티놀 라인'도 평균 35초당 1개 꼴로 판매되는 아이오페의 대표적인 효자 품목으로, 퇴화된 신경세포를 재생해 깊은 주름과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주름까지 개선하는 효과를 나타내며 주름 고민이 많은 여성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밖에 아이오페 피부과학연구소가 국제 전문가들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플랜트 스템셀 스킨 리뉴얼 라인'역시 줄기ㆍ뿌리ㆍ잎 등에서 원료를 추출하는 기존 식물성 제품과는 달리 노화 방지에 근원적으로 작용 가능한 식물 줄기세포 성분을 갖고 있어 피부재생을 원하는 많은 여성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