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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4, 첫날 다운로드 수 500만 건 돌파

모질라는 웹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4’가 출시 하루 동안 50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가 이뤄졌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 출시된 파이어폭스4는 윈도와 맥, 리눅스 등의 운영체제(OS)에서 80개 언어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조만간 안드로이드에서도 이용 가능할 예정이다. 파이어폭스4는 방문 사이트를 광고목적으로 추적하지 못하도록 하는 기능이 장착돼 있는 등 보안 부문도 강화했다. 이에 반해 지난 주 출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9’은 첫날 다운로드 수가 230만 건에 그치며 예상보다 반응이 크지 않은 편이다. 한편 웹브라우저 분석전문사이트인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43%의 점유율로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파이어폭스(30%)와 크롬(17%)이 뒤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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