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측 관계자에 따르면 “정유미, 정준영이 새 커플로 합류한다”며 “지난 4일 서울 인근의 학교 운동장서 첫 만남을 갖는 데이트 장면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정유미는 현재 SBS 주말 드라마 ‘원더풀 마마’에 출연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신선한 조합인 것 같다” “새 커플들이 기대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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