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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상 삼성전자서비스 상무(오른쪽)가 지난 5일 경기도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에서 김영기 원장에게 1,000만원 상당의 휠체어 60대를 기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임직원들이 매달 모은 사회봉사기금으로 휠체어를 주문 제작해 이 요양원과 서울시립 중랑노인전문요양원 등 2곳에 각각 60대씩 120대의 휠체어를 기증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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