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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앱] 네이버 클라우드 外

애플 앱스토어에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앱)이 등록돼 있다. 종류가 너무 많아 옥석을 가리기 힘들 정도다. 파퓰러사이언스가 아이폰 유저들을 위해 알짜배기 앱을 찾아 소개한다.







네이버 N드라이브의 업그레이드 버전. 파일관리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사진의 촬영한 날짜와 저장한 날짜에 따라 ‘1년 전 오늘 찍은 사진’ 등의 분류로 앨범을 만들거나 장소와 시간에 맞춰 사진을 정리할 수 있다. 또 한글과 워드, 엑셀 문서를 아이폰에서 불러와 보거나 편집하는 기능도 제공된다. 저장한 파일을 인터넷주소(URL)로 공유할 수도 있다.



국내에 등록된 2,000만개 이상의 전화번호와 사용자들이 직접 올린 정보를 바탕으로 스팸이나 보이스피싱, 스미싱 같은 악성 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앱. 모르는 곳에서 전화나 문자가 오면 즉시 발신자가 누군지 알려준다. 덕분에 불필요한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차단할 수 있다. 스마트 시계도 지원한다.





다양한 파일 포맷을 지원하는 음악 재생 앱. FLAC, APE, WV, MPC, WAV, M4A, MP3, OGG, AIFF, CAF, MID, OPUS 포맷의 파일 재생이 가능하다. 아이튠스 파일공유 기능을 통해 동기화 없이도 음악파일을 넣을 수 있으며, 무선랜을 통한 파일 전송도 지원한다. 아이폰에서 직접 재생 목록을 생성하거나 편집할 수도 있다.



고급 기능의 손쉬운 활용이 강점인 동영상 편집 앱. 영상을 자르고, 음악과 텍스트를 삽입하는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모자이크, 노스탤지어 등 다채로운 영상 필터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아이폰 6S 시리즈로 촬영한 4K급 동영상 편집이 가능하며, 3D 터치 기능으로 녹화와 수정 속도를 배가할 수 있다. 기존 30초로 제한됐던 비디오 촬영 또한 60초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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