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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두바이 박람회 홍보차 내한한 아티프 프 알타예브

-전시회 규모는.2,000평방미터가 넘는다. 참가업체수에 따라 얼마든지 늘릴 수 있다. 우리는 최대한 많은 한국기업이 참가하기를 원한다. -특별히 아시아국가들을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동아시아국들은 풍부하지 못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를 일으켰다. 후발국으로 출발했지만 이제는 선진국에 육박하는 기술력도 보유하게 됐다. 우리는 동아시아국의 이런 저력을 높이 평가한다. -참가비는 1개부스당 3,000달러다. 참여하는 업체에는 교통편과 호텔비, 관광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정부는 이번 전시회에 관심을 기울이며 대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동아시아국가들만 참석하기 때문에 선진국에 밀려 한국상품이 소외되는 일이 없다는 점이 큰 이점이다. -접수는 언제까지 하면 되나 12월말까지다. 시간적 여유가 많다. 보다 많은 기업체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일부러 접수기간을 연장했다. 문의(02)2635-6481 /정맹호기자 MHJEONG@SED.CO.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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