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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 유니드코리아 “내년 1분기 실적 전망은…”

자동화설비시스템 공급업체 유니드 코리아는 최근 45억규모의 유상증자와 20억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 및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Q. 유상증자 및 BW발행으로 모일 자금은 어디에 쓰일 계획인가.

A. 운영자금으로도 쓰일 예정이고 유상증자로 모인 45억원은 신규사업에 쓰일 것이다. 신규사업은 조규면 대표가 역시 대표로 재직중인 유니드파트너스의 중입자가속기 암센터 건립사업의 장비 유지 및 보수를 하는 사업이다. 조규면 대표가 5억원 가량을, 유니드파트너스가 40억원 가량을 투자한다. 자금 조달은 확실하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3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영업손실이 났다.



Q. 최근 81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하고 4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약 20억원의 BW 발행을 결정했다. 3자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한 이유는

Q. 최근 강호형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Q. 유니드코리아와 유니드파트너스와의 관계는.

Q. 2014년 사업 전망 및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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