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에서 만나는 ‘세계의 민속’

국립민속博, 매 둘째ㆍ넷째 목요일 ‘세계의 민속을 만나다’ 강좌 개설

외국 여행을 직접 떠나지 않고도 한국에서 세계의 민속문화를 배울 수 있는 강좌가 열린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오는 4월14일부터 12월1일까지 매달 둘째ㆍ넷째 목요일 낮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인문 교양강좌 ‘세계의 민속을 만나다’를 개설한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 사회에서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각을 넓히고자 마련된 이 강좌는 ▦한국 문화가 세계문화를 만나다 ▦유럽문화를 만나다 ▦아시아문화를 만나다 ▦시베리아문화를 만나다의 총 4개 소주제로 구성돼 있다. 한국 문화의 세계성을 강조한 임재해ㆍ최준식ㆍ김일권ㆍ신동흔 교수의 강의 외에 유럽의 박물관, 중국 소수민족의 신화, 시베리아 샤머니즘 등 다양한 주제로 총 16개의 세부강의가 마련됐다. 교육비는 강좌 당 2만원이며 강의 시간은 오후 3시부터 5시30분까지다. (02)3704-3134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