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뒷다리 잡는 풍토 과기분야선 없어야"

오명 부총리


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은 20일 “동료가 잘되면 박수치고 어려울 때는 서로 격려하는 풍토를 우리 과학기술계에서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오 부총리는 이날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서울경제신문과 한국과학재단 주관의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시상식에서 “경쟁심 때문에 다른 사람의 뒷다리를 잡는 경우가 적지않다”며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정부도 효율적인 지원이 되도록 하겠으니 과학기술자 여러분도 서로 협조해 한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