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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히트상품] LG전자 플래트론

LCD모니터 세계2위 '우뚝'

LG전자는 플래트론(FLATRON) LCD 모니터의 시장도약에 힘입어 이 시장에서 세계 2위(시장점유율 15%) 자리를 지키면서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플래트론 모니터는 LG전자가 LCD모니터의 대중화를 이끌기 위해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고객이 수요를 바탕으로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광시야각(S-IPS) 기술을 적용해 내놓은 대표적 모니터 브랜드다. LG전자는 이 브랜드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펼쳐 파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로 대형 및 다기능 모니터 라인업을 구축, 미래의 디지털 디스플레이 환경을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우선 미국ㆍ유럽ㆍ중국ㆍ독립국가연합(CIS) 등 전략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톱 플레이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현지 밀착형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중 LG전자의 간판 모델은 17인치 TV겸용 와이드 플래트론 LCD 모니터. 이 제품은 15대9의 와이드 화면으로 DVD영화, 뮤직비디오, HDTV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감상에 적합하다. 뿐 만 아니라 다양한 화면분할 기능으로 TV 시청과 인터넷을 동시에 할 수 있어 교육방송을 시청해야 하는 수험생들에게도 최적의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교육채널만 보게 하는 ‘채널잠금기능 리모컨’ 기능도 갖추고 있다. 화면의 떨림 현상이 없고 전자파도 최소치로 줄였으며 전략소모량은 일반 CRT 모니터의 3분의 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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